[FETV=이신형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4일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한 물류 자동화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AW 2026’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공장∙자동화 산업 전시회다. 사흘 동안 진행되며 현대글로비스는 ‘스마트물류 특별관’에 부스를 마련한다. 해당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화물의 입고부터 보관, 선별 및 집품, 출고까지 전 과정이 연결된 물류 자동화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운반로봇이 장착된 팔레트가 고정된 레일 위를 따라 움직이며 물품 입고와 출고 시 사용되는 장비인 팔레트 셔틀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해당 팔레트 셔틀은 현대글로비스가 자회사 알티올과 공동개발 한 창고제어시스템(WCS) 플랫폼인 ‘오르카’를 통해 제어된다. 현대글로비스는 고객사에 적합한 물류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3년 물류자동화 전문기업인 알티올의 지분 70%를 인수한 바 있다. 오르카는 규모와 내부 구조 등이 각기 다른 물류창고의 환경을 분석해 최적화 된 장비 배치와 연결, 화물 이동 경로를 설정한다. 또 해당 장비를 제어하고 작업 과정 모니터링 등을 총괄하
[FETV=손영은 기자] 티웨이항공이 3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9일까지 ‘봄맞이 여행위크’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선과 국제선을 포함한 총 63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10월 24일까지로 노선별 상이하다. 선착순 특가 항공권 적용 노선은 ▲인천-프랑크푸르트▲인천-밴쿠버 ▲인천-싱가포르 ▲청주-나트랑 ▲대구-다낭 ▲부산-삿포로 ▲인천-비슈케크 등이다. 이외에도 할인 코드 입력 시 최대 국내선 5%, 국제선 13%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기준으로 적용된다. 노선 및 탑승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달라질 수 있다. 국제선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결제 금액과 탑승 기간에 따라 최대 2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고객분들이 보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다양한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FETV=손영은 기자] 대한항공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 차세대 플래그십 라운지를 오픈한다. 대한항공이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국제공항에 새롭게 단장한 차세대 플래그십 라운지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달 26일(현지시각)부터 양일간 LA 국제공항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에 위치한 대한항공 신규 라운지에서 사전 공개 행사를 열었다. 이날 공개한 대한항공의 LA 국제공항 라운지는 약 650억원을 투입해 22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완성됐다. 글로벌 건설 디자인 전문업체 LTW 디자인웍스 스튜디오에 의뢰해 진행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해외 공항에 처음 공개하는 리뉴얼 라운지인 만큼 대한항공의 새로운 브랜드 철학과 헤리티지를 집약했다는 평가다. 라운지는 6층 일등석 라운지와 5층 마일러 클럽과 프레스티지 라운지 총 2곳이다.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해외 직영 라운지 가운데 최대 규모다. 기존보다 1.27배 커진 총면적 1675제곱미터(㎡)다. 공항 고층에 자리한 라운지 좌석에서 내부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발코니 테라스를 설치하고, 통창을 활용한 개방형 구조로 보다 여유
[FETV=손영은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홍콩·푸껫 노선에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한다. 아시아나항공이 홍콩·푸껫 노선에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마일리지 전용기는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는 홍콩 노선을 최초로 운항한다. 이번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4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인천-홍콩 44편,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인천-푸껫 24편 총 68편 운영할 계획이다. 상황에 따라 유상 좌석으로도 구매 가능해 선호에 따라 마일리지 항공권과 유상 항공권을 선택할 수 있다. 홍콩 노선 마일리지 항공권은 편도 기준 이코노미 클래스는 1만5000마일, 비즈니스 클래스는 2만2500마일이 공제된다. 푸껫 노선은 동일 기준 이코노미 2만마일, 비즈니스 3만마일이 사용된다. 성수기 기간에는 비수기 대비 50%가 추가 공제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5일부터 국내선 제주 노선 마일리지 전용기 예약을 오픈했다. 이번 국내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내달 4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된다. 매일 김포발 제주행 4편, 제주발 김포행 4편 총 120편의 항공편에서 마일리지 좌석이 최대한 공급된다. 국제선 마일리지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고 27일 밝혔다. 유튜브는 직원 스토리 중심 롱폼 콘텐츠를 주력으로 인스타그램은 팔로워 대상 혜택과 참여형 콘텐츠로 팬덤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먼저 유튜브는 티웨이항공 임직원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업무와 일상을 전하는 다큐멘터리형 롱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실제 현장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이 시청자의 공감과 체류 시간을 높였다. 그 결과 올해 2월 말 기준 구독자 7만4000여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다. 대표 콘텐츠로는 ▲타지에서 고군분투하는 ‘밴쿠버 지점장’(조회수 40만) ▲현장 일상을 담은 ‘인천공항 막내 사원의 하루’(38만) ▲경력 30년 정비사의 도전을 다룬 ‘신규 입사 정비사’(16만) 등이다. 인스타그램은 팔로워 중심 운영으로 팬덤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2월말 기준 팔로워 약 21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했다. 항공사의 비하인드와 실용 정보를 숏폼으로 풀어내 고객이 짧게 보고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뒤 팔로워에게만 할인
[FETV=손영은 기자] 대한항공은 2025년 항공기 운항 중 탄소배출량을 전년보다 42만톤(t) 이상 줄였다고 27일 밝혔다. 대한항공이 최근 개최한 2026년 1분기 연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탄소배출량은 총 1218만 4169t으로 집계됐다. 직전 해인 2024년 한 해 총 탄소배출량 총 1260만 4224t보다 42만 55t(3.3%) 저감한 성과다. 특히 2025년에는 국내선 및 국제선 운항 편수가 전년보다 늘어난 상황에서도 총 탄소배출량을 감축한 점이 눈에 띈다. 2025년 대한항공 항공기 총 운항 편수는 전년보다 약 2.6% 증가했다. 항공기 운항 중 탄소배출량은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연료 소모량에 전 세계 항공업계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탄소배출 계수를 곱한 값으로 환산한다. 이 같은 성과에는 ▲적극적 신기재 투입 ▲효율적 항로 운항 ▲근거리 최적 교체 공항 선정 ▲정교한 여객 수하물·화물 탑재 중량 예측 ▲항공기 무게중심 최적화 등 항공기 운항 관련 전 부문의 정밀한 연료 관리 노력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절대 안전’이라는 대원칙을 지키면서도 탄소배출을 감축할 수 있는 부문별 과제를 이행했다. 관계 부문 간 유기적
[FETV=손영은 기자] 대한항공은 26일 영국 첨단항공모빌리티(AAM) 인프라 전문 기업 스카이포츠 인프라스트럭처(이하 스카이포츠)와 도심항공용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통합 운영 플랫폼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사는 이날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드론쇼코리아(DSK) 2026’ 행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 서명식에는 김경남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장, 안킷 다스 스카이포츠 최고기술경영자(CT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VTOL은 전기 에너지를 동력으로 활주로 없이 수직으로 이착륙한다. 헬기보다 100배 이상 조용해 도심 운용을 포함한 미래항공교통에 적합한 항공기로 꼽힌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eVTOL을 운용할 수 있는 통합 운영 플랫폼을 개발키로 했다. 여기에는 양사가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이 활용된다. 대한항공의 ‘ACROSS(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AAM의 운항관리와 교통관리 부문에 특화돼 있다. 스카이포츠의 ‘VAS(Vertiport Automation System)’는 버티포트 운영에 강
[FETV=이신형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산업현장 안전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협약식’에서 상생협력활동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김일환 현대글로비스 안전환경센터장을 비롯해 정부·기업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모기업과 협력업체가 자율적으로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대·중소기업 간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글로비스는 물류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대글로비스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중대재해 0건을 달성하고 있다. 또 협력사의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 컨설팅 프로그램 ‘글로비스가 찾아갈게요’를 운영하며 사업장별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일대일 맞춤형 안전 개선방안을 제공하
[FETV=손영은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임직원들이 첫 합동 봉사활동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의 첫 합동 봉사활동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항공 진로 특강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됐다.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원들은 항공기 조종사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현직 운항승무원들이 조종사라는 직업을 소개했다.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바탕으로 진로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들은 비행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전달하며 조종사에 대한 구체적 비전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왔다. 진로 특강과 함께 청소년센터 내 비행 시뮬레이션 체험장에서 계기 및 조종법 교육과 이·착륙 및 선회 연습 등 실습도 진행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실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현직 조종사와 직접 대화하며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선 느낌”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
[FETV=이신형 기자] 제주항공이 하계스케줄이 시작되는 오는 3월 29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하루 왕복 4회 증편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정기편 기준 하루 최대 22회 왕복 운항중인 김포~제주 노선을 하루 4회 증편해 최대 왕복 26회 운항한다. 이는 김포~제주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 중 가장 많은 운항 횟수다. 제주항공은 이번 증편으로 김포~제주 노선(왕복 기준)에 하루 1500여석이 추가로 늘어나게 된다. 이 노선을 1시간에 2회 정도 운항을 하게 돼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과 제주도민들의 뭍나들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김포~제주 노선에서 제주항공을 이용한 탑승객은 총 251만4500여명이다. 이는 김포~제주 노선 전체 탑승객 1483만5900명 중 16.9%이며,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가장 많았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1월 김포~제주 노선 탑승객수는 저비용항공사에서는 가장 많은 22만7400여명이다. 지난해 1월 16만4100여명보다 38.6% 증가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도민과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이 원하는 시간에 보다 편리하게 제주와 김포를 오갈 수 있도록 하늘길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