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대보그룹이 2025년 우수사원과 그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베트남 푸꾸옥에서 3박 5일간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그룹의 복지제도 중 하나로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고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대보건설, 대보실업,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 대보그룹 계열사에서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이다. 선정된 직원들은 가족과 함께 푸꾸옥을 방문해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우수사원 해외연수 제도는 지난 2003년 처음 시행된 이후 지금까지 약 900명이 참여했다. 그간 태국, 필리핀, 대만 등지에서 진행됐으며 올해는 베트남 푸꾸옥이 연수지로 선정됐다. 연수 첫날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한 참가자의 딸이 “아빠와 단둘이 떠나는 첫 여행이라 매우 설렌다”며 “오늘이 생일인데 회사에서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연수를 마친 한 직원은 “가족과의 여행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충분한 휴식 덕분에 복귀 후 활기차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보
[FETV=박원일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산업용 가스와 화학 물질·제품 등의 제조를 사업 영역에 추가했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사업 목적에 ▲시설 대여업 ▲기계 장비 제조업·임대업 ▲연구개발업 ▲산업용 가스 제조업 ▲화학 물질·제품 제조업 등 5개 사업을 새로 추가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을 의결했다. 이는 지난해 말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소재를 생산하는 SK트리켐·SK레조낙·SK머티리얼즈제이엔씨·SK머티리얼즈퍼포먼스 등 4개사를 자회사로 편입한 후속 조처다.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반도체와 배터리 등 첨단 산업 소재 기업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AI 인프라 설루션 공급자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신규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FETV=박원일 기자] 쌍용건설이 최근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WASL)에서 발주한 미화 약 2억5000만달러 (한화약 3700억원) 규모의 'Avenue Park Towers'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고급 레지던스 2개동 (지상 43층, 지상 37층) 을 건설하는 이번 공사는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두바이 도심 핵심 개발지역에 위치한다. 쌍용건설은 금번 Avenue Park Towers 수주에 앞서 지난 2022년 동일 발주처의 Hyatt Centric Hotel과 One Residence 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해 발주처와 두터운 신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공사를 수주할 수 있었다. 아울러, 이번 수주를 계기로 쌍용건설은 올해 두바이 시장에서 추가 프로젝트 수주에 있어 유리한 입지를 마련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Atlantis The Royal Hotel을 포함해 두바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고급 건축 프로젝트 총 12건을 성공적으로 완공했다. 이와 함께 2023년 이후 이머시브타워, 키파프 개발사업, 크릭워터스 등 신규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2026년 1월 기준 두바이에서 총 6건, 약 1조3000억
[FETV=김선호 기자] 26일 삼성에피스홀딩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025년 연간 매출 1조6720억원, 영업이익 3759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기준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대비 매출이 1343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95억원 감소했으나 일회성 수익인 '마일스톤'을 제외한 제품 판매 성과는 전년대비 매출이 28%, 영업이익이 101% 늘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4294억원, 영업이익 29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320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31억원 감소했으나 마일스톤을 제외한 제품 판매 성과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23%, 영업이익이 14% 늘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미국,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도 신규 제품의 판매에 힘입어 지난해 마일스톤을 제외한 연간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두 배로 확대했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미국에서는 현지 마케팅 파트너사와의 협업과 사보험사 PBM 공급 채널 확보의 '투 트랙' 전략을 활용해 시장을 점유해 나가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글로벌 제약사와의
[FETV=이건우 기자] 모두투어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3홀에서 열리는 러닝 박람회 ‘2026 인사이더런W’에 참가해 해외 마라톤 대회와 러닝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모두투어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단순 패키지 여행을 넘어 스포츠와 문화를 결합한 테마 상품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모두투어는 해외 러닝 여행 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인사이더런W 참가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러닝 경험과 목표에 따른 맞춤형 상품 상담과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운영과 함께 온라인 판매도 병행해 상품 홍보와 예약 접점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표 상품은 러닝 수준에 따라 입문형 동남아 런트립–글로벌 레이스–테마형 자유 런트립으로 구성됐다. 동남아 런트립은 베트남 다낭 해변 러닝과 호이안 관광을 결합해 부담이 적은 코스에 휴양 요소를 더한 입문형 상품이다. 글로벌 레이스 상품으로는 일본·괌·사이판 주요 대회를 연계했다. ▲일본 돗토리 마라톤(3/15, 풀코스) ▲시마네 이즈모 쿠니비키 마라톤(2/28, 하프·10km) ▲괌 코코
[FETV=이건우 기자] 롯데면세점은 잠실 월드타워점에 ‘케이팝 포토 리프트’를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팝 대표 미디어 ‘원더케이(1theK)’와 손잡고 ‘롯데면세점 X 원더케이 케이팝 포토 리프트’를 진행한다. 지하 1층에서 8층 면세점으로 연결되는 전용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면 아티스트의 음원이 재생되어, 이동하는 순간부터 마치 무대 위에 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엘리베이터 내부 전체를 스튜디오처럼 구현해 이색적인 인증샷을 남길 수 있으며 8층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매장에 내리면 즉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별도 포토 존이 마련되어 있어 체험의 재미를 더했다. 첫 번째 아티스트로는 최근 ‘젠지미(Gen Z美)’로 주목받는 그룹 ‘키키(KiiiKiii)’가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보인 포토 리프트는 1월 26일 발매한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의 타이틀 곡 ‘404 (New Era)’ 테마를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오는 2월 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롯데면세점이 선보인 이색 콘텐츠는 단순한 면세점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이 K-컬처를 체험하는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
[FETV=김선호 기자] 무신사가 오는 30일 서울 중구 명동 상권에 패션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신규 매장을 선보이며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속도를 낸다. 무신사 스토어 명동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992㎡ 규모로 조성됐다. 무신사는 지난 2024년 3월 오픈한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점’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무신사 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편집숍을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유망한 K-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는 오프라인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최근 명동 상권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급증하며 쇼핑 관광 중심지로 재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점은 지난해 전체 거래액의 약 55%가 외국인 고객으로부터 발생하는 등 글로벌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무신사는 이러한 상권 특성을 반영해 110개가 넘는 입점 브랜드 중 80% 이상을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국내 브랜드로 구성해 K-패션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했다. 이번 매장에는 미드나잇 무브, 애즈유아, 오버듀플레어, 투에투아 등 명동점을 통해 오프라인 스토어에 처음 입점하는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나이스고스트클럽, 미세키서울, 배드블러드, 허그유어스킨 등 무신사 스토어 인기
[FETV=이건우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스웨덴 스포츠 브랜드 제이린드버그(J.LINDEBERG)는 이달 클럽하우스 서울에서 앰버서더 프로그램 ‘팀 제이린드버그(TEAM J.LINDEBERG)’의 3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팀 제이린드버그’는 2024년 론칭한 커뮤니티 형식의 앰버서더 프로그램이다. 현역으로 활동 중인 프로 골퍼를 중심으로 실제 필드에서 브랜드를 착용하고 경험한 내용을 고객과 공유할 수 있는 인물로 매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3기에는 총 17명의 앰버서더가 선정됐다. 이들은 약 1년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공식 활동에 참여하며 제이린드버그를 대표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즌별 룩북 촬영 등 주요 비주얼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의 스타일과 메시지를 전달하고, 주요 매장과 필드에서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원포인트 레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이린드버그는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통해 골프를 즐기는 핵심 고객층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팬덤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로열티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제이린드버그 관계자는 “팀 제이린드버그는 단순한
[FETV=김선호 기자] 국내 대표 중추신경계 전문 제약 기업 명인제약(대표이사 이행명)이 이스라엘 Pharma Two B의 파킨슨 치료제 ‘팍스로야캡슐’ 관련 모든 자산 인수 소유권 이전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확정됐다는 소식을 26일 밝혔다. 명인제약은 지난 2025년 10월 20일 이스라엘 Pharma Two B의 팍스로야캡슐에 관한 모든 자산인수 소유권 경쟁입찰에 참여했다. 이후 지난 2026년 1월 20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법원의 최종 결정문을 수령했으며 P2B의 팍스로야캡슐 관련 모든 자산 인수 소유권 이전 입찰에서 명인제약이 최종 낙찰자로 확정됐다. 이번 이스라엘 텔아비브 법원의 결정으로 팍스로야캡슐의 인수 자산에 대한 모든 권리가 명인제약으로 일원화됐다. 이를 통해 명인제약은 향후 팍스로야캡슐의 개발과 허가, 상업화 등 글로벌 진출을 주도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팍스로야캡슐 인수 자산 소유권의 핵심은 글로벌 지식재산권의 명확한 귀속이다. 이에 따라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한국, 일본, 중국 등 15개국에 등록된 3종의 특허에 대한 모든 권한이 명인제약으로 이전된다. 아울러 이스라엘 및 미국에 등록
[FETV=이건우 기자] CJ온스타일은 오는 2월 5일까지 2026년 신입 및 경력 쇼호스트(이하 셀러)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개 모집은 2023년 이후 약 3년 만이다. 이번 모집은 콘텐츠를 통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은 1월 26일부터 2월 5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연령과 학력에 제한이 없으며, 해외 출장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전형은 서류 심사, 카메라 테스트, 1차 기본 역량 평가, 2차 전문 역량 평가,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기본 역량 평가는 영상 환경에서의 표현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문 역량 평가는 상품 이해도와 콘텐츠 기획력, 실전 커머스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최종 합격자는 약 9주간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거친 뒤 이르면 올해 6월부터 모바일과 TV라이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만날 예정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판매를 넘어 콘텐츠 안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모바일과 TV를 넘나들며 고객의 취향을 읽고, 콘텐츠로 쇼핑 경험을 만들어갈 셀러들의 많은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