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5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2025년 우리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025년 우리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은 취약계층 지원, 돌봄, 복지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대상 기업은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 법인 설립 2년 이상의 사회적경제기업이며, 취약계층 지원 실적이 우수한 1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2013년부터 고용노동부와 함께 사회적기업에 대한 장기적인 금융지원으로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 마련돼 지역사회 내 돌봄·교육·환경·일자리 등 취약계층 지원 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민간 금융이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에 참여해 금융으로 사회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해결형 금융모델 확산에 기여하고, 금융-공공-사회적 경제 협력 구조를 체계화해 포용금융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이번 기업 공모전은 오는 12월 1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5일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KB골든라이프 X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라이프’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개최한 첫 고객 초청 행사로 양사의 우수 시니어 고객 50명씩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부는 ‘가족간 갈등없는 상속·증여 자산관리’ 라는 주제로 토크쇼 형식으로 꾸며졌다. 조옥순 KB국민은행 골든라이프 서초센터장과 KB국민은행 WM추진부 소속의 지혜진 변호사, 안법헌 세무전문위원이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관심이 높아진 시니어 고객들의 상속·증여 및 세무 이슈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2부에서는 홍정기 차의과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 교수가 ‘100세 건강을 위한 시니어 근력운동’을 주제로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근력 강화 방법을 안내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양사의 우수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양사 간의 협업을 기반으로 금융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확장해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카카오뱅크 임직원 40여 명은 서울시 강남구 구룡마을을 방문해 독거가구에 연탄 1400장과 쌀, 간식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봉사에 앞서 임직원들은 간식 350세트를 포장하고 손편지를 작성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날 전달한 연탄과 함께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에 기증한 물품을 포함해 총 6400장의 연탄과 쌀 350포, 간식 350세트를 구룡마을에 기부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은 2018년부터 이어온 카카오뱅크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해에는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에서 금융권 합동 봉사에 참여해 연탄과 난방유를 지원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올해도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25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데이터와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중심의 데이터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계열사간 데이터 협업을 강화하고자 2025년 하반기 그룹 데이터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KB금융은 데이터를 실제 비즈니스 현장과 고객 서비스에 접목해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도구로 활용하고자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그룹 데이터 혁신 세미나'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주와 계열사의 데이터·AI 분야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계열사 전 직원에게 동시 전달됐다. KB금융은 ▲고객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한 데이터 활용 방안 ▲임·직원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인프라 구축 방안 ▲데이터 분석·사업 활용 방안 연구 사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먼저 각 계열사 실무 직원들은 '데이터 기반 고객 금융안전망 구축', '소비패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카드 추천'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도출한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실행 로드맵을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일선 현장의 성공적인 데이터 활용 경험을 그룹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5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 대강당에서 '2025 NH IT Innovation Awards(이하 IIA)'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IIA 행사는 한 해 동안 그룹의 IT 신기술 도입, 인프라 혁신 등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부서와 직원에 대해 시상하는 농협금융 IT 부문 최고 권위 시상 행사다. 이날 행사는 농협금융 계열사 중 IT·정보보호 부문에서 혁신적 기술 도입과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총 5개 부서에 대한 시상과 발표, 발상의 전환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해 줄 외부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기반 혁신 △챌린지 △최우수 성과까지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기반 혁신 부문에는 전통 IT 환경을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으로 자체 전환 구축하여 시스템 성능 혁신과 비용 절감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손해보험의 IT지원부가 선정됐다. 챌린지 부문은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직원과 고객 경험 혁신 기반을 마련한 은행 IT기획부와 시중 은행 최초로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원격 백업 자동화 구현에 성공한 은행 IT시스템부에 돌아갔다. 최우수 성과 부문에는 정보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5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디지털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조직 전반의 혁신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디지털금융 혁신대상'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경험·내부 프로세스 개선, 비즈니스 외연확장, 사내 인큐베이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된 디지털과제를 평가하는 자리다. 1차 서류검토(타당성·실현가능성)와 2차 발표평가(적용 가능성·수익기여·혁신성·협업도)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성과에 상응하는 보상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사내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Digital X'는 ▲대고객 금융상담 AI은행원 ▲전세대출 1:1 고객 맞춤형 플래너 등 미래 금융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기업금융 비대면 전면 전환 ▲외부 플랫폼 제휴 기반 임베디드 금융 등 농협은행의 디지털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한 혁신 사례들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농협은행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장려하고, 임직원의 기여와 성과가 보상되는 선순환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이러한 문화가 현장에 구현된 사례로, 임직원 주도의 혁신이 조직 전반으로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5일 명동사옥에서 그룹 공동의 하나 DxP 과정 3기 수료식과 함께, 데이터 인재 양성의 새로운 목표인 ‘3000 by 2027’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22년, 하나금융그룹은 데이터 전문 인력 2500명을 2025년까지 양성하겠다는 ‘2500 by 2025’ 목표를 선포한 바 있으며, 이번 하나 DxP 과정 3기 수료생 배출을 통해 그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기반으로 하나금융그룹은 AI 혁신 시대를 선도하는 데이터 전문 인력 3000명을 2027년까지 양성하겠다는 ‘3000 by 2027’ 목표를 새롭게 수립하고 미래 핵심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나 DxP 과정은 그룹 내 관계사에서 선발된 핵심 인재들이 금융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및 서비스ㆍ마케팅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데이터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수료한 28명의 직원들은 지난 9월 출범식 이후 약 3개월 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며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마쳤다. 특히, 이번 3기 과정은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AI 시대를 주도할 융합형 데이터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5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피자스쿨 본사에서 국내 최다 피자 가맹점을 보유한 ㈜피자스쿨과 ‘땡겨요’ 플랫폼 가맹점 입점 확대 및 가맹점주 대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피자스쿨은 국내 대표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의 신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땡겨요’ 플랫폼에 가맹점 신규 입점 확대 ▲프랜차이즈론 및 보증서대출 등 가맹점 금융 지원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협력 상품 및 서비스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해 가맹점주의 안정적 운영과 매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 약 400개의 피자스쿨 가맹점이 ‘땡겨요’ 플랫폼에 입점을 완료했으며, 신한은행은 땡겨요 플랫폼을 기반으로 가맹점주에게 매출 증대와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진옥동 회장이 강조해온 소상공인 동반성장 중심의 금융지원 기조에 따라, 가맹점주의 경영 부담을 경감하고 사업 안정 및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일환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와 함께 운영하는 공동대출 서비스를 정식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7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공동대출은 두 은행이 각각 심사를 진행해 한도와 금리를 공동으로 결정하고, 승인 시 대출금을 50:50 비율로 부담하는 구조다. 공동대출은 대출 신청부터 약정, 실행, 상환까지 모든 절차를 케이뱅크 모바일 앱에서 처리할 수 있다. 고객이 서류를 제출하거나 은행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심사 결과 안내와 증명서 발급 등 사후관리 절차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제공된다. 금리는 두 은행의 신용평가모형을 기반으로 각각 산출된 값 중 더 낮은 금리가 고객에게 적용되는 방식으로 최저 연 4.31%(2025년 11월26일 변동금리 기준) 수준이다. 최대 대출 한도는 2억2000만원이다. 대출 대상은 현 직장 6개월 이상 재직한 급여소득자로 연 소득 2000만원 이상이며 일정 수준의 신용점수를 충족해야 한다. 또한 만기일시상환, 원리금 균등상환 등 다양한 상환 방식이 제공되며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 부산은행은 이번 공동대출을 통해 지역 금융기관 한계를 넘어
[편집자 주]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이 지난해 공개됐다. 상장사는 해당 지침을 따라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밸류업을 이루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시장과 맺은 약속이기도 했다. 이로부터 1년이 지난 현재 FETV가 각 사의 이행 현황을 점검해보고자 한다.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가 밸류업 핵심 목표 달성을 위해 ‘수수료·플랫폼 수익’의 성장률을 이전보다 큰 폭으로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밸류업 이행 실적에서 순항하고 있는 타 목표 항목 대비 ‘수수료·플랫폼 수익’ 연평균성장률이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카카오뱅크는 신규 핵심 서비스를 확대해 성장률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고객수·월이용자수·자산 규모 성장 지속 카카오뱅크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2027년까지 고객수 3000만명, 월간활성이용자(MAU) 2500만명을 밸류업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또 올해부터 2027년까지 수수료(Fee)·플랫폼 수익의 연평균성장률(CAGR) 20%를, 2030년까지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5%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와 함께 2024년부터 2026년까지는 국제결제은행(BIS) 비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