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GLN 인터내셔널(이하 GLN)은 싱가포르 ‘DeCard’ 앱과 업무 제휴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해외 QR 결제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싱가포르 ‘DeCard’ 앱에서도 GLN의 해외 QR 결제 서비스가 연결되며, 싱가포르 자국민들은 GLN이 결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태국, 라오스, 필리핀, 캄보디아, 몽골 등 주요 동남아 국가에서 편리하게 QR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GLN은 대한민국 외국환 선도은행인 하나은행의 자회사로, 지난 2021년 7월 설립 이후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 QR 결제, QR ATM 출금, 해외송금, 유학생 등록금 납부, 의료비 결제 등 다양한 해외 지급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GLN의 해외 QR 결제 서비스는 국내외 금융사와 플랫폼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베트남, 중국, 홍콩, 마카오, 태국, 필리핀, 라오스,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석 GLN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DeCard의 GLN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참여는 GLN QR 결제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서비스 우수성을 전 세계 해외 결제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 일본, 베트남, 태국 등 다양한 해외 파트너십을 확대해 전 세계 이용자들이 어디서든 편리한 모바일 결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