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이성현)이 법인 고객 전용 서비스 페이지 ‘코인원 BIZ’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법인의 단계적 가상자산 시장 참여가 예고됨에 따라, 전용 플랫폼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법인 고객 사전 유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코인원 BIZ'는 법인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가상자산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코인원의 법인 전용 서비스 페이지다. 회원가입부터 거래까지 서비스 이용 관련 정보와 함께, 코인원이 제공하는 다양한 법인 전용 혜택을 담았다. 탁월한 안정성과 다양한 고객 혜택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법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설립 이후 보안 무사고 기록으로 대표되는 강력한 보안 시스템 하에 법인 고객이 예치한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한다. 또한, 국내 거래소 중 유일한 자금 분리 기능을 지원한다. 해당 기능을 이용하면 투자 전략과 목적에 따라 자산을 나누어 관리할 수 있다. 특히, API 고객에게는 국내 최저 거래 수수료율(0.02%)을 적용해 수수료 부담도 낮췄다. 거래 보고서 발급, 기관용 지갑 관리, 전담 어카운트 매니저 배정 등을 통해 복잡한 법인 계좌 운영을 전문가에게 체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그룹은 연간 1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공급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지역 청년 유출 문제 해결, 금융 취약계층의 신속한 회복·재기 지원을 양대 축으로 삼아 포용금융을 본격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지역 청년인구 유출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BNK가 사회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지난 27일 경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청년유턴 및 정주 지원’ 협약을 체결해 지역 정주 여건의 개선 기반을 확보한다. 동시에 지역 청년 유출 방지, 수도권 청년 전입 유도를 위한 대출 신상품 공급 투트랙 전략을 추진해 정책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BNK는 이번 신상품에 고객이 금리를 결정하는 새로운 구조를 적용해 포용금융의 대전환을 이끈다는 방침이며 지역 유입 청년과 지역 거주 청년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먼저 지역 청년 근로자의 지역 이탈 방지,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고객 금리 선택형 대출 신상품 공급한다. 이 상품은 청년의 생애주기(정착기-성장기-안정기)를 감안한 소득수준별 상환 구조를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상품으로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장하고 금융상품이 효용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역으로 취업하는 수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보이스피싱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플랫폼(ASAP)'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플랫폼은 금융보안원과 연계한 시스템으로, 금융권 전체의 금융사고 정보를 실시간 인식하고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수초 이내 고객 피해를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이상거래 징후가 포착된 고객에 대해서는 즉시 FDS를 통한 보안조치가 이뤄진다. 농협은행은 올해 이상거래 탐지 고도화와 안면인식 기반 인증을 도입하는 등 고객 자산호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24시간 365일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이상거래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보안환경을 구축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AI 기반 금융사고 대응 체계를 지속 강화해 금융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금융보안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4일 사하구에 위치한 ‘이동·플랫폼 노동자 하단쉼터’ 개소식에 참석하고 이동(플랫폼)노동자지원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배달라이더,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플랫폼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 및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쉼터라는 실질적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를 갖는다. 쉼터는 부산시가 설립하고 이동(플랫폼)노동자지원센터가 위탁 운영한다. 이번에 이동(플랫폼)노동자지원센터로 전달된 후원금은 쉼터 운영에 필요한 간식비와 휴게 물품비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이동·플랫폼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노동계층과 상생하는 ESG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11월 강서구 미음산단 근로자를 위한 공공세탁소 동백일터클리닝 사업을 후원한 데 이어 이번 이동·플랫폼 노동자 쉼터 지원까지 더해지면서 지역 노동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모델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는 고객이 모바일로 카드를 신청할 때의 불편함을 줄이고 보다 직관적인 이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KB Pay 비대면 카드신청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은 모바일 중심의 금융생활이 일상화된 만큼 고객 이용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의 시간을 절약하고 편리한 신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사적 개선 작업을 직접 챙겨왔다. 이번 개선을 통해 고객은 복잡한 입력 없이 화면 이동은 더 빠르게 필수 절차는 더 명확하게 확인하며 카드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여러 항목을 한 화면에서 모두 입력해야 해 복잡하게 느껴졌지만 새 프로세스는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만 간결하게 안내해 고객이 헷갈리지 않고 순서대로 따라오기만 하면 되는 구조로 바뀌었다. 필수동의·본인인증·결제계좌 선택 등 핵심 절차를 명확히 분리해 고객이 보다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최신 UI·UX 가이드를 적용해 글자·버튼·안내문구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됐으며 약관동의·설명서 확인 화면도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재구성했다. 또한 페이지가 가벼워지면서 화면 로딩 속도도 개선됐다. 본인인증, 카드 확인,
[FETV=임종현 기자] 우리금융그룹 산하 부실채권(NPL) 투자 전문회사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독자적인 사내 전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공식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NPL 전업사 고유 업무에 특화된 ERP(전사적 자원관리)와 투자·자산관리 시스템 개발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됐다. 새로운 시스템은 투자와 회수 정보를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해 업무 생산성을 제고했다. 차주·담보 정보 조회 및 비용 집행 등 자산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했다. 또한 경·공매 절차 표준화 및 관련 데이터 축적을 통해 자산관리 프로세스를 고도화했으며 ERP 활용 영역 확대와 함께 NPL 특성을 반영한 관리회계 시스템 도입으로 더욱 정밀한 수익성 분석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AI 챗봇 등 최신 디지털 솔루션을 탑재해 임직원들의 전반적인 업무 편의성도 한층 향상됐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오픈은 단순한 전산 도입이 아니라 AI를 도입한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 전환”이라며 “지속적인 업무 혁신을 통해 업계 선도 NPL 전업사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최근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일제히 A0(
[FETV=권현원 기자] SC제일은행은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종로구 본점 1층 로비와, 지난달 강남구 압구정 지역에 새롭게 선보인 프라이빗 뱅킹 센터 6층 라운지에 밀알복지재단 브릿지온 아르떼 소속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종로구 본점 전시에서는 총 8인의 장애인 예술가가 직접 그린 아크릴 캔버스화 작품 15점이 전시됐다. 작품에는 각 예술가가 장애인으로서 느낀 고유한 시선과 감정이 담겨 있어 비장애인 관람객들에게 ‘틀림’이 아닌 ‘다름’이 만들어내는 창의성의 깊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 3일 ‘세계장애인의 날’ 당일에는 예술가와 전문 도슨트가 직접 작품 해설을 함으로써 방문객과 고객들이 작품에 담긴 메시지와 작가의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SC제일은행은 지난달 20일, 강남구 압구정 지역에 예치 자산 10억 원 이상의 고액 자산가 고객들을 위한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 센터를 개설해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이 진출한 선진 금융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글로벌 프라이빗 뱅킹 모델을 적용했으며,
[FETV=임종현 기자] KB캐피탈은 연말을 맞아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 대구에서 생산한 쿠키 선물 600세트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을 통해 루도비꼬집 등 13개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브라보비버 대구는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해 문구류, 커피 드립백, 쿠키 등을 생산하며 장애인 직업재활과 고용 확대를 위해 운영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KB캐피탈은 돌봄과 상생 중심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브라보비버 대구 및 부산에 지분을 투자했으며 장애인 직접고용을 꾸준히 확대해 장애인 의무고용률 100%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 KB캐피탈은 2023년부터 브라보비버 대구에서 생산한 쿠키 세트를 구매해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장애인 거주 시설에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가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계신 장애인 분들께 추운 겨울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금융그룹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본법 이해 및 금융권 대응방향'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내년 1월 22일 시행 예정인 '인공지능(AI) 기본법'과 하위법령의 주요 내용과 금융권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파악해 그룹 임직원의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김·장 법률사무소의 마경태 변호사가 진행했으며 ▲'인공지능(AI) 기본법' 주요 내용과 영향 ▲ 고영향·생성형·고성능 AI 정의 ▲ 인공지능 사업자의 책무 ▲ 내부통제 및 거버넌스 대응 시사점 등의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농협금융은 이번 특강을 통해 임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AI 규제 환경 속에서 계열사별 선제적 대응 역량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서비스 확산에 따라 요구되는 리스크관리·준법·보안 과제에 대한 내부 인식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농협금융 디지털전략부문 최운재 부사장은 “AI 활용이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임직원들이 관련 규제와 요구사항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KB국민은행과 ‘중소벤처기업 생산적 금융 공급 강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이들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신보에 총 70억원(특별출연금 50억원, 보증료 지원금 20억원)을 출연한다.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총 20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KB국민은행이 추천하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 수혜(예정) 기업과 신보가 선정한 기업으로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고용창출 우수기업 등이 포함된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0.2%p의 보증료 차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통해서는 2년간 연 1.0%p의 보증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