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한국주철관공업이 주당 40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주철관공업은 이사회를 열고 총 86억455만2000원을 2025년 결산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6.0% 수준이다. 3월27일 주주총회에서 논의된다. 배당금은 4월10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배당이 진행되면 한국주철관공업은 32회 연속 결산배당을 진행하게 된다. 2024년 결산배당 기준 최근 5년간 배당수익률은 4.9% 수준이다. 1953년 설립된 한국주철관공업은 1969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덕타일주철관 직관 및 이형관 기타 볼트너트류 등 기계주물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FETV=이건혁 기자] 파미셀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과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파미셀은 총 1만2950주의 자사주를 소각할 예정이라 밝혔다. 소각으로 발행 주식 수는 6001만6964주에서 600만4014주로 감소한다. 비율은 0.02% 수준이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2011년 합병 당시 이를 반대한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자사주다. 이어 파미셀은 현금배당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파미셀은 주당 50원, 총 30억20만700원을 배당할 예정이다. 앞선 소각된 자사주는 제외한 상태로 산출됐다. 자사주 소각과 현금배당은 이날 진행된 이사회에서 결의됐다. 다음달 26일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FETV=이건혁 기자] 한국콜마가 600억원 규모의 공모 사채를 발행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제 7-1회, 7-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규모는 각각 300억원 수준이다. 청약·납입은 이날 진행됐다. 제 7-1회는 NH투자증권이, 제 7-2회는 삼성증권이 인수해 기관투자자에게 배정했다. 제 7-1회 무보증사채는 2년 만기(2028년 2월24일)로 연 이자율이 3.751%다. 제 7-2회 무보증사채는 3년 만기(2029년 2월24일)로 연 이자율 3.843% 수준이다. 두 사채 모두 3개월 마다 사채의 이율을 적용한 연간이자의 25%씩 분할 후급하는 방식이다. 지난 6일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는 두 무보증사채에 대해 A0(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국콜마는 이번에 발행한 사채로 조달된 자금 600억원 중 채무상환으로 540억원, 운영자금으로 60억원을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한국콜마는 2024년 제 5-1회 무보증사채 540억원을 발행했다. 이번 자금은 당시 무보증사채에 대한 상환에 이용된다.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24일 부산지방보훈청에서 고령 보훈 가족을 위한 영양식 지원 사업 ‘모두愛(애) 보훈밥상’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과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 부산시서구재향군인회여성회 손정숙 회장 등이 참석했다. 모두愛(애) 보훈밥상은 홀로 거주하거나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보훈가족에게 매주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첫 시행 이후 지역사회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도 매주 화요일마다 부산연탄은행 밥상나눔터 1층에서 부산지방보훈청에서 선정한 보훈 가족분들께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부산은행이 운영비를 지원하고 부산연탄은행과 부산시서구재향군회여성회가 식사 준비와 배식을 맡는 등 지역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김병기 부산은행 경영지원그룹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가족께 따뜻한 밥 한 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존경받고 예우받는 성숙한 보훈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그
[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24일 광주광역시 북구청에서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유재욱 서민금융진흥원 상임이사,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과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이자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경영 안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은행은 북구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5000만원을 별도로 출연한다.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8억5000만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1년간 5.3%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북구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이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3000만원,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 광주은행은 북구 소재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민금융 신규대출(포용금융특별대출, 햇살론일반, 햇살론특례, KJB새희망홀씨Ⅱ)을 지원한다. 북구청은 해당 대출 취급 후 1년간 5.0%의 이차보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
[FETV=임종현 기자] 종합결제서비스 기업 KG모빌리언스가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도입과 함께 국제표준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통합 인증을 획득하며 내부 경영 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지난해 10월부터 약 4개월간 ▲기업문화 ▲사업본부 ▲인프라 ▲고객운영 ▲정보보안 ▲RM 등 전사 조직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IT기반 금융서비스 기업인 만큼 리스크관리(RM) 체계와 정보보안 부문을 중점적으로 심사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 리스크를 예방·관리하기 위한 국제 표준이며 ISO 37301은 법규 및 내부 규정을 체계적으로 준수하기 위한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두 인증 모두 기업의 투명성과 지속 가능한 경영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KG모빌리언스는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내부 경영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이번 인증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해외 투자자 신뢰 제고와 함께 중장기적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모빌리언스 관계자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2026 신한은행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고객자문위원 제도는 ▲신상품(서비스) 출시 전 사전 점검 ▲소비자 권익 및 자산보호 관련 개선 제안 ▲상품·서비스 체험을 통한 의견 개진 등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고객 참여 제도다. 신한은행은 2026년부터 고객자문위원 운영 체계를 ‘신상품(서비스) 분과’와 ‘소비자 권익·자산보호 분과’로 개편해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 위험 증가에 대응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영역에 대한 점검과 개선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상품(서비스) 분과는 상품 및 서비스 출시 전 고객 효용성 관점의 사전 평가를 실시하고, 출시 이후에는 사용 경험에 대한 설문 등 고객 의견을 반영해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고객 의견이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소비자 권익·자산보호 분과는 고객 편의성 개선 과제 발굴과 보이스피싱 예방 대책 공유 등을 수행한다. 또한 분기별 테마 점검 형태의 수시 자문 활동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점검하고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올해도 장애인 및 외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NPS본부에서 자산운용 특화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식을 개최하고, 전북혁신도시를 연기금 연계 자산운용 특화 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는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사업을 보다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자산운용 관련 주요 기능을 전북으로 모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기반으로 실물경제와 직접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을 지역에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전주에 사무소를 개소해 자본시장 비즈니스 전반이 전북에서 실질적으로 가동할 준비를 마쳤다. 이와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인턴십 채용을 진행 중이다. 신한금융은 현재 은행·증권·자산운용·펀드파트너스 등 전주 지역에 근무하는 130여 명의 인력을 단계적으로 300여 명 수준으로 확대하고, 향후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 자본시장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본사 신관에서 농식품기업여신 지원 확대 및 생산적 금융 추진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식품기업여신 핵심마스터 과정'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식품 업종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를 시작으로 심사 전문가가 농식품기업여신 추진 방법과 심사기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농업금융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농업금융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영업점 직원들이 참여해 농식품기업 금융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영우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식품기업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농협은행이 농식품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2000억원에 가까운 역대 최대 세전이익을 기록했다. 24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세전이익은 1987억원으로 전년 1231억원에 비해 756억원(61.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연간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3946억원에서 5399억원으로 1453억원(36.8%) 늘었다. 세전이익과 신계약 CSM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연간 신계약 CSM이 5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23년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 이후 처음이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건강보험 월초보험료는 전년 대비 97% 급증해 보장성보험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했고, 변액보험은 초회보험료와 누적 수입보험료 모두 업계 1위를 유지해 선도기업의 저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308억원으로 전년 1361억원에 비해 53억원(3.9%) 감소했다. 이는 세율 인상으로 법인세 비용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