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이마트24가 ‘필코노미’ 트렌드를 반영해 MZ세대 취향을 정조준한 2026년 설 선물세트의 예약 판매를 오는 2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필코노미’는 감정과 경제를 결합한 합성어로 단순히 상품의 기능과 가격을 넘어 상품이 제공하는 행복감이 소비의 기준이 된다는 의미의 신조어다.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순한 가성비보다 자신만의 확실한 만족과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성향이 확산되고 있는 점도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이마트24는 2026년 설을 맞아 이러한 ‘취향 소비’ 흐름에 맞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관심사를 반영한 설 선물세트를 다채롭게 구성했다. 천만 ‘러닝족’을 겨냥한 갤럭시 웨어러블 2종 갤럭시버즈3FE, 갤럭시워치8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블랙과 실버 두가지 컬러로 준비된 ‘갤럭시워치8’은 맞춤형 러닝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한층 향상된 ‘러닝 코치’ 기능이 탑재되어 러닝족에게 인기 아이템으로 통한다. MZ세대들의 취향 선물을 위한 일러스트 굿즈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이마트24는 고주연 작가의 일러스트 프로젝트 ‘서레이드쇼’ 굿즈 상품 역시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준비했다.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는 유
[FETV=김선호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6년 설날을 앞두고 ‘우리동네 선물가게’를 테마로 총 700여 종의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얼리버드 고객을 위한 사전 예약 행사도 마련해 27일까지 신용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는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양극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과 ‘가성비’로 상품을 이원화해 구성했다. 실제로 GS25가 최근 3년간 설 선물세트 가격대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2023년에는 5만원 이하 가성비 상품 매출 비중이 35%였던 반면 지난해는 40%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20만원 이상 프리미엄 상품 매출 비중도 10%에서 35%로 크게 늘며 가격대 양극화가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GS25 관계자는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명절 선물 소비에서도 프리미엄과 가성비 수요가 뚜렷하게 양극화되고 있다”라며 “실속형부터 초고가 프리미엄 상품까지 폭넓은 라인업과 함께 합리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병오년 관련 상품의 특수 수요와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꾸준한 인기를 반영해 역대 최다인 18종의 골드·실버 기획전을 진행한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이 새해를 맞아 이벤트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26년 달리란 말이야 특판 적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3월31일까지 판매하는 특판적금은 고객의 필요에 따라 6개월, 12개월, 24개월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금리는 6개월 연 2.60%, 12개월 연 2.80%, 24개월 연 2.70%이며 12개월 가입 시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3.10%의 금리를 제공한다. 최고 연 0.30% 제공되는 우대금리는 전북은행 입·출금계좌에서 해당 적금으로 계약기간의 1/2이상 자동이체 입금 시 연 0.20%, 특판 적금 가입 시 마케팅 활용에 동의하면 우대금리 연 0.10%가 제공된다. 가입대상은 개인, 개인사업자 및 일반 법인이다. 가입 금액은 계좌당 월 10만원 이상 300만원 이하로 가입이 가능하다. 총 판매한도는 1만좌로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모든 일이 역동적으로 잘 풀리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특판 적금을 출시했다”며 “새해에도 전북은행은 고객의 일상에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담은 금융 서비스와 다채로
[FETV=임종현 기자] iM캐피탈이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거점에서 3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체질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으로 글로벌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김성욱 iM캐피탈 대표는 재무적 지원을 바탕으로 각 법인의 자생력을 끌어올리는 데 힘을 쏟아왔다. 기존 법인뿐 아니라 라오스 손자 법인에도 지급보증과 직접 투자를 확대하며 운영자금 확보를 뒷받침했다. 이러한 전략의 성과는 해외법인 전체 실적 개선으로도 이어졌다. iM캐피탈 해외법인은 지난해 말 기준 순이익 3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44억원, 2024년 1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점과 비교하면 뚜렷한 실적 반등이다. 실적 개선을 이끈 곳은 라오스 법인이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순이익은 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iM Lao Leasing Co(iLLC)가 19억원을 차지했다. iLLC는 2016년 LVMC 그룹(구 코라오 그룹)과의 합작법인으로 설립됐다. LVMC 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신차·중고차 및 건설기계 리스업을 영위하며 현지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iM Lao Microfinance Institution Co(iMMC)는 출
[FETV=김선호 기자] 국내 최대 축산물 도소매 시장이 있는 마장동의 신선한 한우를 배달의민족을 통해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지난달 17일부터 장보기·쇼핑에 마장축산물시장 업체들이 입점, 판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입점한 업체는 열광한우, 유원미트, 신선설한우 등 7곳으로 서울 대부분 지역에서 주문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가게별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주문 시 퀵서비스를 통해 배달되며 배달팁은 거리에 따라 최대 5천원 수준으로 일반적인 퀵서비스 대비 훨씬 저렴하게 제공된다. 특히 배민은 시장 상인들과 협력해 배달 이용 고객의 특성에 맞춘 전용 상품을 선보인다. 한우 1++ 등급의 차돌박이·안심·갈빗살을 5만원 이하의 실속형 상품으로 구성하고 1++ 안심·채끝 스테이크 세트와 소갈비 등 10만원대 상품까지 폭넓고 다채로운 상품 라인업을 마련해 고객이 용도와 예산에 맞춰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배민은 이번 입점을 기념하고 마장축산물시장 업체들의 빠른 안착과 활성화를 돕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배달팁 상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2026년 새해를 기념해 대한민국 나전칠기 명장 제1호인 손대현 명장과 협업한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새빛 맞이’ 주제의 이번 캠페인은 서울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옻칠·나전 공예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한국 무형문화유산의 깊이와 가치를 현대적 시각 언어로 재해석해 글로벌 고객에게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은 손대현 명장의 작품 세계에서 나타나는 자개 특유의 색감과 빛의 깊이, 질감을 캠페인 비주얼의 핵심 모티프로 삼아 새해를 여는 상징적 이미지를 구현했다. 손대현 명장은 1968년 故 수곡 민종태 선생에게 사사한 이후 60여 년간 한국 전통 칠기 공예의 맥을 이어온 장인이다. 1991년 대한민국 나전칠기 명장 제1호, 1999년 서울시 무형유산 칠장 제1호로 지정됐다. 아울러 2025년 ‘서울시 문화상-문화유산 부문’을 수상하며 전통기술의 현대적 계승과 문화적 기여를 인정받았다. 1980년 수곡공방을 설립해 전통 기법의 현대화를 이끌어 왔으며 손 명장의 작품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관에 소장돼 있다. 또한 APEC 정상회의 선물 제작, 교황청 및 국가 의전 프로젝트를 비롯해 구찌, 까르띠에,
[FETV=김선호 기자] 빙그레가 13일 이사회를 열어 해태아이스크림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빙그레가 존속 법인으로서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빙그레는 내달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4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빙그레는 2020년 10월에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 이래로 공동 마케팅 실시, 물류 센터 및 영업소 통합 운영 등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다양한 효율화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인수 2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매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성공적인 인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 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중복된 사업 조직을 통합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일원화하는 등 효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수익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양 사의 제품을 해외 수출, 이커머스 등 여러 채널로 판매를 확대해 매출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의 합병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식품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식품
▲이강현씨 별세, 이선재(KG이니시스 대표이사)씨 부친상=13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장례식장 2호실, 발인 15일 6시 30분
[FETV=나연지 기자] LG이노텍은 13일 광주광역시와 공장 증축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 규모는 약 1000억원으로, LG이노텍은 해당 자금을 신사업 확대를 위한 광주사업장 증축에 투입할 계획이다. 신규 공장은 올해 12월 완공 예정이며, 차량용 AP(Application Processor) 모듈 생산라인이 추가로 구축된다. 증축이 완료되면 광주사업장 전체 연면적은 9만7000㎡로 확대된다. 차량 AP모듈은 차량의 두뇌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으로, 차량 내부에 장착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디지털 콕핏 등 자동차 전자 시스템을 통합 제어한다. LG이노텍은 해당 분야를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신사업으로 육성해 왔다.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확산에 따라 글로벌 차량 AP모듈 시장은 연평균 22% 성장이 예상된다. 반면 생산 기업은 아직 제한적인 상황으로, LG이노텍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모빌리티솔루션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말부터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차량 AP모듈을 공급하고 있으며, 추가 고객 확보를 위한 프로모션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차량 AP모듈 사업 경쟁력을
◇상 무 승진 ▲GS센터 배건도 ◇상무보 승진 ▲전략금융부 김도윤 ▲영업추진부 배종진 ▲고양지점 장성우 ▲채권금융본부 권대우 ◇이사보 선임 ▲IB사업부문 박상현 ▲기업솔루션본부 이현주 ▲부동산솔루션부 정명일 ▲리스크관리부 이장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