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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GS건설, 동반성장 프로그램 강화 통해 협력사 상생 도모…코어 파트너십 구축

협력사 30곳 선정 네트워크 강화, 금융지원 등 인센티브 제공
실효성 있는 지원 통해 공정거래 질서 확립·동반 성장에 앞장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이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금융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2026년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먼저 ‘코어 파트너십(Core Partnership) 프로그램’은 선정된 30여 우수협력사들과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핵심 협력사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3월, 5월 연간 두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Core Partner로 선정된 협력사는 계약이행보증 감면, 금융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어 하반기에는 GS건설의 대표 상생협력 행사인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GRAN PARTNERS FIESTA)’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코어 파트너사를 포함한 약 80여 협력사 대표가 참석, GS건설 대표 및 임원들과 함께 GS건설의 경영현황과 조달 정책 등을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GS건설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협력사의 안전한 현장관리를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협력사의 현장 안전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선지급과 안전담당자 배치 비용 지원을 통해 안전에 대한 협력사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고 협력사 현장소장 및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혁신학교’ 프로그램을 진행, 체계적인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핵심 협력사에 지원을 강화하는 이번 코어 파트너십 시행으로 협력사에도 동기부여가 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