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 SOHO사관학교 중급과정 38기’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 SOHO사관학교’는 음식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 경영 노하우 등 사업 성공을 돕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포용금융 프로그램이다. ‘신한 SOHO사관학교’는 2017년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111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신한 SOHO사관학교 중급과정’은 자영업자 및 예비 창업자 30여명을 대상으로 6주간 진행되며, ▲브랜딩 및 홍보 전략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실무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제도 등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공공배달 플랫폼 ‘땡겨요’를 활용한 지원체계를 확대한다. 배달·주문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실제 영업 환경과 경영 고민을 반영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플랫폼과 교육을 연계해 소상공인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지원 모델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신년을 맞아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NH올원e예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주인공은 여러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라는 주제로 NH올원뱅크 및 NH스마트뱅킹에서 'NH올원e예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상품 가입후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총 1천명을 추첨해 배달의민족 1만원권을 제공하고, 말띠고객에게는 1+1 이벤트로 1만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이벤트 페이지에서 새해목표 댓글을 작성하면, 총 300명을 추첨해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하며, 해당 이벤트는 중복 당첨이 가능하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객 여러분이 금융 목표와 함께 희망찬 한 해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실질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과 이벤트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해 세전 당기순이익 3129억원(잠정)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9% 늘어난 실적이다. 은행 총자산은 같은 기간 5조6000억원 증가한 63조4000억원이다. 2025년도는 우량 여신 중심의 자산 확충뿐 아니라 선제적 여신관리 또한 집중했으며 올해도 성장성과 수익성, 건전성 등 모든 부문에서 양호한 지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는 Sh수협은행의 설명이다. 또 Sh수협은행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도 개최했다. 지난해의 사업성과 및 2026년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이날 회의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주요 임원, 전국 영업점장 등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총 3부로 이루어진 이번 전략회의는 영업력 제고와 상생, 소통과 리더십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먼저 1부에서는 우수 영업점 및 직원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경영실적 리뷰와 그룹별 경영전략 공유와 토론이 이뤄졌으며, 직급별 마케팅 우수사례와 금융소비자보호 경영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의 격려사와 함께 시작된 2부에서는 강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지주가 마련한 지배구조 개선안이 주요 주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전날(15일) 열린 주주간담회에서는 BNK금융 이사회와 주주들이 지배구조 개선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누고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주는 "BNK금융에 요구했던 사안들이 대부분 받아들여졌고 주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간담회 전까지만 해도 개선안을 두고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 토론에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마무리됐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감독당국이 그룹 최고경영자(CEO) 승계 과정에서 제기한 우려와 이사회의 독립성·견제 기능 강화를 요구하는 주요 주주들의 목소리에 이사회가 화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광주 BNK금융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사외이사들이 직접 참석해 주주들의 질문에 응답하고 지배구조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주주들에 제안한 ▲사외이사 주주 공개 추천 제도 공식 도입 ▲사외이사 과반을 주주 추천 이사로 구성하기 위한 노력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2025년 전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말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48조4000억원으로 ▲IRP 3조8000억원 ▲확정기여형(DC) 2조3000억원 ▲확정급여형(DB) 2조원 증가에 힘입어 2025년 한 해 동안 8조1000억원이 증가했다. 하나은행은 손님 신뢰를 바탕으로 2023년과 2024년 전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2025년 전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손님중심‧현장중심 기반의 지속적인 혁신으로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다. 우선 하나은행은 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VIP 손님’을 위한 전문 상담센터인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서울·경기·대구·부산 등 전국 8개 주요 거점에 설치했으며, 지난해 8월부터 상담 전용 차량을 활용한 ‘움직이는 연금 더드림 라운지’ 운영을 시작해 원거리 소재 손님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금융권 최초로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일임 서비스’를
[FETV=권현원 기자] 토스뱅크가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하며 은행권 해외송금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 ‘후발주자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토스뱅크가 내세운 경쟁력은 실시간 추적 기능과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다. 이를 통해 토스뱅크가 해외송금 시장에서 존재감을 입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보내면 보이는 해외송금’ 슬로건 서비스 출시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보내면 보이는 해외송금’이라는 슬로건으로 내건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 토스뱅크의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는 이달부터 폐지되는 지정거래은행 제도 폐지 시점과 맞물렸다. 지정거래은행 제도 폐지는 기획재정부가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되기 이전인 지난해 12월 발표한 ‘무증빙 해외송금’ 체계 개편에 담긴 내용이다. 무증빙 해외송금 체계 개편은 정부와 한국은행이 전 업권의 무증빙 송금내역을 실시간으로 통합·관리할 수 있는 해외송금 통합모니터링시스템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 것을 계기로 시행됐다. 해외송금 통합관리시스템은 은행·카드·증권·핀테크 등 전 업권의 해외송금 내역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개편에 따라 기존 10만달러를 증빙없이 송금하기 위해 지정거래은행을 이용해야만 했던 것에서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2026년 새출발의 의미를 담아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BNK내맘대로 예금’ 특별판매(이하 특판)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총 2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 기간은 12개월과 18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기간에 따라 차등 금리가 적용된다. 18개월 상품은 기본금리 연 1.80%에 특판 우대금리 1.00%p와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 최대 0.20%p를 더해 최대 연 3.00%의 금리를 제공한다. 12개월 상품은 기본금리 연 2.30%에 특판 우대금리 0.45%p, 거래실적 우대금리 최대 0.20%p를 적용해 최대 연 2.9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개인과 법인 고객이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억원까지 가능하다. 부산은행 전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BNK내마음대로 예금은 가입금액과 기간, 우대이율 조건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D.I.Y형 정기예금 상품으로 고객의 자금 운용 계획에 맞춰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올해 상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106개 기업을 최종 선발하고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모집에는 ▲우주항공분야 레이저빔 용접 기술 ▲음식물폐기물의 항공유 원료 전환 ▲드론 재밍(전자방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창업기업이 선발됐다. 기업은행은 오는 5월까지 전문가 그룹의 정밀 진단을 거쳐 기업별 맞춤형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1:1 전담 멘토링, 사업화 컨설팅, IR 피칭 교육 등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IBK금융그룹을 통한 투‧융자 금융지원, 국내외 벤처캐피탈 투자 연계,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판로개척, 해외 진출 희망 기업을 위한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 등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은 축적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간 200여 개의 혁신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업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의 2026년도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2년 금융권 최초로 창단된 이 합창단은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7세부터 16세까지의 다문화가정 자녀로, 입단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단원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실시하는 정규 합창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비와 공연 준비비 등 활동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재단이 전액 지원한다. 합창단은 그동안 △주 2회 정규 수업 △개인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 △공식 행사 참여 △안무·연기 등 표현력 향상 특별교육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재능을 개발해 왔다. 이러한 전문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합창단은 정부 주요 부처 기념식을 비롯한 다양한 공식 무대에 초청받으며 대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합창단 활동은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호흡을 맞추며 자신감과 사회성을 기르는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지주 이사회는 15일 주주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주주들의 지배구조 개선 제안에 대해 격의 없이 토론하고 이를 통해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감독당국이 그룹 CEO 승계 과정에서 제기한 우려에 대한 BNK의 근본적 고민과 이사회의 독립성과 견제 기능 강화를 요구하는 주요 주주의 목소리에 이사회가 전향적으로 화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BNK금융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사외이사들이 직접 참석해 주주들의 질문에 응답하고 지배구조 개선 방향에 대해 가감없이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주주들이 제안한 ▲사외이사 주주 공개 추천 제도(절차) 공식 도입 ▲사외이사 과반을 주주 추천 이사로 구성하기 위한 노력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 ▲회사 홈페이지를 통한 사외이사 후보 공개 추천 접수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에 대해 이사회는 지배구조 쇄신을 위한 주주들의 의견에 공감하며 긍정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TF에서 다양한 개선 방안이 도출될 예정인 만큼 이를 최우선적으로 수용해 BNK금융의 지배구조를 선진화해 나가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