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전국 14개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1월 상시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변화하는 돈의 가치’라는 주제로 학생들은 수요·공급 변화에 따른 물건 가격의 변화,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소비자물가지수 등에 대해 학습할 예정이다. 교육은 총 14개 지역[서울(본부), 서울(강남), 강원, 경기, 경남, 광주, 대구, 부산, 세종, 전남, 전북, 제주, 충남, 충북]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대면·비대면 교육이 동시 진행되므로 청소년금융교육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은 지역에 관계없이 비대면 강의 수강이 가능하다. 지역별 자세한 교육신청·일정 정보 등은 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신청은 매 교육 시작 2주전 NH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11월 상시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돈의 가치 변화에 대해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금융교육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고, 그룹 전사적 차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정책 추진을 위한 ‘그룹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대로 인한 구조적 저성장 위기 극복 및 국가의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전 관계사가 참여하는 ‘경제성장전략 TF’를 구축하고 ▲관세피해기업 지원 ▲생산적 금융 ▲포용금융 ▲금융소비자보호 ▲디지털금융 주도 ▲전국민 자산관리 지원 등 6개 분야에서 전사적 실행계획을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6개 분야 중 ▲금융소비자보호와 관련된 정책과 성과를 최고 의사결정기구에서 직접 평가ㆍ관리 ▲금융소비자보호를 법규 준수나 리스크 관리를 넘어 그룹의 최우선 가치이자 핵심 경쟁력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이사회 내 기존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에 소비자보호 역할과 기능을 대폭 추가한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다. 또한, 금융소비자보호 전략을 그룹 차원에서 일관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그룹 소비자보호 거버넌스’와 동일한 체계를 자회사 내 구축함으로써, 지주와 자회사 간 금융소비자보호 전략의 정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외국인 생활·금융 플랫폼 Bravo Korea가 진행 중인 ‘추석 황금보름달 이벤트’ 1차 1등 당첨자에게 금 10돈을 증정했다. 이달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매일 1명에게 금 1돈(3.75g)을 증정해 총 40일간 40돈을 제공한다. 여기에 1등 당첨자 2명에게 각각 금 10돈(37.5g)씩 추가 증정해 총 60돈(225g) 규모의 경품이 마련됐다. 이 밖에도 매일 100명에게 편의점 쿠폰, 선착순 1000명에게 포인트 혜택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다음달 3일에는 금 10돈의 주인공을 한 명 더 선정해 2차 1등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벤트 종료 전까지 Bravo Korea 앱을 통해 간단히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동안 Bravo Korea 앱에서 ▲출석체크 ▲해외송금비교 ▲이벤트 소문내기 ▲체크 카드 사용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 자동으로 응모권이 지급된다. 이벤트 소문내기 미션을 통해 소문을 낼수록 추가 응모권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1등 당첨자는 “Bravo Korea 앱은 외국인을 위해 만들어진 만큼 외국어 설명이 자연스럽고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전남 고흥군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금융컨설팅 입문교육'을 실시했다. 25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7기 교육생 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농업정책자금의 이해와 영농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교육에는 청년 농업인이 정책자금 지원을 받기 위한 절차와 유의사항, 자금 운용계획 수립방법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내용이 포함됐다. 이재진 NH농협은행 농업금융부장은 “지역의 농업 발전을 이끌어 갈 미래 농업인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청년 농업인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24일 대구시 북구에 소재한 대구보건대학 인당아트홀에서 개최된 2025 대구선배시민대회에 참석해 iM 선배시민대상 시상식을 진행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령친화도시 대구! 선배시민이 길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하는 본 행사는 고령자를 위한 도시가 아닌 고령자와 함께 만드는 도시로서의 선배시민 역할을 지지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의 25개 노인종합복지관 소속 72개 팀 1200여 명의 선배시민봉사단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iM사회공헌재단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하게 자원봉사활동으로 공동체 활동을 수행한 선배시민을 발굴해 iM 선배시민대상을 수여했다. 대불노인복지관 김효선 선배시민을 포함해 4명(개)의 개인 및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선배시민 봉사자들에 대한 지지와 지속적인 활동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우리 사회에서 자원봉사활동으로 자신보다 공동체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선배시민들을 시상하게 돼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선배시민들이 적극적으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24일 오전 본점 2층 오션홀에서 ‘창립 5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방성빈 은행장을 비롯해 경영진과 부·실점장 등 3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지역과 함께 걸어온 58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방 은행장은 기념사에서 “부산은행의 본원적 경쟁력은 튼튼한 기초체력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하며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도 내실 있는 성장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최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조선업 재도약 등 지역경제의 변화에 주목하며 지역의 흐름에 발맞춘 상생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지역 금융으로서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작은 틈새에도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은행을 지향하며 익숙했던 시장 또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익숙한 관행을 넘어 새로운 금융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글로벌 부문에서는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지분투자 및 전략적 제휴 확대를 통해 ‘초일류 글로컬(Global+Local) 은행’으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디지털 분야에서도 대면과 비대면 채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하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ESG 가치실현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LH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개최된 본 협약식은 LH입주민을 대상으로 ESG가치 실현을 위한 탄소 중립 활동 참여를 독려해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탄소 중립 포인트 제도를 가입한 LH입주민이 보증금 대출을 신청 하는 경우 대출 금리 연 0.1%p를 우대 받을 수 있다. 참여 입주민 중 고령자(만 65세 이상)인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0.1%p 추가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11월 입주 예정인 경주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을 대상으로 첫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 추후 LH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협의해 지역 내 다른 주택 단지로의 확대 적용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서정오 iM뱅크 여신그룹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 중립 활동 참여 독려와 ESG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LH입주민들의 대출 금리 부담 완화를 통해 주거 안정화를 강화하는데 집중하겠다”라며 “iM뱅크가 환경과 사회 그리고 지역민의 생활속 ESG실천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올해 3분기 개인형 퇴직연금(IRP)과 확정기여형(DC)의 원리금 비보장상품 부문에서 퇴직연금 수익률이 은행권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퇴직연금은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개인형 퇴직연금(IRP)으로 나뉜다. 이 중 원리금 비보장상품 수익률은 퇴직연금 사업자의 운용 역량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평가된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 현황에 따르면 광주은행의 최근 1년 기준 원리금 비보장상품 수익률은 개인형 퇴직연금(IRP) 18.39%, 확정기여형(DC) 17.66%를 기록, 은행권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확정급여형 제도인 DB에서도 은행권 전체 2위를 기록하며 퇴직연금 제도 전반적인 부분에서 매우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형 퇴직연금(IRP) 수익률이 2분기 연속 은행권 전체 1위를 유지하고 확정기여형 제도인 DC 부문에서도 은행권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퇴직연금 제도 전반적인 부분에서 자산운용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결과는 광주은행이 안정적인 퇴직연금 운용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은행이 전국 단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로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한국동서발전과 ‘퇴직연금 담보설정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퇴직연금 담보설정 서비스’란 기업이 근로자에게 학자금 대출 등 사내 예산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경우 필요시 근로자가 가입한 퇴직연금제도에 질권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동서발전은 임직원을 위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금지원 프로세스를 갖추게 됐다. 특히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비용 부담은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한국동서발전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평생 든든한 연금 메이트’로서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연금전문은행’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3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수출입 기업 고객 100여명을 초청해 ‘2026년 환율전망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NH투자증권 권아민 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와 △2026년 주요국 통화정책 방향 △글로벌 경기 흐름 및 교역 전망 △주요 통화 전망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권 연구원은“올해 관세 불확실성 및 정부 재정 이슈 등으로 달러화 약세가 일정 부분 진행됐지만. 2026년에는 활발한 미국 주식 투자 및 직접투자 등으로 완만한 달러 강세 흐름이 예상된다”며 “기업들은 예기치 못한 대내외 변수들에 대비해 유연한 환헤지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손원영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부행장은 “수출입기업들이 급변하는 환율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솔루션과 시장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