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박봄이 암페타민을 몰래 국내로 반입하다가 적발된 사건이 언론을 통해 또 다시 보도돼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그 약물의 정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한 시사프로그램에서 논란이 된 박봄의 암페타민을 주제로 다뤘다. 박봄의 암페타민은 미국에서 주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유학생과 미국 대학생들은 이 약을 다른 목적으로 먹고 있었다. 이들은 '학습에 도움이 되는 약'으로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 전문가는 “암페타민은 학습에 도움이 되는 약으로 학생들이 많이 먹는데,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에 쓰는 약이다. 요즘은 용도가 삐딱해져서 공부를 더 잘하게 한다던지 그런 것에 쓰인다”고 전했다. 그러나 과잉행동장애 치료약은 의사의 엄격한 관리와 처방이 필요한 약이다. 이는 과잉행동장애 환자가 아닌 일반인이 이 약을 오남용할 경우 정신병, 심장질환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는 부작용 때문에 한 대학생이 스스로 목숨까지 끊은 사례도 조사됐다. 국내에서도 과잉행동장애 치료제가 '학습에 도움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래퍼 정상수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와 관련해 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서 가수 겸 작곡가 바비문은 자신의 SNS을 통해 "외국인 형들 앞에서 새 앨범 들려주는 정상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래퍼 정상수가 서울 이태원 길거리에서 외국인들 앞에서 자신의 랩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랩핑에 맞춰 외국인들도 몸을 흔들며 리듬을 타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정상수는 지난 3월 22일 한밤 중 서울의 한 길거리에서 남성 두 명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기각됐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지금은 해체한 인기 걸그룹 2NE1 박봄이 암페타민을 밀반입 하다가 적발된 사건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표창원 더불어민주당의원이 그룹 2NE1 박봄의 암페타민 밀반입 ‘입건유예’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표창원 의원은 과거 한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봄이 암페타민을 밀수하다 적발됐으나 검찰이 입건유예 처리한 데 대해 “다른 피의자들과 달리 입건유예라는 검찰의 재량이 발휘됐다. 이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형평성 문제다. 법 앞에 평등을 해쳤느냐 아니냐가 관건”이라며 “다른 경우에도 똑같이 입건 유예를 해주었느냐, 다른 나라에서 처벌을 받았느냐, 치료 목적이었느냐 이것은 변명이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속지주의, 속인주의(출생으로 인한 국적 취득)를 채택하고 있는 나라라다. 우리나라에서 범죄가 되면 다른 나라에서 어떻게 하더라도 우린 처벌할 수밖에 없고, 처벌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PD수첩에서 박봄의 암페타민 밀반입 사건 당시 경한 입건유예 처분을 내린 검사의 결정을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24일 방송된 ‘PD수첩’에서 가수 박봄의 암페타민 밀반입 사건을 다뤘다. 지난 2010년, 박봄은 미국에서 암페타민 82정을 밀수입했다가 입건유예 처분을 받으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박봄은 향정신성의학품인 암페타민을 지난 2010년 10월12일 오전 미국 화물운송업체인 페덱스의 화물 전용기 FX023 편으로 들여왔다. 캘리포니아에서 출발한 이 비행기의 목적지는 인천국제공항이었다. 당시 박봄은 우편물 수취 주소지를 자신의 압구정동 아파트가 아닌 직계혈족이 거주하는 인천 계양구의 한 다가구주택으로 했다. 또 수취인 이름도 자신이 아닌 혈족의 명의였다. 박봄이 수입이 금지된 암페타민을 몰래 들여오기 위해 위장한 것 아니냐는 의심이 제기됐다. 실제 박봄이 들어온 암페타민이 세관에 당일 적발되면서 인천지검에 통보됐지만 당시만 해도 마약 밀수범이 박봄이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했다. 이후 검찰이 마약 수사관들이 우편물에 적힌 수취인 주소지로 찾아가 경위를 확인한 후 암페타민이 박봄의 소유임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봄이 몰래 들여온 암페타민은 강력한 중추신경 흥분제(각성제)로 오·남용 시 인체에 미치는 해가 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코미디언 배동성 와이프 전진주가 폭탄선언을 해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MBC 교양 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 패널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특히 배동성은 최근 ‘기분 좋은 날’에서 전진주의 요리에 감탄하며 특별한 소감을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전진주는 불을 쓰지 않고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비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그는 전기밥솥을 이용한 목살 김치밥을 만드는 노하우를 공개했고, 패널들은 완성된 목살 김치밥을 맛보며 감탄을 표했다. 이후 배동성은 전진주가 만든 요리를 맛보며 “이거 너무 맛있다. 앞으로 이거 자주 부탁드린다”고 하자, 그녀는 쑥스러워 하면서도 “자주 안 해주려고 한다. 왜냐하면 살이 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동성과 요리연구가 전진주는 지난해 8월 결혼에 골인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박효신의 문신 포스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박효신의 소속사 젤리피쉬는 박효신의 문신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이 포스터는 공연의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하기 위해 박효신의 아이디어로 탄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박효신은 상의를 탈의한 채 온몸에 다양한 문양의 보디페인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여성 팬들의 심금을 울리게 했다. 한편 박효신은 오늘 오후 6시 새 앨범 신곡 예고 영상을 공개한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출신 프로볼러 신수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몸매 관리 노하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신수지는 앞서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와 헬스를 주제로 화보 촬영을 하며 자신의 몸매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과거 그는 리듬체조 선수로 활동할 당시 몸무게가 40kg밖에 나가지 않아 아동복 사이즈의 옷을 입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수지는 그때보다는 체중이 많이 늘었지만, 훨씬 더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갖게 됐고 ‘워너비 몸짱 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대해 신수지는 “다이어트는 죽을 때까지 해야 한다지만 먹는 것을 좋아해서 음식 조절보다는 운동에 집중하는 편”이라고 자신의 건강 노하우를 소개했다. “TV를 보거나 침대에 누워서도 스트레칭이나 힙업 운동을 한다. 특히 제자리 걷기를 무릎을 높이 들어서 하면 한시간만 해도 땀이 뻘뻘 나고 몸매 관리에 좋다”라고 제안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방송인 김경란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학창시절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한 네티즌은 과거 인터넷 게시판에 “김경란 아나운서 졸업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 단발머리를 한 김경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녀는 풋풋하고 앳된 외모를 자랑하고 있으나, 현재와는 조금 달라 보이는 이목구비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방송인 김경란은 지난 2001년 KBS에 입사해 뉴스, 예능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012년 퇴사 후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채널 등에서 MC로 활동을 해왔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뮤지컬 배우 홍지민 다이어트가 살을 빼고 싶은 수많은 대중들의 지대한 관심사로 떠올랐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에는 홍지민이 다이어트 후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들이 담겨있다. 홍지민은 과거와 달리 한층 슬림하고 늘씬한 모습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홍지민은 식단조절과 운동을 통해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주 스튜디오에서 그녀의 달라진 모습을 접하고 있는 주영훈을 포함한 '아빠본색' 패널들은 "엄청 날씬해지셨다. 매주 볼 때마다 달라지는 것 같다. 손가락까지 날씬해졌다"라고 놀라움을 표시하며 극찬을 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조양호 부인 이명희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지난 23일 공개된 동영상 속 조양호 부인 이명희는 공사 현장에서 이성을 잃은 듯 이리저리 날뛰는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한 여성을 손으로 밀치고 삿대질을 하고 있고, 다른 직원이 들고 있던 도면을 뺏어 땅바닥에 팽개쳤다. 이 모습을 보고 있는 직원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는 듯한 모습으로 무기력하게 당하고 있어 대중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조양호 부인 이명희 동영상이 공개되자 경찰은 내사에 착수, 자료를 수집한 뒤 수사팀 구성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네티즌들은 “평생 갑질만 하고 살아온 인생들에게 국민들이 갑질로 보답해 줍시다!!!!”, “아니..저렇게 가진 거 많은 사람들이 왜 그렇게 분노가 많을까?? 돈 많은 사람들은 개인가정교사도 두고 공부도 교양도 교육한다던데.. 도대체 어떻게 교육을 받고 살면 저런 인격체가 형성이 되나.. 새삼 사람은 가진 거로 판단하면 큰일 난다는 걸 몸소 보여주는군.. 정말 온 국민들이 벌게해 준 돈으로 저런 말도 안되는 갑질을.. 가슴이 답답하고 말문이 막힌다”, “이명희와 최순실은 동급이구만 많이 있는데 욕심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