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설을 맞아 독거노인들을 위한 선물을 담은 복꾸러미를 서울시립은평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박병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농협생명 임직원들은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 9일 독거노인 가정을 찾은 박 대표(왼쪽)가 선물을 전달한 뒤 안부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
[FETV=장기영 기자]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릴레이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 사장은 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사장을 지목했다. 이 사장(가운데)이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삼성화재]
[FETV=심수진 기자] iM증권이 12일 지역 내 발달장애 근로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발달장애 근로인의 명절 소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iM증권은 지난 11일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에서 iM증권 정호철 경영전략본부장과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조기형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설 명절 참치 선물 세트를 마련하여 센터 내 소속 근로 장애인 약 100여명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근로 장애인의 예술공연, 야유회, 문화 체험 등의 활동 지원을 통해 누적된 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는 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직업재활 전문 기관으로 발달 장애인의 직업 적응 훈련 및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중증장애인의 마스크, 제설제 생산 및 임가공, 편의점 운영 등 일자리 제공으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iM증권 관계자는 “지역 내 근로 장애인의 명절 소외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지원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는 연결 기준 2025년 연간 매출 8조991억원, 영업이익 732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8% 늘었다.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2조1332억원, 영업이익은 136% 증가한 2034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이며, 영업이익은 두 개 분기 연속 2000억원대를 기록했다. 4분기 영업이익률은 10%다. 같은 기간 영업비용은 3% 증가한 1조9298억원이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4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1조2226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톡비즈 매출은 6271억원으로 13% 늘었다. 톡비즈 광고 매출은 3734억원으로 16% 증가했으며, 비즈니스 메시지 매출은 19% 성장했다.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도 18% 증가했다. 톡비즈 커머스(선물하기·톡딜 등) 4분기 매출은 2534억원으로 8% 증가했다. 4분기 통합 거래액은 분기 최초로 3조원을 돌파해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했다. 선물하기 거래액은 추석 및 연말 프로모션 효과로 14% 증가했다. 연간 커머스 통합 거래액은 10조6000억원으로
[FETV=손영은 기자]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와 손잡고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향후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차세대 위성 개발 핵심기술로 확대해 우주산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월 전북 전주 소재 캠틱종합기술원에서 실시한 5미터급 안테나 전개 시스템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시험은 국기연의 국방핵심기술 과제인 ‘전개형 대형 위성 탑재용 안테나 전개 시스템’의 일환으로 국기연, 캠틱종합기술원, 스텝랩, 한국항공대학교 등 산학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기술은 발사 시 부피를 최소화하고자 발사체 내부에 대형 안테나가 수납 상태로 접혀 있다가 목표 궤도에 도달하면 거대한 크기로 펼쳐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우주 환경에서 오차 없이 정밀하게 펼쳐져야 하기 때문에 위성의 성능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대한항공은 이날 시험에서 5미터 크기의 위성용 안테나 전개 장치가 메커니즘에 따라 완벽하게 작동함을 확인했다.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도 안테나의 형상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전개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 결과다. 아울러 복잡한 전개 구조물의
[FETV=이신형 기자] 기아가 차량 관람부터 시승, 구매, 정비, 브랜드 경험까지 한자리에서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복합 거점인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소재)를 공식 개관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강서, 인천, 부천, 광주, 원주에 이어 여섯 번째로 선보인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존 시흥 서비스센터 부지에 신축된 복합체험거점 공간으로 지상 5층, 지하 2층에 2만1500.98㎡(약 6504평) 규모의 고객 경험 시설을 갖추고 확장된 미래 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 차별화된 구매 및 서비스 경험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 부지는 영등포와 부산에 이어 1957년 5월 기아의 3번째 생산시설로 준공된 시흥공장이 있던 자리로, 자전거 제조공정의 완전 기계화와 주요 원자재인 파이프 국산화 뿐 만 아니라, 이륜 오토바이, 삼륜차, 사륜 트럭에 이르기까지 기아의 현재를 만들어낸 제품들을 잇달아 생산하는 터전이었다. 기아 시흥공장은 이후 1977년 11월 서비스센터로 전환되어 유지되어 오다가 약 2년여간의 새단장을 거쳐 기아의 미래를 보여주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거듭나게 되었다. 기아
[FETV=임종현 기자] 테크메이트 금융그룹(이하 테크메이트)은 베트남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업형 전당포 해피머니(HAPPYMONEY)가 ‘베트남 우수 브랜드 2025(Vietnam Excellence Brand 2025)’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베트남 우수 브랜드 2025 시상식은 베트남 내 우수 브랜드·기업을 선정해 공식 발표하는 행사로 2025년 9월 말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아시아경제연구소(Asia Economic Research Institute) 등 현지 경제 연구기관과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해 제품·서비스 경쟁력, 브랜드 평판, 혁신 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수상으로 해피머니는 2017년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이후 9년간 현지에서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와 브랜드 신뢰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는 해피머니의 베트남 전국 단위 네트워크 확장이 본격화되는 시점과 맞물리면서 상징성을 더했다. 해피머니는 2019년 1호점 개설 이후 거점 확대를 이어오며 성장세를 지속해 왔다. 베트남 현지 금융 수요를 분석해 오토바이 담보대출, 여성 고객 대상 특화 상품 등 맞춤형 상품 라인업을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458730)’의 순자산이 연초 이후 5000억원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기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의 연초 이후 순자산 증가액은 5732억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순자산 규모는 2조8090억원으로 국내 상장 미국 배당주 ETF 가운데 순자산 규모 1위다. 최근 미국 증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방어주 중심의 순환매가 나타났고, 이에 따라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가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도 확대됐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금액은 1626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ETF의 11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14.13%로, 미국 시장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TIGER 미국S&P500’의 수익률 1.35%를 크게 상회했다. 최근 시장에서는 지난해 증시를 주도했던 대형 기술주가 AI 수익성 우려와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반면, 에너지·필수소비재·헬스케어 등 방어적 성격의 섹터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ETF 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 섹터는 국제 유가 상승 흐름의 수혜를 받
[FETV=임종현 기자] 종합결제기업 NHN KCP는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349억원, 영업이익 5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25%가 증가한 수치로 외형 확장을 넘어선 견고한 수익 구조를 증명했다. 결제 인프라 기업의 외형 성장을 가늠하는 연간 거래액이 51조5000억원을 넘어서며 ‘연간 거래액 50조 시대’를 새롭게 열었다. 이 같은 성적표는 결제 비중이 높은 핵심 업종에서의 전략적 성과가 뒷받침된 결과다. 온라인 결제 부문은 지난해 수입차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OTT와 앱장터를 비롯한 대형 및 글로벌 가맹점들의 실적 호조와 신규 가맹점 확보 효과가 맞물리며 결제액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온라인 사업부문 연간 매출액은 1조1101억원을 기록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의 성장세가 실적으로 직결되는 구조적 전환을 보여줬다. 오프라인 결제 부문 또한 종속회사인 한국신용카드결제(KOCES)를 비롯한 주요 가맹점들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109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96%라는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오프라인 영업이익은 지난해 30억원을 기
[FETV=이건혁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PLUS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총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장 마감 기준 PLUS ETF 순자산총액은 10조원을 넘어섰다. 이번 10조원 돌파는 2024년 7월 ‘PLUS’로의 리브랜드 이후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결과로, 2024년 하반기 3조원대 중반 수준이던 순자산이 약 1년 7개월 만에 약 3배 성장하며 빠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한화자산운용의 최근 성과는 단기 시장 랠리의 산물이 아니라 브랜드와 전략을 재설계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PLUS ETF는 K방산과 고배당을 양대 축으로 대표 전략 펀드를 집중 육성하면서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체질 개선은 순자산 성장으로 빠르게 연결돼 ETF 순자산 10조원 달성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 2024년 리브랜드 이후 ‘선택과 집중’, ‘고배당·방산’ 양대 전략으로 라인업 환골탈태 PLUS ETF는 투자자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꾸준히 공급하며 시장의 선택을 받아왔다. 2025년에만 ‘PLUS 고배당주’, ‘PLUS K방산’, ‘PLUS 200’ 등 조(兆) 단위 ETF를 잇따라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