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현대로템이 2일 LIG넥스원을 포함한 총 56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선급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선급금 지급은 구매 합의에 따른 조치로 전체 지급 금액은 현대로템 연결 기준 자기자본인 3조412억원 대비 약 3.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선급금 지급은 금일 내부 결정됐으며 지급 상대처 중 규모가 가장 큰 LIG넥스원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4조3069억원, 당기순이익은 2374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현대로템은 글로벌 종합기계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주요제품은 디펜스솔루션부문, 레일솔루션부문, 에코플랜트부문으로 나뉜다.
지난해 말 기준 주요제품의 매출비중은 디펜스솔루션 55%, 레일솔루션 36%. 에코플랜트 9%다. 향후 추진하는 신규사업은 수소전기 철도차량 및 스마트항만 물류설비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