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플럼라인생명과학이 3일 휴먼웰니스와 리뉴독TM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금액은 3억9963만6364원으로 이는 2025년 K-IFRS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2081.44%에 해당하는 규모다. 판매 및 공급 지역은 국내이며 방식은 외주생산으로 진행된다. 계약 기간은 4월 3일부터 2026년 10월 10일까지다. 계약금 및 선급금이 존재하며 공급가액은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대금은 계약 기간 내 분할해 발주처의 요청 수량에 맞춰 공급될 예정이다. 플럼라인생명과학은 "상기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 등은 향후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변동 시 관련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럼라인생명과학은 기존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반려견 노화 관련 질환 및 항암 영역을 핵심 타겟으로 부작용이 낮고 동물 생리학에 최적화된 DNA 기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의 상용화를 기반으로 매출을 창출하고 글로벌 제약사 및 파트너와의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을 통해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승인 및 상용화에 성공한 반려견 헬시에이징 치료제 리뉴독을
[FETV=심수진 기자] 티에프이가 3일 제 1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에 대한 전환청구권이 행사됐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전환청구 금액은 40억원 규모다. 전환가액은 주당 3만1050원으로 이번 행사로 발행되는 신주는 12만8823주다. 이는 발행주식총수(1196만710주) 대비 1.08%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상장 예정일은 22일이다. 이번 청구로 발행 당시 300억원 규모였던 제 1회차 CB의 미전환사채 잔액은 없다. 신고일 현재 전환 가능 주식수도 남지 않아 향후 사채 물량 출회에 따른 부담은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티에프이는 반도체 디바이스 제조 공정에서 반도체 디바이스 조립 공정 이후 개별 성능 시험과 주변 부품과의 상호 작용 시험 공정인 테스트 공정에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반도체 검사 장비와 검사 부품을 설계, 개발 및 판매를 주 목적으로 하며 설계, 전략적 협력업체를 통한 부품 생산, 완제품 제조, 품질 및 사후 서비스의 과정으로 국내외 유수의 반도체 기업에 상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FETV=이건혁 기자] 국내 증권사 간의 RIA(국내시장 복귀계좌)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출시 9영업일만에 누적잔고가 5000억원 가까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RIA 가입계좌는 9만1923좌로 누적잔고만 4826억원으로 집계됐다. 누적잔고에는 RIA 계좌 내 해외주식·국내투자자산·예탁금이 모두 포함됐다. 지난달 23일 출시한 이후 23개 증권사가 출시했다. 증권사 간 중복가입이 가능하지만 증권사별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는 만큼 시장 반응이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일 가입계좌 수는 3월23일 1만7965좌·3월24일 1만4270좌·3월25일 1만4096좌·3월26일 1만6304좌·3월27일 8203좌·3월30일 8214좌·3월31일 3983좌·4월1일 4398좌·4월2일 4490좌였다.
[FETV=심수진 기자] 에코마케팅이 3일 최대주주인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 주식회사와 주식교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교환은 에코마케팅을 비상장사로 전환하기 위한 절차로 주식교환이 완료되면 에코마케팅은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의 100% 완전자회사가 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주식교환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고 현금을 지급하는 현금교부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식교환 대상 주주에게는 보통주 1주당 1만6000원의 현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에코마케팅은 이번 주식교환의 목적으로 의사결정 구조 단일화를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를 꼽았다. 변화하는 광고 및 애슬레저 산업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상장 유지에 따른 공시 및 규제 대응 비용, IR 비용 등을 절감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비상장 전환을 통해 신규 시장 진출 등 핵심 경영 전략에 대한 보안을 유지하며 경쟁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주식교환에 반대하는 주주는 4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반대의사를 통지하고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격 역시 주당 1만6000원이다. 향후 일정은 5월 12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6월 15일 주식교환이
[FETV=김예진 기자] 코오롱은 자회사 코오롱글로벌이 부산 만덕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904억6000만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3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해지 금액은 2019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인 3조4841억원 대비 약 2.60%에 해당한다. 해당 사업은 2020년 12월29일 최초 도급계약을 체결한 건이다. 코오롱 측은 발주처의 계약 해지 통보에 대해 법률 검토를 거쳐 향후 대응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지일자는 계약해지 공문을 수신한 4월 3일이다. 코오롱은 1957년 설립된 국내 최초 나일론 생산 기업으로 2009년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로 전환했다. 현재 자회사의 경영지도 및 육성을 담당하는 지주사업과 '코오롱'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 부동산 임대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코오롱글로벌을 포함해 총 22개사다. 주요 사업 부문은 토목·건축·주택 공사를 담당하는 건설사업부문, 자동차 수입 판매를 수행하는 유통사업부문, 기초 의약 물질을 제조하는 바이오사업부문,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IT사업부문 등으로 구성된다. 코오롱글로벌은 건설사업부문의 핵심 계열사로
[FETV=심수진 기자] 뉴트리가 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주당 450원의 현금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배당금 총액은 40억4768만원 규모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920만224주에서 자기주식 20만5378주를 제외한 8994만846주를 대상으로 산정한 금액이다. 시가배당률은 10.6%로 이사회 결의일 직전 매매거래일로부터 과거 1주일간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가격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이번 배당은 지난해 12월 2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의된 자본준비금 감소를 통해 이익잉여금으로 전환된 200억원 중 일부를 활용해 진행된다. 상법 및 관련 세법에 따라 해당 배당금은 주주들에게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배당기준일은 4월 20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5월 15일이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과 감사 1명이 전원 참석해 해당 안건을 승인했다. 한편, 뉴트리는 2001년 창사 이래 차별화된 독자적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천연물 유래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 소재 및 완제품을 개발하고 유통하는 이너뷰티 전문기업이다. 뉴트리는 이너뷰티 시장을 피부건강(뷰티)식품과 다이어트 식품을 포함한 시장으로 자체 규정하고 이 시장
[FETV=김예진 기자] 신약개발 전문기업 지놈앤컴퍼니는 총 약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증자는 회사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3일 공시에 따르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04만118주이며 주당 발행가액은 6730원이다.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7469원에서 10%의 할인율을 적용해 산정됐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3489만2981주와 기타주식 974만3927주다. 주금 납입일은 오는 13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4월30일이다.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1년간 전량 보호예수돼 증권신고서 제출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놈앤컴퍼니는 신약개발 플랫폼인 지노클(GNOCLE™)을 기반으로 항체-약물 접합체(ADC)와 면역항암제 등 신규 약물 타깃 파이프라인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임상데이터 기반의 'Bed to Bench' 전략을 통해 신약개발의 실패 위험을 낮추고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신약개발 외에도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활용한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 컨슈머 사업을 병행하며 상업화를 추진 중이다. 지놈앤컴퍼니는 지난 2020년 12
[FETV=손영은 기자] 3일 아시아나항공이 헝가리 부다페스트 노선을 주 3회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취항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세르더헤이 이슈트반 주한 헝가리 대사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부다페스트 노선 취항을 통해 유럽 주요 거점과의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안정적인 운항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아시아나항공]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대표이사 조관구)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World Vaccine Congress 2026 현장에서 유럽 바이오분석 전문기업 VisMederi S.r.l(비스메데리 유한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백신 개발 분야에서 양사가 축적해온 분석 전문성과 지역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을 잇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사는 최첨단 BL2~3급 연구시설과 백신·감염병 분석 역량을 연계해 신종 감염병 및 팬데믹 대응을 포함한 글로벌 백신 개발 프로젝트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위험 병원체 기반 백신 후보물질 연구를 포함한 다양한 개발 단계에서 프로젝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공동 마케팅, 프로젝트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각 사가 보유한 지역적 강점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유럽의 규제 과학 전문성과 아시아의 효율적인 임상 인프라를 연계해, 글로벌 백신 개발 고객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임상시험 분석 지원 서
[FETV=김선호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가축 질병 예방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는 바이오포아(대표이사 조선희)와 손잡고 차새대 ‘양계질병 플랫폼 백신 공동개발에 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끊임없이 발생하는 변이 바이러스 등 축산 현장의 과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하림과 바이오포아는 본 협약을 통해 양계직병 플랫폼 백신 개발 사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이익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2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하림 본사 4층 대 회의실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식에는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와 바이오포아 조선희 대표이사, 한국썸벧 김달중 대표이사를 비롯한 실무진 약 17명이 참석했다. 협약식 본 행사에 앞서 바이오포아 대표이사 및 실무진은 하림의 철저한 공정 관리를 확인할 수 있는 HCR 투어를 진행하며 협력의 의미를 다졌다. 협약의 주요 사항은 양계질병 플랫폼백신 개발 및 상용화에 있어 양 기관의 역할 분담 구축 등 연구협력, 개발 및 상용화된 백신의 판매 촉진 및 이익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최근 발생 양계질병에 관련한 학술정보 및 시료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