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네이버가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AI 도구를 비롯한 네이버의 최신 기술과 플랫폼 전략을 공개하고 업계 파트너와 교류하는 팀네이버 통합 컨퍼런스 ‘단25(DAN25)’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단24(DAN24)’에서 선보인 온서비스 AI 전략에 이어 한 단계 더 발전된 서비스와 기술 전략을 공개하는 자리다. 개발자∙창작자∙광고주 등 여러 파트너들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최수연 대표는 오프닝 키노트에서 네이버의 기술∙크리에이티브∙서비스&비즈니스를 유기적으로 융합해 나갈 새로운 AI 기술 전략을 소개하고, 네이버가 그려갈 플랫폼 생태계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검색, 광고, 콘텐츠 영역을 담당하는 팀네이버 부문장들도 연사로 나서, 네이버 AI 기술이 만들어갈 사용자 일상의 변화와 새로운 차원의 비즈니스 경험을 공유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확장되고 있는 네이버 기술력을 소개한다. 양일간 진행되는 기술∙경험&크리에이티브 세션과 딥다이브 세션, 서비스&비즈니스 세션에는 팀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와 비즈니스에 접목될 AI 기술과 서비스 경험을
[FETV=이신형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괌 현지에서도 한국처럼 카카오 T에서 실시간으로 택시를 호출할 수 있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은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케이라이드(k.ride)’ 앱으로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 T 이용자는 괌 현지에서 앱 내 ‘여행’ 탭의 해외여행 메뉴에서, 케이라이드 이용자는 앱을 실행하면 괌택시를 바로 호출할 수 있다. 또한 괌택시 사전 예약 서비스는 괌 현지뿐 아니라 해외 어디서든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공항 픽업 택시 예약은 항공편 정보만 입력하면 비행기 도착 시간에 맞춰 택시 기사가 대기해 항공편이 지연되더라도 걱정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 T와 케이라이드를 통해 제공되는 괌택시 서비스는 사전 확정 요금제로 운영되어 투명하게 요금을 확인할 수 있고 전 차량 최대 6인까지 탑승 가능하며 안심 보험 가입으로 사고 시 현지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기사와 승객 간 대화를 실시간으로 번역하는 ‘메시지 자동 번역’ 실시간 위치와 도착 예정 시간을 공유하는 ‘안심 메시지’ 등의 기능이 도입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30년 이상의 운영
[FETV=이신형 기자] LG CNS는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업 고객 초청 행사 ‘AX 페어(AX Fair) 2025’를 열고 에이전틱(Agentic) AI와 피지컬(Physical) AI 기반의 최신 AX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LG CNS는 이 자리에서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AgenticWorks)’를 선보였다. 에이전틱웍스는 6종 모듈로 구성돼 기업의 에이전틱 AI 서비스 설계와 구축, 운영, 관리를 전 주기적으로 지원한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 적용할 수 있으며 현재 금융 고객을 중심으로 개념검증(PoC)을 진행 중이다. LG CNS는 에이전틱웍스를 활용한 ‘VoC(고객 리뷰) 분석 에이전틱 AI 서비스’와 ‘인사 특화 에이전틱 AI 서비스’도 공개했다. VoC 분석 서비스는 1000건의 고객 리뷰 분류 시간을 기존 2일에서 약 40초로 단축하고 누락과 오분류 등 휴먼 에러를 줄인다. 긴급 이슈는 실시간으로 담당자에게 전달되고 고객에게는 즉시 사과 메일이 발송된다. 마케팅과 경영관리 부서도 분석 보고서를 통해 업무 생산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인사 특화 서비스는 대규모 채용 과정에서
[FETV=이신형 기자] 국가대표 K-AI 기업 NC AI가 엔씨소프트의 고객 상담 챗봇 서비스 ’NCER(엔써)’에 자체 개발한 AI 안전성 기술 ‘Safeguard’를 정식 적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국내 AI 기업 중 최초로 종합적인 AI Safety 시스템을 상용 서비스에 도입한 사례다. 전 세계적으로 AI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NC AI의 AI Safety 팀이 개발한 Safeguard 기술은 레드팀(Red Team), 블루팀(Blue Team), 퍼플팀(Purple Team)으로 구성된 삼중 보안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레드팀은 Jailbreaking 등 새로운 악성 공격 패턴을 연구하고 블루팀은 이에 대한 방어 기술을 개발한다. 퍼플팀은 두 팀의 결과를 종합해 정책에 반영하는 순환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NC AI는 엔씨소프트의 퍼블리싱코디네이션 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게임 업계 특성을 반영한 ‘챗봇 네거티브 규제 정책’을 수립했다. 이 정책에는 게임 서비스 관련 부적절한 내용, 유료 재화 관련 편법, 금지 행위 등이 포함되어 일반적인 AI Safety 기준을 넘어선 산업 맞춤형
[FETV=이신형 기자] 카카오가 카카오톡 최신 버전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친구탭 개선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는 기존 ‘친구목록’을 카카오톡 친구탭의 첫 화면으로 되살리고 현재의 피드형 게시물은 별도의 ‘소식’ 메뉴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친구탭 개선 방안은 개발 일정 등을 고려해 4분기 내에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성년자 보호를 위한 절차도 더욱 간소화할 예정이다. 지난 27일 ‘지금탭’ 내에 ‘미성년자 보호조치 신청’ 메뉴를 신설해 접근성을 높인 데 이어, 신청 및 설정 등을 더욱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친구탭 개선 계획 외에도 여러 UX, UI 개선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경청, 반영하여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FETV=이신형 기자] 네이버와 KBO가 29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야구회관에서 네이버 최수연 대표, KBO 허구연 총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2025 NAVER K-BASEBALL SERIES' 프레젠팅 파트너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11월 8일,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국 대 체코전 ▲ 11월 15일,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한국 대 일본전 총 4경기의 디지털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을 진행한다. 우선 네이버 스포츠, 치지직을 통해 전 국민이 무료로 야구 대표팀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 가능하다. 네이버는 생중계와 함께 다양한 경기 데이터, VOD 하이라이트, 선호하는 스트리머의 해설, 시청자들의 채팅 소통이 가능한 치지직의 ‘같이보기’ 콘텐츠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국 대 체코 2경기 티켓을 10월 30일부터 네이버에서 독점 판매할 예정이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예매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유니폼, 모자, 의류 등도 구매가 가능하다
[FETV=이신형 기자] 카카오가 일본을 여행하는 한국인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카카오톡 일본 트래블톡(이하 트래블톡)’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트래블톡’은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객이 여행 준비부터 현지 체류, 귀국 이후까지 카카오톡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본 여행의 모든 순간을 연결한다’는 콘셉트 아래 연간 약 900만명에 달하는 방문객에게는 실질적인 편의와 혜택을 참여 브랜드에는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을 제공한다. 트래블톡 이용자는 지역별 실시간 정보와 현지 날씨를 확인하고 카카오 브런치를 통해 실제 여행 후기와 정보를 볼 수 있다. 또 카카오가 추천하는 일본 여행 꿀팁과 할인 쿠폰을 통해 출국 전부터 여행 준비를 돕는다. 일본 현지에서는 오픈채팅 Lite에서 실시간 정보를 나누고, 카카오페이로 결제까지 할 수 있다. 귀국 후에는 같은 채팅방에서 여행 후기를 공유하며 일본 여행의 전 과정을 카카오톡 안에서 경험할 수 있다. 카카오는 일본 최대 여행 플랫폼인 라쿠텐 트래블과의 협력을 통해 숙소·료칸·렌트카까지 원스톱 예약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일본 현지 대행사와 브랜드와도 협업을 넓혀 쿠폰과 이벤트를 확대하고 카카오페이 연동
[FETV=이신형 기자]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29일 청년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신규 AWS 계정 크레딧 지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신청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 AI 혁신을 이끌 청년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함께 성장할 파트너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기업 대표자의 연령이 만 39세 이하이거나 창업 7년 이내의 국내 법인이면서 ▲AI 솔루션 및 서비스 개발, AI 기반 연구·기술 상용화, AI 활용 비즈니스 모델 구축 중 하나 이상의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이다. 선착순 10개사를 모집한다.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9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신규 AWS 계정을 개설하고 고객 등록을 완료한 기업을 대상으로 AWS 사용료를 등록 완료 월을 포함해 3개월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착순 마감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서버 및 스토리지 인프라 △데이터베이스와 서버리스 등 운영 효율을 높여주는 관리형 서비스 ▲AI 모델 개발 및 분석 환경 ▲보안과 모니터링 체계 등 AWS 주요 서비스를 비용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초기 자금이 부족한 스타트
[FETV=이신형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대한교통학회 주최 학술대회에서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달 25일부터 26일까지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제93회 대한교통학회 추계 학술대회에 참석해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 완성을 위한 원격 운영 및 안전관리’를 주제로 한국교통연구원과 공동 세션을 진행했다. 세션에서는 자율주행 서비스 산업 생태계 국내외 자율주행 서비스 동향과 이용자 수용성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의 신뢰성 확보와 발전을 위한 주행 사업자 도입 제안 무인자율주행 여객자동차운송사업 현장 대응 체계 마련 등을 논의했다. 자율주행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책임 주체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박일석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사업팀 이사는 안전관리자의 역할로 관제 상황실 실시간 모니터링 자율주행 세이프티 드라이버 운영 사고와 비상상황 대응 자율주행 구역 관리 데이터와 보안 관리 등을 제시했다. 박 이사는 “자율주행 무인 서비스를 위해서는 운영과 관제 기술이 필수적”이라며 “자율주행 차량이 도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예외 상황인 엣지 시나리오(Edge scenario)를 포함해 서비스 운영의 고도화가 필요하다
[FETV=이신형 기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LMC(Lost Management Cities)와 손잡고 한정판 의류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과 스트리트웨어 레이블의 이색 만남으로 한컴은 기존 기술 기업 이미지를 넘어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사업 경험을 확장한다. 이번 컬렉션은 롱슬리브와 후디, 집업 후디 등 일상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LMC는 자사의 시그니처 디자인에 한컴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그래픽 요소를 접목시켜 차별성을 부각했다. 이는 단순한 로고 배치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기술과 패션 문화를 융합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두 브랜드의 협업 의도를 구현했다. 한컴은 컬렉션 출시와 함께 자사 오피스 소프트웨어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컴오피스 이벤트 대상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한컴 x LMC’ 한정판 의류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한컴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소프트웨어 구매 경험을 일(Work)과 삶(Life)의 가치와 연결하는 차별화된 시도”라며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는 단순한 기능적 가치를 넘어 문화적 코드가 담긴 제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