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10일 국내 최대 규모의 가전 매장인 잠실점을 리뉴얼해, 오프라인 가전 매장을 대표하는 ‘고객 경험 중심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은 고객의 라이프 스테이지별로 새롭고 깊이 있는 경험을 제시하는 국내 최대 경험형 플래그십 매장이다. 개성과 개인 취향, 자신만의 일상 생활에 가치를 두는 20대~30대 고객들을 위해 모바일, IT, 취미 카테고리를 체험 중심으로 특화했다. 국내외 스마트폰과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모바일 관련 상품들과 함께 고객 맞춤형 컨설팅을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전문관 ‘MOTOPIA(모토피아)’를 잠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메라와 영상, 음향, 취미 카테고리 역시 단순 전시가 아닌 체험 중심으로 구성하며 상품군 규모의 폭과 깊이를 더했다. 캐논, 소니, 니콘, 파나소닉 등 카메라 유저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주요 브랜드별 전문관과 렌즈 등 카메라 관련 액세서리숍은 물론, 카메라 동호인들을 위한 문화 공간 ‘카메라 전문관 동호회존’을 조성, 브랜드 및 동호회 갤러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고객 참여도를 높인다.. 30대 후반부터
[FETV=이건우 기자] CJ제일제당이 지난해 매출 17조7549억원(-0.6%), 영업이익은 8612억원(-15.2%)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4분기 매출은 4조5375억원(+1.4%), 영업이익은 1813억원(-15.8%)을 달성했다. (대한통운 실적제외) CJ제일제당은 9일 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실적도 공시했다. 27조3426억원(+0.4%)의 매출과 1조2336억 원(-15%)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식품사업부문은 11조5221억원의 매출(+1.5%)과 5255억원(-15.3%)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연간 해외식품 매출은 5조9247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처음으로 국내 매출을 넘어섰다. 만두, 가공밥, 김치, 김, 누들 등 글로벌전략제품(GSP)을 중심으로 ‘K-푸드 신영토 확장’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해외 식품사업의 4분기 매출 역시 1조 6124억원(+9%)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다만, 국내 식품사업 4분기 매출은 소비 부진과 원가 상승 부담 등으로 1조3138억원(-3.8%)을 기록하며, 실적에 다소 차질을 빚었다. 바이오사업부문은 매출 3조9594억원(-5.4%), 영업이익 2034억원(-36.7%)
[FETV=김선호 기자] 현대리바트가 이라크 바스라 지역 최대 규모의 해수처리시설 가설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현대건설과 총 1178억원 규모의 ‘이라크 바스라 해수처리시설 가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수주금액 1178억원은 현대리바트의 연간 전체 매출의 6.3%, 연간 B2B 사업 매출의 약 18%에 달하는 규모다. 가설공사는 정유, 가스, 석유화학 등 대규모 플랜트 공사에 필요한 숙소나 사무실, 임시도로 등의 기반 설비를 갖추는 사전 공사를 말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통상 국내 건설사가 수주한 대규모 해외 건설 프로젝트의 경우에도 가설공사는 현지 건설사들이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면서 “이번 가설공사의 경우 기존 중동 건설프로젝트에서 보여줬던 우수한 공사 수행능력은 물론 현대리바트만의 고품질 시공 역량과 가격경쟁력을 인정받아 복수의 중동 현지 건설사들이 참여하는 경쟁입찰에서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가설공사 계약을 통해 내년 6월까지 이라크 바스라 해수처리시설 공사 현장에 근로자 숙소와 사무실, 부대시설 등 가설공사 현장의 기반 시설과 전기·소방·통신 등의 설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가 내실 있는 성장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신세계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 3조4196억원(+7.3%) ∙ 영업이익 1725억원(+689억)을 달성했다. 2025년 누계 총매출액은 연결 기준 12조77억원(+4.4%), 영업이익은 4800억원(+30억)을 기록하며 내실 있는 외형성장을 이어갔다. 백화점 사업은 꾸준한 공간 혁신, ‘하우스오브신세계’ IP 확장, 트렌디한 팝업스토어 유치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채롭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4분기 총매출액 2조1535억원(+7.2%)을 달성했다. 2025년 연 누계로는 총매출 7조4037억(+2.2%)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4분기 영업이익은 1433억으로 24년도 4분기 대비 225억 증가하며 미래를 위해 지속한 신세계의 전략적 투자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4061억을 기록, 전년 대비 16억 증익한 것으로 집계됐다. 내실 있는 성장에는 신세계백화점만의 차별화 전략이 통한 것으로 분석된다. 신세계 강남점은 3년 연속 거래액 3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최고 백화점을 넘어 글로벌 No.1을 정조준하고 있다. 신세계 센텀
[FETV=김선호 기자] 무신사가 설 명절을 맞아 온·오프라인 패션 쇼핑 축제인 ‘2026 설날 빅세일’을 이달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주는 대규모 ‘세뱃돈’ 이벤트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지급하는 ‘무신사 머니 세뱃돈’ 이벤트를 실시한다. 빨리 참여한 고객이 더 높은 금액의 무신사 머니를 수령하는 방식을 적용해 쇼핑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매일 12시와 20시에 오픈하는 ‘랜덤 뽑기’로 적립금과 쿠폰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빅세일 기간 총 4회 진행되는 ‘래플’과 매일 오후 12시에 참여할 수 있는 ‘무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혜택도 강화한다. 무신사 스토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최대 5만원 상당의 랜덤 세뱃돈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5천원의 무신사 머니를 추가로 지급한다. 특가 라인업은 무신사 회원의 쇼핑 패턴에 맞춰 총 5개 테마로 세분화했다. 명절 특별 기획가로 선보이는 ‘시그니처 특가’를 비롯해 매일 오전 11시에 갱신되는 ‘하루특가’, 2
[FETV=김선호 기자] 파라다이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총 187억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을 전후해 귀향비,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라다이스는 당초 예정된 지급일보다 일주일 앞당겨 오는 2월 13일에 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조기 지급 대상은 파라다이스 주요 계열사의 협력사로 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파라다이스 110억원, 파라다이스세가사미 51억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26억원 등이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상생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비용 부담이 집중되는 시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금 지급 시기를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는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공정 거래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거래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FETV=김선호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키즈 SPA 브랜드 스파오키즈가 청바지 핏 트렌드를 반영한 ‘키즈 데님 A–Z’ 라인업을 9일 공개했다. 스파오키즈는 저학년부터 프리틴까지 확장되는 키즈 패션 시장에서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데님 수요를 공략하고 데님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프리틴은 10세부터 13세까지 지칭하며 본인의 취향을 찾기 시작하는 세대를 뜻한다. ‘키즈 데님 A–Z’ 라인업에는 시장 변화에 주목해 스트레이트·세미와이드 등 기본핏뿐만 아니라 와이드·벌룬·부츠컷 등 트렌드핏까지 폭넓은 데님 상품이 구성됐다. 아이 체형과 활동성을 고려한 설계로 데님 착용 경험이 적은 저학년부터 스타일링에 관심도가 높은 프리틴까지 아우른다. 스파오키즈는 성인 패션 씬에서 주목받는 절개 디테일과 벌룬 실루엣을 키즈 씬에 맞춰 선보인다. 스파오키즈는 아이와 부모 고객 목소리를 모두 반영해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연출하고 엉덩이와 허벅지를 자연스럽게 감싸는 디자인의 벌룬 핏 데님 팬츠를 기획했다. 키즈 데님 시장에서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버뮤다 팬츠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스파오키즈는 이번 시즌 컬러와 소재 부문에서도 차별화
[FETV=김선호 기자] 현대백화점이 적자경영이 이어지고 있는 자회사 지누스의 영업권에 대해 추가적인 손상차손을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인수합병(M&A) 후 그동안 대규모 손상차손이 이뤄진 가운데 사업재편과 ODM 신규 수주로 실적 반등을 이뤄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지누스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이 이뤄지면서 2025년 실적을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91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58억원으로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할 수 있었던 것은 반덤핑 무효 소송 승소에 따른 충당금 환입액 366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이를 차감하면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55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특히 미국 관세 부담으로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183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69.1% 증가했다. 지누스는 2022년 현대백화점에 인수된 이후 부진한 실적이 이어지다가 2024년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고 이로 인해 기업가치가 낮아졌다. 실제 현대백화점은 2022년 지누스의 지분 38.09%를 8890억원을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FETV=이건우 기자] CGV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에 참여하며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지원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문화소비 지원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공연·전시 예매처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 영화 예매처까지 사업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청년들은 CGV에서 상영하는 영화 예매 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일반관뿐만 아니라 SCREENX, 4DX, IMAX 등 기술특별관부터 템퍼시네마 등 고급특별관까지 폭넓게 적용된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2006~2007년 출생자이며, 수도권 거주 청년은 15만 원, 비수도권 거주 청년은 2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영화 분야의 경우 수도권은 연 2회, 비수도권은 연 4회까지 관람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오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및 발급 완료 후 CGV 영화 예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제휴 포인트 중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선택하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내
[FETV=이건우 기자]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코리아하우스는 ‘팀 코리아’를 응원하고 지원하는 거점이자, 스포츠를 통한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 지난 파리 하계올림픽부터 대중에 개방되었다. CJ그룹은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이자 코리아하우스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CJ는 2024년 파리 코리아하우스에서 CJ의 다양한 브랜드를 알리는 그룹홍보관과 ‘비비고’ 간편식을 선보이는 식음 부스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밀라노에서도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특별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다양한 후원 기업들이 올림픽을 통한 홍보에 나서는 가운데, CJ는 자사 브랜드뿐 아니라 한국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세계에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장 안에서는 ‘팀 코리아’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경기장 밖에서는 코리아하우스를 중심으로 K컬처를 전파하며 ‘문화 올림픽’에 앞장선다. CJ는 대한체육회 1등급 공식 후원사로서 밀라노 현지 선수단 도시락에 식자재 약 30여 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월 태릉·진천 선수촌에서 ‘비비고 데이’를 개최하여 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컬링 등 선수단에 특식을 제공했다. 올리브영은 해외에서 경기에 나서는 대한민국 국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