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신라면세점은 설 명절 황금 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부모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가족을 위한 선물’을 테마로 마련된 프로모션이다. 사연 응모를 통한 서울신라호텔 숙박권 증정 이벤트부터 적립금 및 선불카드 증정, 설 선물 추천 브랜드 할인 혜택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설來는 선물(설래는 선물),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행운 가득 윷놀이, △2026 쿠폰북 4가지를 컨셉으로 오는 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설來는 선물(설래는 선물)’은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신라면세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서울신라호텔에서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를 증정한다. 이벤트 페이지 댓글창에 ‘신라호텔에서의 완벽한 1박 2일’을 선물하고 싶은 이유와 사연을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총 5명을 선정해 ‘스페셜 패키지’를 제공한다. ‘스페셜 패키지’는 △서울신라호텔 그랜드
[FETV=이건우 기자] 셀트리온은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인 ‘허쥬마SC(개발명: CT-P6 SC)’의 허가용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3개월 이내 유럽 및 국내 규제기관에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최근 투약 종료한 CT-P6 SC 허가용 임상에서는 오리지널 의약품의 SC 제형과 CT-P6 SC를 직접 비교해 핵심 평가변수인 약동학적(PK) 동등성을 입증했다. 아울러 안전성 및 면역원성 평가에서도 오리지널 제품과 동등함을 확인했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성공적인 개발과 상업화에 이어 엔자임(Enzyme, 효소)인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를 추가 적용한 SC 제형 바이오시밀러의 허가용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회사는 오리지널 대비 품질 및 PK 동등성 자료를 충분히 확보한 만큼, 규제 기관과 사전 협의된 바에 따라 추가 임상 없이 3개월 이내 유럽과 국내에 허쥬마SC의 품목 허가를 신청할 방침이다. 현재 유럽과 국내는 셀트리온의 SC 제형 제품 최대 시장이다. 셀트리온은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SC 제형화 기술 내재화를 통해 허쥬마SC를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FETV=이건우 기자] GS리테일이 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유통 산업과 금융 서비스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통, 금융 분야에서 양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을 융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30일, 서울 중구 소재의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SU장(부사장), 오정순 IBK기업은행 부행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전용 금융 상품 출시 △공동 ESG 마케팅·캠페인 추진 △카드 제휴 마케팅 강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수단 연계 시스템 구축 등의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첫 협업 사례로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와 연계한 고금리 적금 상품이 2일(오늘) 출시됐다. 우대금리 적용 시 최고 연 8% 금리가 제공되는 적금 상품이며, 오는 4월 30일까지 선착순 5만 명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적금에는 ESG마케팅 요소도 반영됐다. 고객이 해당 적금에 가입하기 앞서 ‘기부’ 이벤트에 참여해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해 둔 것. (세부 기준 충족 시 우대금리 적용) ‘
[FETV=장명희 기자] 미국 투자이민 (EB-5) 시장에서 프로젝트 선택 기준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핵심은 더 이상 ‘공공이냐 민간이냐’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어떤 구조로 원금이 상환될 수 있는가’이다. 2023년 10월, 미국 이민국(USCIS)은 EB-5 투자금의 최소 투자 유지기간(sustainment)을 ‘투자 시점부터 2년’으로 명확히 하는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이로 인해 과거처럼 5년 이상 장기 프로젝트를 선택해야 안전하다는 기존 인식은 크게 바뀌었다. 이제 투자자는 투자금이 실제로 투입된 시점부터 2년만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영주권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상환 구조를 설계할 수 있게 되었고, 이에 따라 공사 기간이 짧고 현금 회수가 빠른 민간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가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민간 프로젝트, 특히 분양·매각 목적의 주택·콘도·리조트 개발은 구조적으로 원금 회수가 빠르다. 첫째, 사업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 공사 기간이 짧다. 둘째, 임대 수익에 의존하지 않고 분양·매각을 통한 일시적 대규모 현금 유입(Exit Cashflow)이 가능하다. 셋째, 매각 대금이 곧바로 EB-5 상환 재원으로 연결되는 구조 설계가 가능
[FETV=장명희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기업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은 1월 30일, 파이브스톤즈이엔티와 함께 글로벌 인플루언서 콘텐츠 협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뉴트리원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뉴트리원 권진혁 대표와 한재성 파이브스톤즈이엔티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뉴트리원은 파이브스톤즈이엔티가 보유한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본격화하며 해외 시장을 겨냥한 UGC 제작 및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뉴트리원은 파이브스톤즈이엔티가 보유한 다개국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다국어 기반의 글로벌 콘텐츠 체계를 구축하는 등 K-건기식의 시장 확장을 위한 협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비비랩의 글로벌 인지도와 신뢰도 강화를 위해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추후 K-뷰티와 관련된 B2B 협업 등 시장 확장에 힘쓸 예정이다. 파이브스톤즈이엔티는 글로벌 아티스트를 보유한 전문 엔터테인먼트사로, 다양한 국적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다. 뉴트리원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들과
[FETV=이건우 기자] 롯데가 오는 7일부터 3월 8일까지 30일간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더욱 웅장해진 ‘2026 롯데 루미나리에(2026 LOTTE LUMINARIE)’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2026 롯데 루미나리에’는 롯데물산이 롯데지주와 함께 준비한 새해 첫 이벤트다. 루미나리에(Luminarie)는 ‘빛’ 또는 ‘조명’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조명을 이용해 건축물을 만들거나 꾸미는 빛 축제를 의미한다. 올해 루미나리에 테마는 새봄을 기다리는 2월, 모두의 소망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Wish Shines On(소망, 빛으로 물들다)’으로 정했다. 롯데는 지난해 루미나리에 인기에 힘입어 행사 규모를 3배 가량 확대했다. 이를 위해 올해 연출 장소를 아레나 광장보다 넓은 월드파크로 옮겼다. 올해 루미나리에는 구조물도 다양하게 설치했다. 작년에는 원형의 회랑 형태로만 설치했다면 올해는 17m 높이의 돔을 중심으로 가로 63m, 세로 25m 길이의 십자형 터널을 추가 설치했다. 또한 광장의 모든 모서리에 16m 높이의 타워를 세우고, 터널 입구는 화려한 아치형으로 꾸며 루미나리에 공간에 입장하는
[FETV=이신형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자사의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Baa1’에서 ‘A3’로 상향했다고 2일 밝혔다. A3는 무디스의 21개 등급 중 상위 7번째로 신용상태가 양호해 신용위험이 크게 낮은 수준을 의미한다. 현대글로비스가 무디스로 부터 A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명실공히 최상위권 신용등급을 획득해 글로벌 역량을 입증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무디스는 “이번 등급 상향은 보수적인 재무 관리 아래 현대글로비스의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낮은 부채 레버리지를 유지하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무디스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의 영업이익률은 2024년 6.2%에서 2025년 7.0%로 상승했다. 무디스는 이 비율이 앞으로 12~18개월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해운사업 중 특히 완성차 해상운송(PCTC) 부문이 호실적에 기인했다고 평가했다. 무디스는 완성차 업체들의 견조한 수요, 장기 용선 중심으로 선대 구성 변화, 비계열 고객사 매출 증가 및 계열 고객 운임 상승이 실적 상승을 뒷받침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낮아진 조정 차입금 대비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비율이 2024년 1
[FETV=신동현 기자] KT가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국립생태원의 환경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습지에 KT의 통신 기술에 기반을 둔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원동습지에 설치된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목적으로 KT가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통신 기술을 습지 현장에 적용한 첫 사례다. KT와 국립생태원은 지난해 8월 기후 변화로 급감하고 있는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재생에너지(태양광)로 운영되는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저전력·원격 통신이 가능해 기온, 강수량, 습도 등 주요 기상 요소를 상시 관측하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축적된 기상 데이터는 국립생태원이 습지 생태 변화 분석과 습지생물다양성 관련 연구 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로 원동습지에는 생태계 연구에 필요한 기상환경 정보를 지속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KT는 국립생태원, 양산시와 협력해 생태계 교란종 제거, 보호종 서식환경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세계 습지의 날은 1971년 2월 2일 이란 람사르에서 체결된 습지 보
[FETV=이건우 기자]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오는 2월 22일까지 ‘2026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고물가 기조에서 우리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준비됐다. 롯데온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산대전을 진행하며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롯데온의 상생 사업 역량을 쌓아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차별로 20% 중복 할인 쿠폰을 최대 3번 발급받을 수 있다. 매회 최대 2만 원 할인받을 수 있으며, 매주 구매할 경우 최대 6만 원을 할인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쿠폰은 롯데온에서 ‘수산대전’ 로고가 있는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온 검색창에 ‘대한민국수산대전’ ‘수산대전’ 검색시 확인 가능하다. 참여 품목은 명태, 고등어, 오징어, 조기, 마른멸치, 갈치, 마른 김을 비롯해 민물장어, 과메기, 활전복 등이다. 추천 제품으로는 법성포 참굴비 특대 깔끔진공 1미 5팩(2만 원대), 자연산 통 한치 오징어 1kg(1만 원대), 손질 자포니카 민물장어 1kg(1만 원대), 황태채 800g(2
[FETV=이신형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인천~다낭, 인천~홍콩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았다고 2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월23일 인천~다낭 노선에 첫 취항한 데 이어 이튿날인 1월24일 인천~홍콩 노선을 연이어 개설하며 중단거리 노선 확장에 나섰다. 두 노선은 비슷한 시기에 취항해 나란히 1주년을 맞은 에어프레미아의 대표적인 전략 노선이다. 다낭과 홍콩 노선은 기존 장거리 중심의 노선 운영에서 벗어나, 대중성이 높은 인기 여행지를 공략한 첫 사례로 주목받았다. 합리적인 운임에 편안한 좌석, 꼭 필요한 서비스를 결합한 에어프레미아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기존 단거리 노선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 지난 2025년 1년간 다낭 노선은 총 401회 운항하며 약 11만9900명을 수송했고, 홍콩 노선은 358회 운항을 통해 약 10만6400명을 수송했다. 두 노선 모두 평균 탑승률 90%를 웃돌며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LCC)가 강세를 보이는 중단거리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에어프레미아의 노선 다변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가격 대비 만족도를 중시하는 여행객들의 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