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주가 변동을 예측하는 참여형 이벤트 '위비킬샷'을 실시한다. 6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위비킬샷은 매일 오전 8시 공개되는 5개 종목 중 하나를 선택해 다음날 종가의 상승 또는 하락을 예측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시가총액 상위 100위 이내 및 거래대금 50억원 이상인 종목 20개 중 무작위로 선정된다. 보합으로 마감할 경우에도 예측 성공으로 인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우리WON MTS에서 신청 가능하며 당일 오후 10시까지 예측치를 입력해야 한다. 일정은 6일부터 10일까지의 프리 이벤트와 오는 13일부터 5월22일까지의 본 이벤트로 구분된다. 프리 이벤트 기간 최다 연속 적중 1위에게는 현금 500만원을 지급한다. 본 이벤트 최종 1위에게는 벤츠 S클래스를 제공하며 주간 미션 성공 시 국내 주식형 ETF를 1인당 최대 6주까지 지급하는 중간 보상을 실시한다. 우리투자증권 일반종합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이 대상이며 경품 지급 시까지 계좌를 유지해야 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1위 동점자 발생 시 별도 기준에 따라 보상하며 제세공과금과 차량 취득세 등은 본인 부담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 판단의 결과가 가시적인 성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압구정5구역 재건축을 겨냥해 글로벌 설계·시공 기업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초고층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설계부터 시공까지 통합 기술력을 앞세워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DL이앤씨는 영국 구조설계사 에이럽(ARUP), 오스트리아 시공 솔루션 기업 도카(DOKA)와 협업해 압구정5구역에 초고층 건설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양사와 기술 협의를 마치고 적용 방안을 구체화했다. 설계 분야에서는 에이럽의 AI 기반 생성형 설계 프로그램 ‘오바바쿠스(Ovabacus)’가 국내 주거 프로젝트 최초로 도입된다. 해당 시스템은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구조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최적 설계를 도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공 단계에서는 도카의 자동화 기반 골조 시공 기술이 적용된다. 초정밀 계측 시스템을 활용해 구조물 변형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시공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DL이앤씨는 자체 개발한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시스템(D-DQMS)도 결합해 공정 리스크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압구정5구역은 한강변 초고층 주거단지로 개발이 추진되는 핵심 사업지로 향후 설계·시공 기술
[FETV=임종현 기자] 여신금융업계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민생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카드업계는 주유·교통비 할인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캐피탈업계는 화물차 금융 상환 유예에 나선다. 먼저 신용카드업계는 4~5월 기간 동안 주유 특화 카드 대상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대상 카드 발급 시 연회비 100% 캐시백을 제공하고 기존 혜택에 더해 리터당 최대 50원 또는 주유금액의 5% 수준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부 카드사는 4월 1일 이용분부터 소급 적용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일부 카드사는 K-패스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주유 실적에 따라 주유상품권을 지급하거나 추첨 방식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캐피탈업계는 화물운송사업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화물차 할부금융 상환 유예를 시행한다. 2.5톤 이상 화물차(전기·수소차 제외) 할부금융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원금 상환을 최대 3개월 유예할 계획이다. 신청은 각 금융회사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금융회사별로 4월 10일 이후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여신금
◇선임 <상무> ▲HR본부장 염동성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이 계열사 코웨이 지분 확대를 위해 1500억원 규모의 주식 매수에 나선다. 넷마블은 코웨이 주식을 향후 1년간 총 1500억원 규모로 장내 매수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넷마블은 우선 약 400억원 규모의 주식을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한 달간 매수할 예정이다. 현재 넷마블의 코웨이 지분율은 약 26% 수준이다. 이번 매수가 완료되면 지분율은 20% 후반대로 확대될 전망이다. 넷마블은 이번 지분 확대를 통해 지배구조 안정성과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넷마블은 최근 3년간 코웨이로부터 약 1098억원의 배당 수익과 약 3000억원 규모의 지분법 이익을 확보한 바 있다. 넷마블은 “이번 주식 매수는 지배구조 안정화와 재무건전성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투자”라며 “이는 회사가 그동안 지속해온 투자자산 유동화 재원 중 일부를 활용하는 것으로 게임 본업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FETV=임종현 기자] 캠코가 창립 64주년을 맞아 국가경제 안정과 민생 회복을 위한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정정훈 사장은 국민의 경제적 동반자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캠코는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공사의 역할을 되새기고 미래 경쟁력 확보 방향을 공유했다. 정정훈 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캠코는 경제위기 극복 과정에서 국가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국민 체감 성과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새출발기금 안정화 등 포용적 금융 역할 강화와 구조조정 지원을 통한 생산적 금융 확대, 국유재산 관리 혁신 및 공공개발 수행력 제고 등을 강조했다. 혁신기술 기반 경쟁력 확보도 언급했다. 정 사장은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업무 전반에 접목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조직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조직문화 개선 방향도 제시했다. 청렴과 공정을 기본 가치로 다양성을 존중하는 ‘One Team 캠코’ 문화 정착과 건강한 조직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정 사장은 “국민이 힘들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FETV=손영은 기자] S-OIL이 식목일을 맞이해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S-OIL은 도심 숲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식목의 달에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6일 S-OIL은 식목일을 맞이해 환경재단과 함께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직원 가족 40여명과 함께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나무심기 봉사활동은 S-OIL이 2024년부터 도심 숲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식목의 달에 개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S-OIL 직원 가족들은 노을공원 내 식목장소로 함께 이동해 도토리 시드뱅크 만들기와 나무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도토리 시드뱅크는 영양분이 가득한 흙 사이에 도토리 한 줌을 넣어 땅에 심는 활동이다. 열매들을 한곳에 모아 잘 자라게 한다. 참석자들은 상수리나무 등 묘목 200여 그루를 직접 식재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 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S-OIL 관계자는 “직접 나무를 식재하며 환경 개선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FETV=이신형 기자] 볼보그룹코리아가 포스코와 차세대 건설기계 공동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전동화와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건설기계용 소재·제조기술 공동 연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세계적인 굴착기 제조업체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포스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동화 및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건설기계용 고성능 소재 및 제조기술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지난 3일 창원공장에서 포스코와 함께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볼보그룹코리아 강호진 연구개발부문 부사장과 포스코 이규영 기술연구원 솔루션연구소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향후 기술 협력 로드맵을 공유하고 긴밀한 파트너십을 약속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설기계 산업은 전동화 장비 확대와 탄소배출 저감 요구가 강화되면서 장비 경량화와 고강도 소재 적용 기술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볼보그룹코리아와 포스코는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성능 소재 개발부터 실제 장비 적용 및 검증까지 전 과정을 공동 추진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동화 및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소재 및 기술 정보 공유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이 LG전자와 손잡고 아파트에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서비스를 도입한다. 설계 단계부터 로봇 활용을 전제로 한 주거 모델을 구축해 미래형 주거 서비스 구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GS건설은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와 ‘미래형 주거 로봇 서비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GS건설의 주거 브랜드 ‘자이(Xi)’와 LG전자의 AI 홈 로봇 기술을 결합해 공동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로봇 친화형 설계 기준’ 마련이다. 주거 공간 내 로봇 이동을 고려한 동선 확보를 비롯해 엘리베이터 연동, 충전 인프라 구축 등 로봇 운영을 전제로 한 설계 요소를 표준화해 아파트 설계 단계부터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적용 기술은 LG전자의 AI 홈 로봇 ‘클로이드’를 기반으로 한다. 가전과 연동된 생활 보조 기능과 함께 자율주행 기술이 접목된 서비스 로봇을 통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이용 지원이나 세대 간 물류 이동 등 다양한 서비스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GS건설은 해당 모델을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에 우선 적용한 뒤 여의도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FETV=손영은 기자] 제주항공이 제주 4·3 생존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할인 혜택을 지속하고 있다. 2018년 도입 이후 지금까지 누적 11만2545명이 해당 제도를 통해 탑승했다. 6일 제주항공은 제주 4·3 생존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제주 4·3 할인’ 제도를 통해 누적 11만2545명이 탑승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8년부터 4·3 생존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정규운임의 최대 50%까지 할인해 주는 ‘제주 4·3 할인’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도입 첫해였던 2018년 탑승객은 383명이었다. 이는 점차 증가해 2023년 2만960명, 2024년 3만4554명, 2025년 2만9526명으로 집계됐다. 올해에는 지난 3월까지 9974명이 이용해 누적 11만2545명이 해당 제도를 통해 탑승했다. 제주항공은 모든 국내선을 대상으로 4·3 생존희생자 50%, 유족들 40%의 정규운임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다.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 없이 연중 각각 할인이 가능하다. 제주도민 할인 등 다른 신분할인과 이중적용은 되지 않는다. 제주항공은 4·3 생존희생자와 유족의 여행 편의를 위해 지난 2024년 시스템을 개선한 바 있다. 개선에 따라 첫 이용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