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가 PC 게임 '리니지 클래식'의 사전 캐릭터 생성을 14일 오후 8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엔씨소프트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사전 설치한 뒤 캐릭터를 미리 생성할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은 1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서버와 클래스, 성별, 능력치 설정과 캐릭터명 선점이 가능하다. 사전 생성은 계정당 1회만 가능하며, 캐릭터명은 동일 서버 내 중복 사용할 수 없다. 엔씨소프트는 브랜드 웹사이트에 ‘클래스’ 메뉴를 추가해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기본 직업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기존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과거 유명 캐릭터의 닉네임이 사전 생성될 경우, 별도의 시각 효과도 적용된다. ‘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 출시된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기반으로 한 PC MMORPG다. 엔씨소프트는 2월 7일부터 한국과 대만에서 프리 오픈 형태의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고, 2월 11일부터 월정액 29700원으로 정식 서비스를 전환할 예정이다. 사전 캐릭터 생성과 서비스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클래식’ 공식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EA SPORTS FC Online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스프링을 1월 25일 개막한다고 14일 밝혔다. ‘FSL’은 2026년 시즌 동안 스프링과 서머 두 개 리그로 운영된다. 이번 스프링 시즌에는 8개 구단에서 각 4명씩 출전해 총 32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총상금은 20억원이다. 조 지명식은 1월 19일 진행되며, 본 대회는 1월 25일부터 3월 22일까지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이번 시즌에는 리그 간 연계 구조가 강화됐다. ‘FSL’ 개인전 성적은 포인트로 누적돼 국제 대회인 ‘FC 프로 마스터즈’와 ‘FC 프로 챔피언스 컵’ 출전과 연계되는 팀 대회 ‘FTB(FSL TEAM BATTLE)’ 대진에 반영된다. 대회는 그룹 스테이지와 녹아웃 스테이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상위 16명은 본선에 진출하며, 탈락한 선수들은 2부 리그인 ‘2026 FFL 스프링(FC ONLINE FUTURES LEAGUE SPRING)’으로 이동해 경기를 이어간다. 넥슨은 이러한 구조를 통해 선수들에게는 지속적인 경기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자들에게는 시즌 전반에 걸친 관전 경험을 제공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이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 출시 5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비스트이스트 월드의 13번째 에피소드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가 새롭게 열렸다. 쿠키 연합군이 어둠마녀 쿠키의 본거지로 진입하며 디저트 괴물과 실험체 쿠키들과의 전투가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어둠마녀 쿠키는 ‘마녀들의 밤’에 탄생한 존재로, 세계관 전반에서 핵심적인 위협으로 설정돼 왔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쿠키 연합군이 어둠의 중심부에 한층 더 다가가며 스토리가 결전 국면으로 접어든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어둠마녀 쿠키가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했다. 어둠마녀 쿠키는 새롭게 추가된 ‘위치(Witch)’ 등급의 마법형 쿠키로, 혼돈 속성을 지닌다. 주요 스킬 ‘종말의 서막’은 범위 내 적을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들고 쿨타임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체력을 흡수해 보호막으로 전환하는 구조다. 전투 진행에 따라 공격력이 점진적으로 강화되는 특징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에픽 등급 돌격형 쿠키 ‘몰드도우맛 쿠키’도 추가됐다. 전방 돌진과 범위 피해를 중심으로 한
[편집자 주] 푸른 뱀의 해가 지나가고 성장과 변화를 의미하는 '병오년'이 밝았다. 병오년의 의미에 맞춰 게임업계에서도 올해 다수의 신작 출시를 밝히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FETV에서는 각 게임사 신작들의 장르 및 특징들에 대해 미리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RPG 장르는 과거처럼 한국 게임시장을 독점하던 입지는 아니지만 여전히 가장 많은 매출을 창출하는 핵심 장르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대규모 RPG 신작 출시를 예고하며 신작 공백 해소를 통한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해 흥행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지배력 낮아져도 여전히 매출 1위 장르 국내 게임 시장은 한때 RPG 장르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구조였지만 경쟁 심화와 이용자 피로도 누적으로 과거의 독점적 지위는 점차 약화되고 있다. 다만 매출 측면에서는 여전히 RPG의 영향력이 가장 크다. 센서타워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에서 RPG가 차지하는 비중은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에는 RPG 매출 비중이 57.5%로 주요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2024년에는 약 52%로 낮아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신작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 2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240만장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30일 출시 이후 2달이 되기 전에 1000만장 판매를 넘어섰으며 올해 1월 초 기준 누적 판매량 1240만장을 달성했다. PC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등 전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이며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96만명을 기록했다. 스팀 글로벌 최고 판매 제품 순위에서도 약 10주간 상위권을 유지했다. 게임성 측면에서도 주요 글로벌 시상식에서 성과를 냈다. 아크 레이더스는 '더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을 '2025 스팀 게임 어워드'에서는 ‘가장 혁신적인 게임플레이’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넥슨은 2018년 초기 투자를 시작으로 엠바크 스튜디오와 협업을 이어왔으며, 이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뒤 장기 개발을 지원해왔다. 엠바크 스튜디오의 독립적인 개발 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넥슨의 글로벌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운영 경험을 결합해 신규 IP를 선보였다는 설명이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출시 이후 이용자들의
[FETV=신동현 기자] NC문화재단이 경기 성남에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를 새롭게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소는 서울 외 지역 청소년에게 창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프로젝토리’ 사업의 일환이다. 프로젝토리 성남은 논산과 수원에 이어 3번째로 조성된 공간으로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4층에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1월 13일부터 6월 27일까지 약 6개월간이며 평일 오후 1시부터 6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해당 공간은 서울 본 공간의 운영 방식과 문화를 그대로 적용했다. 전문 장비를 다룰 수 있는 개러지 등 작업 공간과 150종 이상의 도구와 재료를 갖췄으며, 청소년들은 자율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그룹 활동과 창의 워크숍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성남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연 나이 10~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위해서는 프로젝토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십 신청 후 대면 상담을 거쳐야 한다. 월 3회 이상 출석한 멤버에게는 활동 인증서가 발급되며, 서울 혜화에 위치한 프로젝토리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연계
[FETV=신동현 기자] 엠게임은 중국 파트너사 베이징후롄징웨이와 온라인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이며 계약금 규모는 1000만 달러다(약 146억원). 이번 계약으로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 시장에서 서비스를 이어가게 된다. 엠게임과 베이징후롄징웨이는 2005년 중국 서비스 개시 이후 이번 계약까지 총 9차례 계약을 체결하며 20년 이상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베이징후롄징웨이는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내 서비스 운영을 맡아왔다. 중국 서비스는 2019년 공성전 업데이트와 광군제 이벤트를 계기로 매출이 반등한 바 있다. 2023년에는 중국 게임사 킹넷 테크놀로지와 그래픽 리소스 활용 관련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IP 활용 범위를 넓혔다. 순징칭 베이징후롄징웨이 대표는 “오랜 기간 축적된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며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 시장에서 장기간 검증된 IP”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8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함께하는 플레이버디 우수사례발표회 2025’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게임즈가 3년간 운영해온 장애인 게임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함께하는 플레이버디’로 리브랜딩한 이후, 그간의 성과와 실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2025년 누적 기준으로 장애인 96명에게 게임 보조기기 608대를 지원했다. 행사에는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를 비롯해 아름다운재단,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국립재활원 등 협력 기관 관계자와 보조기기 지원을 받은 사례자 및 가족, 게임 접근성 관련 산업계와 학계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사업 소개와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연사 발표, 보조기기 지원 사례자 발표, 패널 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게임 접근성 개선을 위한 협력 방향과 향후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연사 발표에서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트레드밀 ‘휠리엑스’를 개발한 캥스터즈 김강 대표가 장애인의 여가 활동과 게임 보조기기의 역할을 주제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게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FPS 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 좀비 히어로 모드 밸런스 개편을 포함한 ‘비욘드(BEYOND)’ 겨울 2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좀비 히어로 모드에서 좀비 진영의 전반적인 성능을 상향해 인간 진영과의 균형을 조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좀비의 체력 등 기본 능력치를 강화하고, 인간 진영에는 사기 충전 방식을 개인화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 아울러 좀비별 스킬 사용 난이도를 완화하고 조작감을 개선했다. 또한 ‘강력한 숙주 좀비’에 분노 게이지 시스템을 추가해, 게이지가 충전되면 ‘분노한 강력한 숙주 좀비’로 진화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사이코 좀비, 강시 좀비, 러스티 윙 등 3종의 분노 상태 숙주 좀비 스킬이 상향됐다. 이와 함께 라운드 잔여 시간이 2분 이하이면서 생존 인간이 5명 이상일 경우 영웅 좀비의 등장 빈도를 높이는 등 게임 흐름을 조정했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게임 접속 시 좀비 히어로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험 무기 4종을 제공하며, 12주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선택한 체험 무기 1종을 모든 모드에서 사용 가능한 무제한 무기로 교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오는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전설 영웅 2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크나이츠 소속 전설 영웅 '[신전의 수호자] 브란즈&브란셀'이 추가됐다. 해당 영웅은 모든 피해 면역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군 영웅이 사망할 경우 아군 전체의 물리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패시브 효과를 갖고 있다. 함께 추가된 전설 영웅 '[명신] 백각'은 모든 피해 면역 스킬과 함께, 자신의 공격이 2회 발동될 때마다 마법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아군 전체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패시브를 보유했다. 백각은 성장던전에서 활용도가 높은 영웅으로, 인게임 미션을 통해 최대 3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영웅 업데이트와 함께 브란즈&브란셀의 스토리를 다룬 시나리오 이벤트 ‘그라운드 제로: 침묵의 프로젝트’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스토리 및 도전 이벤트를 플레이해 전설 영웅 소환권 I,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 태오 전설 코스튬 복각이 시작됐으며 오는 1월 15일에는 다크나이츠 소속 영웅 코스튬 5종이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오는 2월 5일까지 인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