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유안타증권이 6일 2026년 준법감시(Compliance) 교육 계획의 일환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임직원 교육 콘텐츠인 ‘준법&라이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준법&라이프’는 기존의 정형화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AI 시나리오 생성 및 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해 몰입도 높은 콘텐츠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임직원의 법규 준수 정신을 함양하고 윤리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 콘텐츠는 내부통제 기준과 관련 법규를 사례 중심으로 시각화해 임직원들이 복잡한 규정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임직원들은 제공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영상을 시청하고 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도입을 통해 내부통제 실효성을 높이고 금융사고 예방 체계를 고도화해 선제적 리스크 대응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해호 준법감시인은 “내부통제는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조직 문화로 확고히 정착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영상 제작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임직원의 준법 의식과 윤리 문화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FETV=심수진 기자] 한양증권이 6일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상한 청소년 대상 불법 온라인 도박의 위험을 알리기 위해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양증권은 ‘불법 도박 대신, 미래에 투자하세요!’라는 슬로건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투자 인식을 정립하고 건전한 투자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을 보탰다. 김병철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 도박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사회적 문제”라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가 건전한 가치관과 금융 인식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김 대표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조원복 KCGI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FETV=김예진 기자] 코스닥 상장사 다원시스가 서울교통공사와 체결했던 5,8호선 신조전동차 298칸 구매 공급계약이 해지됐다. 6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해지 금액은 3394억원으로 이는 다원시스의 최근 매출액인 2479억원 대비 136.8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당초 계약 기간은 2021년 12월15일부터 2027년 6월30일까지로 예정돼 있었으나 납품 지연에 따른 거래 상대방의 요청으로 조달청이 계약 해지 및 계약보증금의 국고 귀속 결정을 통보하며 효력이 상실됐다. 다원시스 측은 계약 해지 사유와 관련해 거래 상대방과 이견이 있음을 공식화했다. 회사는 조달청 청문 절차에 참석해 적극적으로 소명할 예정이며 법률 대리인을 선임해 추가적인 법적 조치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해지금액은 해당 사업의 이행되지 않은 잔여 계약금액 전액을 기재한 것이며 향후 본 건과 관련해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재공시할 방침이다. 1996년 설립된 다원시스는 특수전원장치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201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전력전자 산업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철도차량과 핵융합전원 및 플라즈마와 전자유도가열 장치 등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사
[FETV=김예진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탑이 적정 유통 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와 기업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5대 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한탑은 6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액면가 500원인 보통주를 2500원으로 병합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3231만6799주에서 646만3359주로 감소하며 자본금 감소 없이 주식 수만 조정되는 방식을 취한다. 주식병합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5월21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6월6일로 확정됐으며 이에 따라 6월4일부터 6월29일까지 해당 주식의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6월30일이며 주식병합 후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해 현금으로 지급될 계획이다. 1959년 설립된 한탑은 소맥분과 배합사료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부산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제분사업부 매출 비중이 85.2%로 주력을 차지하고 있으며 사료사업과 더불어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통해 의료기기 제조와 보호용 테이프 제조 및 자동차 부분정비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보유하고 있다.
[FETV=김예진 기자] 대신증권이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제 전환에 맞춰 에너지 절감 등 그룹 차원의 비상대응 활동을 시행한다. 6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차량 5부제를 도입한다.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사무실 조명 사용을 최소화하고 냉난방 온도를 조절하는 등 전력 관리도 병행한다. 출장은 최소화하며 화상회의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그룹은 지난달 본사 대신343 건물 외벽에 유리 열차단 필름 시공을 완료하는 등 선제적인 에너지 절감 활동을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도 강화한다. 사고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고객 계좌 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비상경영 대응체제는 정부의 위기경보가 관심 단계로 하향될 때까지 유지된다. 정민욱 대신증권 경영기획부문장은 “중동위기에 따라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에너지 절감노력을 통해 정부정책에 동참하고, 고객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이 업계 1위 SBI저축은행의 자회사 편입을 완료했다. 교보생명 2대 주주인 일본 종합투자금융그룹 SBI홀딩스와의 지분 동맹 시너지를 바탕으로 종합금융그룹 도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SBI저축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6일 공시했다. 교보생명은 SBI홀딩스가 보유한 SBI저축은행 지분 ‘50%+1주’를 약 9000억원에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 지난해 5월 지분 8.5%를 우선 인수한 데 이어 나머지 지분 인수를 완료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18일 SBI저축은행의 대주주 변경을 승인한 바 있다. 교보생명의 SBI저축은행 지분 인수는 SBI홀딩스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에 따른 것이다.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 지분을 인수하는 대신 SBI홀딩스는 교보생명 재무적 투자자(FI)들이 보유한 지분을 인수했다. SBI홀딩스는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과 풋옵션(주식매수 청구권) 분쟁을 벌였던 FI 보유 지분 20%를 매입해 2대 주주가 됐다. 지난해 3월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보유 지분 9.05%에 이어 올해 1월 타이거홀딩스 보유 지분 7.62%를 인수했다. 교보생명은 SBI홀딩스와의 이 같은 지분 동맹을
[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금융 경제 학회 동아리 등록제를 시행한다. 6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해당 제도는 준비된 예비 금융인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채용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등록 단체 소속 지원자에게는 향후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전형 가점을 부여하며 채용 설명회 등 주요 행사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금융학회 대상 채용 전형 및 경진대회 참가 자격 등 다양한 성장 기회를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전국 대학교 학부 소속 또는 연합 형태의 금융 관련 학회 및 동아리다. 경제와 경영, 투자 등 금융 전반을 다루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단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인하기 위해 설립 2년 이상, 최소 활동 인원 20명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교내 동아리는 학교에 정식 등록된 경우에만 인정된다. 접수 기간은 6일부터 17일까지다. 단체 대표자 1인이 공식 QR코드나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내부 심사를 거쳐 공식 등록 여부를 확정한다. 선정 결과는 대표자 이메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라고 한국투자증권 측은 밝혔다.
[FETV=박원일 기자] 10년 넘게 표류하던 창동민자역사 사업이 준공되며 서울 동북권 개발의 변곡점이 마련됐다. 장기간 중단됐던 사업이 정상화되면서 일대 상권과 교통·문화 인프라 확장 기대가 커지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30일 창동민자역사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04년 착공 이후 시행사 경영난 등으로 2010년 공사가 중단된 뒤 장기간 방치됐던 프로젝트다. 이후 기업회생 절차를 거쳐 2022년 롯데건설이 공사를 인수하면서 재개됐고, 기존 구조 보강을 병행해 준공에 이르렀다. 창동민자역사는 지하철 1호선 창동역 상부에 들어서는 복합시설로,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8만6000㎡ 규모다. 향후 ‘아레나X스퀘어’로 조성돼 쇼핑·외식·문화·의료 기능이 결합된 복합 상업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입지 측면에서는 도봉구와 노원구 경계에 위치해 약 39만 명의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기존 1·4호선에 더해 GTX-C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수도권 접근성 개선도 기대된다. 주변 개발사업과의 연계성도 주목된다. 인근에는 대형 공연시설인 서울아레나와 창동 차량기지 이전 부지 개발 등이 추진 중으로, 향후 일대가 문화·상업·업무 기능을
[FETV=김예진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주가 변동을 예측하는 참여형 이벤트 '위비킬샷'을 실시한다. 6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위비킬샷은 매일 오전 8시 공개되는 5개 종목 중 하나를 선택해 다음날 종가의 상승 또는 하락을 예측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시가총액 상위 100위 이내 및 거래대금 50억원 이상인 종목 20개 중 무작위로 선정된다. 보합으로 마감할 경우에도 예측 성공으로 인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우리WON MTS에서 신청 가능하며 당일 오후 10시까지 예측치를 입력해야 한다. 일정은 6일부터 10일까지의 프리 이벤트와 오는 13일부터 5월22일까지의 본 이벤트로 구분된다. 프리 이벤트 기간 최다 연속 적중 1위에게는 현금 500만원을 지급한다. 본 이벤트 최종 1위에게는 벤츠 S클래스를 제공하며 주간 미션 성공 시 국내 주식형 ETF를 1인당 최대 6주까지 지급하는 중간 보상을 실시한다. 우리투자증권 일반종합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이 대상이며 경품 지급 시까지 계좌를 유지해야 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1위 동점자 발생 시 별도 기준에 따라 보상하며 제세공과금과 차량 취득세 등은 본인 부담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 판단의 결과가 가시적인 성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압구정5구역 재건축을 겨냥해 글로벌 설계·시공 기업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초고층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설계부터 시공까지 통합 기술력을 앞세워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DL이앤씨는 영국 구조설계사 에이럽(ARUP), 오스트리아 시공 솔루션 기업 도카(DOKA)와 협업해 압구정5구역에 초고층 건설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양사와 기술 협의를 마치고 적용 방안을 구체화했다. 설계 분야에서는 에이럽의 AI 기반 생성형 설계 프로그램 ‘오바바쿠스(Ovabacus)’가 국내 주거 프로젝트 최초로 도입된다. 해당 시스템은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구조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최적 설계를 도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공 단계에서는 도카의 자동화 기반 골조 시공 기술이 적용된다. 초정밀 계측 시스템을 활용해 구조물 변형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시공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DL이앤씨는 자체 개발한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시스템(D-DQMS)도 결합해 공정 리스크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압구정5구역은 한강변 초고층 주거단지로 개발이 추진되는 핵심 사업지로 향후 설계·시공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