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는 신협의 포용금융 및 사회적금융 실천 사례를 담은 ‘지속가능한 금융의 미래: ESG와 임팩트 투자 이야기’(법문사)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ESG금융과 임팩트 투자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금융의 개념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신협을 포함한 국내외 다양한 실천 사례를 통해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조명한 점에서 높이 평가를 받았다. 기후위기와 금융소외 등 복합적 문제를 ESG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해석하며 이론과 실무를 아우른 통찰을 담아낸 점이 우수도서 선정의 중요한 배경이 됐다. 대표 집필자인 이태영 변호사(신협중앙회 법규제도팀장)는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강의와 중앙회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도서의 집필에 참여했다. 신협 여신지원팀 박준성 과장을 비롯한 금융·정책 분야 전문가 15인이 공동 집필에 참여해 실무와 학술적 깊이를 더했다. 이태영 변호사는 “신협의 실천 사례가 학술적으로 공인돼 전국에 확산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중앙회 차원의 투자 및 자산운용 영역에서도 지속가능한 금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실천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FETV=임종현 기자] 신한카드는 국내 대표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와 손잡고 스타필드 최초의 PLCC인 ‘스타필드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카드는 스타필드의 멤버십과 결합된 상품으로 스타필드와 신세계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쇼핑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유용한 혜택을 담았다. 스타필드 이용 고객의 다양한 쇼핑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스타필드 신한카드는 스타필드(하남, 고양, 안성, 수원, 코엑스몰) 및 스타필드 시티(위례, 부천, 명지) 이용 시 10%를 할인해준다. 스타필드 할인 한도는 전월 이용금액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인 경우 2만원, 8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 구간은 3만원, 120만원 이상인 경우 4만원까지다. 또한 신세계 주요 계열사 이용 시 5%를 할인해준다.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할인점(트레이더스,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노브랜드), 편의점(이마트24), 온라인쇼핑(SSG.com, G마켓, 옥션), 스타벅스, 까사미아 등이 대상이다. 이에 더해 다양한 라이프 업종 이용 시에도 5%를 할인해준다. 반려동물 친화적인 스타필드의 특성을 반영해 동물병원 할인은 물론, 영화관(CGV, 메가박스), 배달앱(
[FETV=임종현 기자] 상조업계가 단순 장례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파트너로 변모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애인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상조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해지며 지역 기반 협력도 확산되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보람상조라이프가 척수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한국척수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이하 대구척수장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척수장애란 사고나 질병의 원인으로 뇌와 신체사이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 신경다발인 척수가 손상돼 신체적,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다. 보람상조가 최근 협약을 맺은 대구척수장애인협회는 대구에 거주하는 척수장애인의 권익보호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설립된 단체다. 척수장애인들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재가복지지원사업 ▲재활복귀지원사업(원데이클래스·생활체육교실·워크샵)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립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람상조는 대구광역시척수장애인협회 700여명 회원들에게 보람550 상품을 포함한 맞춤형 상조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보람550은 보람상조의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비롯 사이버추모관, 추모앨범
[FETV=임종현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AI디지털경제금융포럼과 공동으로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핀테크 및 디지털자산 활성화를 위한 벤처투자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의 개회사,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 이준희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부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축사에서는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민관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강준현·민병덕 국회의원이 영상 축사를 통해 핀테크와 디지털 산업 육성, 벤처투자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학계, 법조계, 정책전문가, 산업계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번 포럼은 금융위원회, 금융투자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초기투자엑셀러레이터협회,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넥스트레이드, 한국평가데이터, 미래에셋증권, 티사이언티픽의 후원을 받아 열렸다. 이번 포럼은 핀테크와 디지털자산 산업의 제도화 및 투자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법제도 이슈부터 벤처투자 실무까지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뤘다. 신산업 초기 기업에 필수적인 자금조달 이슈를 조명하며 높은 관심을
[편집자 주] 온투금융은 지난 10년간 제도권 편입을 거치며 중신용자 중심의 중금리 대출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제도권 금융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최근에는 고도화된 기술력과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FETV는 주요 온투금융사들의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진단한다. [FETV=임종현 기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온투금융)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이하 나이스abc)이 기존 금융기관의 대출 심사 문턱을 넘지 못하는 중소사업자들에게 1금융권 수준의 중·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며 '기업 간 정산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국내 유일의 공급망 금융 전문 온투금융사인 나이스abc는 중소기업이 보유한 매출채권을 기반으로 자금조달을 돕는다. 다른 온투금융사들이 부동산 담보나 개인신용 위주 대출로 시장을 확장해온 반면 나이스abc는 은행 문턱조차 넘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고금리 대체 시장으로 내몰리는 현실에 주목했다. 우리나라는 매출채권 유동화 인프라가 제대로 정착되지 않아 중소기업이 외상 매출채권을 현금화하기 위해 은행을 찾더라도 '할인 한도' 제약에 부딪히기 일쑤다. 결국 자금 부족 기업들은 연 20%에 달하는 법정 최고이자율이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한국은행의 ‘2025년 정례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 결과’에 따라 환매조건부증권(RP)매매 부문 대상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7월 한국은행이 공고한 ‘2024년 정례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 발표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한국은행과의 RP매매에 공식적으로 참여해왔다. 해당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의 유효기간이 이달 31일 자로 만료됨에 따라 한국은행은 지난 6월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 공고를 통해 향후 1년간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신청접수 및 심사 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발표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년간 한국은행 RP매매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RP매매 대상인 고유동성 채권을 평시 충분히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도 RP매매 부문 참여 기관으로 재선정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에 재선정돼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 앞으로도 공개시장운영 과정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며 “한국은행 RP매매 대상인 고유동성 채권을 평시 충분히 보유해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자산건전성을 제고하고 안정적으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은 기록적인 폭우로 고통받고 있는 수해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지원을 위한 후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성금은 그룹 계열사 기부금 및 임직원들의 ‘급여1%사랑나눔’ 기금으로 조성돼 수해 피해지역 주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한 한마음을 담아 의미를 더했다. 지난 17일에는 대구 북구 지역 침수 복구에 투입된 자원봉사자에 대한 식사 제공 등 긴급 지원도 이뤄졌다. 계열사인 iM뱅크는 피해가 확인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2000억원 규모의 신규 대출 지원과 최대 1.5% 특별 우대금리를 지원한다. 피해가 확인된 개인에게는 1000억원 규모의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지원 및 금융비용 경감을 위한 신용등급별 우대금리 지원 등 총 3000억 원 규모의 긴급 융자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황병우 iM금융 회장은 “극한 호우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위해 모든 그룹사가 뜻을 모아 아낌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iM금융은 대형산불, 지진 및 태풍, 코로나19 등 자연재해와 긴급구호 상황에서 조속한 피해 회복을 위해 후원금 전달
[FETV=임종현 기자] KB캐피탈의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2025년 상반기 중고차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현대 그랜저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은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KB차차차에 중고차 매물로 등록된 차량을 분석해 순위를 산출했다. 추가로 평균 판매 시세와 성별, 연령별 조회수 데이터까지 살펴봤다. 판매량 1위는 현대 그랜저가 차지했다. 이어 2위는 기아 카니발, 3위는 현대 아반떼, 4위는 기아 모닝, 5위는 현대 쏘나타로 나타났다. 평균 시세 1위는 기아 카니발, 2위는 현대 그랜저, 3위는 현대 쏘나타, 4위는 현대 아반떼, 5위는 기아 모닝이었다. 판매량 상위 차량들은 전반적으로 5~6월 중의 판매 시세가 조금 높았지만, 쏘나타는 시세의 편차가 없었다. 1위를 차지한 현대 그랜저는 신차 시장 뿐만 아니라 중고차 시장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보여주는 차량이다. 그랜저는 준대형 세단 특유의 넓은 실내 공간, 정숙한 주행감,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바탕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최신 모델인 그랜저 GN7은 첨단 안전 사양과 반자율 주행 기능, 디지털 클러스터 등 고급 편의사양이 대거 탑재돼 프리미엄 차량의 고급감과 안락함
[FETV=임종현 기자]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지난 23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오픈행사’에서 토스 모바일 신분증을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토스는 지난 23일부터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시작했다. 토스 모바일 신분증은 특히 Android와 iOS 양대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함으로써 이용자의 스마트폰 환경에 관계없이 일관된 사용자 경험과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FETV=임종현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이 입출금이 자유로운 플러스입출금통장과 비대면 플러스입출금통장의 예금금리를 연 2.9%로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두 통장은 별도의 우대금리 조건 없이 하루만 예치해도 1억원 한도까지 연 2.9% 예금금리가 적용된다. 개인고객이 여유자금 운용을 목적으로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도록 한 JT친애저축은행의 대표 파킹통장 예금상품이다. 또한 ▲가입금액 1억원까지 연 2.9% ▲1억원 초과 3억원까지는 연 2.7% ▲3억원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연 0.1%의 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저축은행 모바일앱 SB톡톡플러스 또는 JT친애저축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서민금융사로서 고객들께 안정적인 자산 형성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하고 있다”며 “고객 혜택을 최우선으로 두고 계속해서 다양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T친애저축은행은 아시아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J트러스트의 한국 계열사이며 국내에 같은 계열사로 JT저축은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