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하이트진로는 국내 대표 라이트 맥주 ‘테라 라이트’가 국내 유일 대학 소셜 스포츠 리그인 ‘대학러닝리그’의 2026년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소셜 러닝 플랫폼 기업 ‘러너블’이 주관하는 대학러닝리그는 전국 40개 대학, 2천명의 러닝 크루가 참여하는 연합 러닝 프로그램이다. 시즌 1은 학기가 열리는 3월 1학기 동안, 2학기 시작부터 12월까지는 시즌2를 진행한다. 리그는 매월 1회 정기적인 오프라인 행사와 상시 운영하는 어플리케이션 기반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연간 프로그램으로는 3월 발대식인 ‘개강총회와 연합런’을 시작으로, 4월에는 대표 러닝 크루가 속한 대학 내 캠퍼스 러닝코스를 함께 배워보는 ‘캠퍼스 런’이 있다. 또한 5월은 3주간 누적된 온라인 러닝 기록으로 경쟁을 하는 ‘토너먼트 런’과 오프라인에서 경기를 진행하는 ‘대운동회’가 열린다. 6월에는 시상식을 포함 각종 행사가 마련된 ‘종강총회’로 시즌1을 마감한다. 시즌2의 세부 프로그램은 협의중에 있다. 테라 라이트는 러닝리그의 홈페이지, 소셜미디어, 매거진, 어플리케이션 등 온라인 홍보활동과 더불어 오프라인 행사 부스 운영을 통해 브랜드 체험
[FETV=이건우 기자] 대상이 옥수수를 원료로 한 올리고당·물엿 전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정원 올리고당, 사과올리고당, 요리올리고당 등 올리고당류 3종(총 8 SKU)과 청정원 물엿(총 3 SKU) 등 소비자용(B2C) 제품의 가격을 일괄 5% 인하한다. 또한 기업 간 거래용(B2B) 제품 가격도 평균 3~5% 낮출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대상은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FETV=이건우 기자] CJ ENM은 12일 엠지씨글로벌과 공연·문화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격차 해소에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CJ ENM 윤상현 대표, 엠지씨글로벌 김대영 회장과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엠지씨글로벌은 전국 약 4,2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 메가MGC커피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CJ ENM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엠지씨글로벌의 인프라를 결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오는 5월 K-POP 공연인 ‘엠카운트다운X메가콘서트(가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을 통해 K-POP을 사랑하는 팬들은 물론 문화 소외계층에게도 보다 보편적인 공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해 긍정적 영향력을 확산할 예정이다. CJ ENM 윤상현 대표는 “엠지씨글로벌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K-POP의 문화적 가치를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특히 문화 접근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분들께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
[FETV=이건우 기자] CJ도너스캠프가 설을 맞아 지난 11일 전국 지역아동센터 100곳 아동∙청소년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식품나눔 및 라이브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로, 전국 4천여 개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 교육과 자립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CJ도너스캠프는 CJ의 식품사업 노하우를 활용해 설·추석 명절에 맞춰 2016년부터 식품나눔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4만 4천여 명의 아동에게 명절 음식을 제공했다. 올해 설 명절 식품나눔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도서·산간 지역에 위치하거나 다문화가정 아동 비중이 높은 기관을 우대해, 서울·경기·충북·전북·전남·경북·경남 등 전국 지역아동센터 100곳을 선정했다. 아이들이 가정에서도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 약과 등으로 구성된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음식을 지원받는 경험에 더해 직접 만들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체감하는 명절 경험
[FETV=이건우 기자] 신라면세점이 설 명절을 맞아 진행한 프로모션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이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1일부터 진행한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프로모션에 댓글이 약 10일만에 1300개 이상 게재되는 등 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프로모션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가족을 위한 선물’을 테마로 마련된 프로모션으로, 신라면세점이 지난 1일부터 내국인 출국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신라면세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 후 '부모님께 완벽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은 사연'을 남긴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총 250만 원 상당의 서울신라호텔 럭셔리 1박 2일 패키지를 제공한다. ‘스페셜 패키지’는 △서울신라호텔 그랜드 코너 디럭스 1박, △팔선 디너 코스(2인), △끌레드뽀 보떼 스파 트리트먼트 80분권(2인), △스냅 사진 촬영 혜택으로 호텔 풀패키지를 경험할 수 있다. 현재까지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은 약 1300여명으로, 고객들의 진심 어린 사연이 실시간으로 게재되며 댓글 페이지가 하나의 감동적인 콘텐츠로 평가되고 있다
[FETV=이건우 기자]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26SS 시즌을 맞아 국내외 글로벌 캠페인(Born Classic, Worn for Life)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에서는 Z세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애슬레저 스타일을, 글로벌 시장에서는 리복 클래식 헤리티지를 재해석한 컬처 중심의 캠페인을 전면에 내세운 투트랙 전략이다. 먼저 국내에서는 Z세대 애슬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Z세대 인플루언서 서지수와 함께한 26SS 시즌 캠페인을 선보인다. 최근 애슬레저 룩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리복은 트랙 저지, 윈드브레이커, 버뮤다 팬츠 등 활동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26SS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은 트레이닝 웨어를 일상복처럼 자연스럽게 풀어낸 믹스매치 스타일링이 특징으로, 서지수와 함께한 캠페인을 통해 프리미어 트랙 컬렉션의 스타일링을 감각적으로 제안한다. 특히 트랙 재킷에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하거나, 레깅스 대신 오버사이즈 트랙 팬츠를 활용해 무심한 스포티 무드를 연출하는 등 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믹스매치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26SS 컬렉션의 메인 제품인 ‘프리미어
[FETV=김선호 기자]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론칭을 기념해 오는 3월 9일까지 ‘올리브영N 성수’ 1층 트렌드 파운틴에서 ‘뉴 웰니스 라운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뉴 웰니스 라운지’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웰니스 트렌드 속에서 올리브베러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직관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리브영은 이번 팝업을 통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웰니스를 실천하며 자신만의 건강 루틴을 발견하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팝업에서는 먹고·쉬고·움직이는 일상의 흐름 속에서 웰니스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잘 먹기(Eat Well)’와 ‘잘 채우기(Nourish Well)’를 중심으로 하루 세 차례 시간대별 웰니스 제품을 제공한다. 오전에는 올리브오일과 그래놀라, 오후에는 부스트샷, 저녁에는 건강 스낵 등을 통해 일상 속 식습관을 가볍게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섭취로 시작된 루틴은 활동과 휴식으로 이어진다. 오목 두기와 같은 가벼운 놀이는 물론 스트레칭 가이드북·용품 등을 활용해 ‘잘 움직이기(Fit Well)’와 ‘잘 가꾸기(Glow Well)’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간
[FETV=김선호 기자] 11번가(www.11st.co.kr)가 설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e쿠폰 최대 반값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조카나 친구 등을 위한 가벼운 명절 선물부터 가족 외식, 연휴 모임 등의 수요를 고려해,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와인 스마트오더 플랫폼, 인기 카페/베이커리 브랜드 등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상품권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먼저, 10·20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올리브영 기프트카드’(3만·5만원권)를 5% 할인가에 한정수량 판매하며, 웹툰·웹소설 플랫폼 ‘리디’에서 사용 가능한 ‘리디캐시 상품권’(1만·3만원권)을 20% 할인한다. 와인을 온라인 주문하고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픽업하는 ‘와인25플러스 모바일상품권’(2만·5만원권)도 5%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인기 카페와 베이커리 혜택도 풍성하다. ‘파리바게뜨 모바일 금액권’(3만·5만원권)을 최대 18% 혜택가에 판매하며, 메가MGC커피 모바일 상품권 8종을 최대 20% 할인가에, 파스쿠찌 모바일 상품권 8종을 최대 2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외식 메뉴도 파격가에 선보인다. 한국 피자헛 40주년 기념 프리미엄 피자로 구성된 ‘피자
[FETV=이건우 기자]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중심으로 뇌전증 환우를 위한 사회공헌활동(CSR)을 한층 확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수익성이 없음에도 24년 간 생산을 이어온 데 이어 제품 후원, 인식 개선 활동은 물론 최근에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한 성분 강화와 장학금 지원까지 범위를 넓혀가며 환우 지원 체계를 구조화하고 있다. 뇌전증은 희귀 질환으로, 고지방 식단인 ‘케톤 생성 식이요법’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가정에서 장기간 유지하기 쉽지 않다. 남양유업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2002년 세계 최초로 액상형 케톤 생성식 ‘케토니아’를 개발 및 출시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당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환아와 가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자 케토니아 연구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발작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C10 지방산을 강화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 또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 환우가 섭취할 수 있는 특수의료용도식품인 점을 반영해 디자인도 보다 보편적인 반향으로 개선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 10일 ‘세계뇌전증의 날’을 맞아 한국뇌전증협회가
[편집자 주] 2026년 정기인사에 앞서 CJ제일제당 수장으로 올라선 윤석환 대표가 최근 ‘파괴적 혁신’을 단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면적인 체질 개선으로 사업구조를 최적화할 계획이다. 이에 FETV는 재탄생을 예고한 CJ제일제당의 과거를 살펴보고 현재를 진단해 미래 청사진을 그려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최근 임직원에게 전달한 CEO 메시지를 통해 ‘CJ제일제당의 재탄생’을 예고했다. 지난해 순손실은 ‘생존의 경고’라며 절박한 위기상황 속에서 파괴적 혁신을 단행해 “완전히 다른 회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체질개선의 의지는 CJ그룹의 인사에서도 드러난다. CJ그룹은 2026년 정기인사를 지난해 11월에 발표했다. 이에 앞서 10월에 CJ제일제당의 대표를 교체하면서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이때 윤석환 대표가 바이오부문에 이어 CJ제일제당을 총괄하는 수장으로 선임됐다. 시기적으로 보면 2025년 4분기에 진입했을 때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실적을 보면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한 21조8851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1조287억원으로 11.6%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