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원(향년 79세)씨 별세, 김금자씨 남편상, 김동하(롯데면세점 대표이사)·김동진·김은미씨 부친상, 김인선·고미경씨 시부상, 김진혁·김찬혁·김범현씨 조부상 = 14일, 오후 18시 35분,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7일 오전 6시 20분, 서울시립승화원. ☎02-2227-7500
[FETV=이신형 기자] 현대차그룹이 지난 13일 ‘이셰어(E-share)’ 사업 지원 대상 기관인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서울시 중랑구 소재)에서 친환경 EV 패키지 지원 사업 ‘이셰어’ 연장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셰어’는 지역사회 내 전기차 저변 확대와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드비전과 함께 추진하는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지원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셰어’ 사업을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연장 운영하며 매해마다 전국 사회복지기관 40개소를 선정하고, 각 기관당 전기차 1대와 공용 충전기 2기를 제공해 총 120개 기관에 전기차 120대와 충전기 240기를 지원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와 교통약자를 위한 기아의 PBV 전용 모델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휠체어 탑승 승
[FETV=이건혁 기자]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국내주식 거래 손님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4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루 기준 국내주식 매수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손님을 대상으로, 매수금액 구간에 따라 차등적으로 응모권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매수금액이 높을수록 더 많은 응모권이 지급되며, 가장 높은 매수 구간에 해당할 경우 하루 최대 30장의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매수금액은 하루 단위로 산정된다. 경품은 300만원, 100만원, 50만원, 5만원, 1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 혜택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참여 손님은 원하는 경품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국내주식 시장에 대한 손님의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투자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손님 중심의 다양한 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김주성 BNK금융그룹 리스크관리부문장(CRO)은 올해 충당금 전입액 목표로 7000억원을 제시했다. 지난해 충당금 전입액이 7776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약 10% 낮춘 수치다. 그간 충당금 부담을 키웠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리스크가 일정 부분 해소됐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PF 관련 건전성 지표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향후 흐름에 대한 가시성도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PF 취급 과정에서도 우량 사업장 중심의 신규 딜이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자산 질도 개선되고 있다. PF 시장 내 경쟁이 완화되면서 BNK금융 입장에서는 리스크를 통제하면서도 선택적으로 PF를 취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는 분석이다. 그룹 충당금 전입액은 2023년 9526억원에서 2024년 8912억원, 2025년 7776억원으로 매년 감소해 왔다. 이 같은 흐름을 감안하면 올해 목표 역시 충분한 달성 여지가 있다는 평가다. BNK금융이 발표한 2025년 경영 실적에 따르면 PF 대출 익스포저는 6조8431억원으로 2024년 말(6조9853억원) 대비 2.0% 감소했다. 전체 PF 자산 규모는 소폭 줄었지만 구성 면에서는 질적 개선이 뚜렷하다. 고위험으로
[FETV=이신형 기자] 이스타항공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항공기 탑승구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홈페이지의 ‘실시간 출도착’ 페이지를 통해 국내외 전 공항에서 출발하는 자사 항공편의 탑승구 번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탑승구 번호는 항공편 출발 최소 세 시간 전부터 표출된다. 출발·도착·지연 등의 운항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이스타항공 승객은 공항에서의 이동 동선을 줄이고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이스타항공은 자사 슬로건 ‘Easy Flight’에 맞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편의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탑승구를 셔틀트레인 탑승이 필요 없는 여객동(1~50번)으로 사용한다. 작년까지 이스타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출·도착 항공편의 탑승구 대부분이 탑승동(101~132번)에 배정되어 승객들은 항공기 탑승·도착 시 셔틀트레인을 이용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여객동 배정이 늘어날 예정이다. 또 인천국제공항 체크인 카운터는 기존 제1터미널 H카운터에서 F카운터로 이전했다. F
[FETV=박원일 기자] 계룡건설이 올해 첫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을 따내며 수주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대형 민참 사업을 연이어 확보한 데 이어 수익성까지 대폭 개선하면서 불황 국면 속에서도 공공 중심의 안정적 성장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최근 인천도시공사가 추진하는 ‘검암 S-2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4만4496㎡ 부지에 공공분양 750가구와 6년 후 분양전환 공공임대 282가구 등 총 1032가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첫 민참 수주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적지 않다. 계룡건설은 지난해에도 민참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1621억원 규모의 광명시흥 S1-10BL·B1-3BL 통합형 사업과 4605억원 규모의 대전소제 사업 등을 확보하며 누적 민참 수주액이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민참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계룡건설이 수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민참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지방도시공사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 건설사가 주택을 건설하는 구조다. 분양 성과와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지난 12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전북대학교 신입생 약 3000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을 중심으로 한 금융교육을 실시하며 청년층의 금융 안전 인식 제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이 각종 금융사기와 불법 금융 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대출 사기, 불법 환전, 아르바이트를 빙자한 금융사기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주의 사항을 안내했다. 전북은행은 신입생들에게 안전한 금융 거래를 위해 은행이 제공하는 기본적인 금융 서비스와 지원 역할을 소개하며 올바른 금융 이용 방법을 전달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대학 신입생들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금융사기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예방 중심의 금융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전하게 금융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금융안전교육과 안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한국가이드스타가 주관한 ‘2026년 공익법인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15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한국가이드스타는 공익법인과 비영리단체의 재무·운영 정보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국내 대표 비영리 평가기관이다. 국세청 공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익법인의 투명성, 책무성, 재무효율성 등을 종합 평가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3년간 목적사업 비용 지출 및 모금 효율성 △장기적 재무안전성 △조직구성 및 이사회 운영 △주요 규정 공개 등으로 구성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고 별 3개 만점을 부여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10개 세부 항목 전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6년 연속 최고등급(별 3개)을 획득했다. 박수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담당자는 “공익법인 평가를 통해 높은 투명성과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책임감 있고 투명하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FETV=이건우 기자] 이마트가 2026년 연결기준 매출로 지난해 대비 1.1% 증가한 29조3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성장률로는 그 이상의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분석된다. 지마켓이 종속기업에서 관계기업으로 변경됨에 따른 결과로 수익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는 최근 공시를 통해 2026년 매출 가이던스로 29조3000억원을 제시했다. 이는 2025년 28조9703억원의 매출에서 1.1% 증가하는 수치다. 이로 인해 업계는 이마트의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바라보고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이는 2026년 매출 가이던스에 지마켓 실적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 결과다. 이마트는 2025년 11월에 중국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합작해 설립한 그랜드오푸스홀딩에 지마켓 지분 100%를 현물출자했다. 이때부터 지마켓은 이마트의 종속기업에서 관계기업으로 변경됐다. 정리하면 지마켓의 매출이 이마트 연결기준 실적에 지난해는 포함, 올해 전망에서는 미포함시키면서 성장률이 낮게 도출된 것으로 분석된다. 영업이익 측면에서 보면 지마켓의 적자와 영업권 등 PPA(기업인수가격배분) 손상이 반영되지 않아 이마트의 올해 수익성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FETV=손영은 기자] 에어부산이 인천-홍콩 및 치앙마이 부정기편 운항을 기념해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에어부산은 인천-홍콩 노선을 3월 29일부터, 인천-치앙마이 노선을 4월 29일부터 신규 운항한다. 이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두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가 모두 포함된 최저 편도 총액 기준 인천-홍콩 7만9900원, 인천-치앙마이 9만9900원부터 판매된다. 이 항공권을 통해 탑승 가능한 기간은 각 노선의 운항 시작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과 더불어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는 부가서비스 번들 3만원 할인 쿠폰도 2매씩 제공한다. 항공권 구매 및 프로모션 상세 사항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정기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이용해 에어부산과 함께 더욱 합리적으로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