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디저트 프랜차이즈 운영사 에스엠씨인터내셔널이 ESG 경영을 핵심 기조로 삼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경영 전략의 축으로 설정하고, 일회성 활동이 아닌 중장기 관점의 실행 체계를 구축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에스엠씨인터내셔널은 최근 친환경 정책을 브랜드 운영 전반에 접목하며 ESG 경영의 기초를 다지고 있다. 재사용 컵 도입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한편, 기부 연계 프로그램 등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이러한 정책을 가맹점과의 협업 구조 속에서 추진하며 현장 적용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고려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회적 책임 이행에서도 실질적인 접근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일부 판매 수익을 활용한 기부와 함께 지역 아동센터에 창작 공간과 교육 기자재를 지원했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 구조적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에스엠씨인터내셔널은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형 교육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ESG 경영의 범위를 넓혀갈
[FETV=장명희 기자]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십일리터’의 진행성 질환 AI 분석 서비스가 삼성전자 스마트싱스(SmartThings) 플랫폼에 탑재, 글로벌 표준 펫 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게 됐다. 십일리터의 반려동물 토털 건강관리 솔루션 ‘라이펫(Lifet)’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에서 삼성전자와 협업한 스마트싱스 펫 케어 AI 건강 분석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서비스는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반려동물의 병변이 의심되는 부위를 촬영하면 AI가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질환, 슬개골 탈구, 백내장 등 주요 진행성 질환을 판별하고 조기 대응을 돕는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삼성전자의 스마트 홈 플랫폼 스마트싱스 펫 케어 서비스와 결합됨에 따라, 반려인들은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AI 홈 케어’를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십일리터의 핵심 경쟁력은 스마트폰 사진만으로 반려동물의 진행성 질환 유무와 진행 정도를 3초 만에 판별하는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기술이다. 특히 슬개골 탈구 진
[FETV=나연지 기자]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임직원 간 의사소통 장벽을 낮추고 장애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수어 교육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해 사내에 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콘텐츠 제작은 지난 10월부터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대전 유성구 소재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 등에서 진행한 오프라인 수어 교육이 임직원의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기획됐다. 영상 콘텐츠는 일상 속 자주 사용하는 기본 표현, 자기 소개와 인사말 등으로 구성됐으며, 청각장애인 동료와 임직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향후 정기적으로 교육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수어 교육에는 평소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상생’을 강조해 온 조현범 회장의 경영 철학이 반영됐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단순한 고용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직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어우러지는 사내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온·오프라인 수어 교육 병행 외에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온(ON) 코트’를 실시하고, 2년 연속 ‘장애인 배드민턴 리그전’을 후원하는 등 다
[FETV=장명희 기자] 러브테크 기업 큐피스트가 운영하는 소개팅 앱 '케밋'이 지난해 12월 유저 9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여성 유저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만남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유저 2명 중 1명 이상이 실제 오프라인 만남을 경험하였으며, 70%의 여성 유저가 ‘스킨십 궁합’을 중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설문에서 케밋을 사용하는 목적(복수 응답 기준)으로는 ▲썸 또는 연애(81.2%) ▲가까운 동네 친구(45%) ▲데이트메이트(38%)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여성 유저의 47.2%가 오프라인 만남을 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그 이유로는 ‘궁합, 성향, 관심사 기반 매칭’(40%)과 ‘동네/거리 기반 매칭’(32.5%)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케밋은 ‘MBTI’, ‘데이트 만족도’, ‘스킨십 찰떡 궁합’, ‘19금 궁합’ 등 다양한 성향 테스트를 통해 서로 잘 맞는 사람을 추천하는 궁합 중심 추천 알고리즘을 운영 중이다. 또한, 대화를 시작하기 전부터 상대방의 연애 가치관, 스킨십 선호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사전 검증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특히, 여성 유저의 70%는 ‘스킨십 궁합’을 중요하게 여긴
[FETV=장명희 기자] 정시와 수시로 집중되던 대학 입시의 축이 편입으로 분산되고 있다. 특히, 인서울 상위권 대학에서 편입 모집 규모가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상위권 재도전을 고민하는 수험생들의 진학 전략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생기고 있다. 메가스터디교육 대학편입 대표 브랜드 (주)아이비김영 ‘김영편입’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6학년도 인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모집 인원은 총 4,499명이다. 이는 전년 대비 309명이 늘어난 수치로, 7.4%가 증가했다. 편입 모집 확대의 배경에는 신입생 중도탈락 인원 증가가 자리하고 있다. 2024년 기준(2024.03~2025.02) 인서울권 대학 신입생의 중도탈락 인원이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요 15개 대학의 중도탈락 인원은 6천 명 이상으로, 중위권 대학보다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전공 불일치, 재입시 및 학업 재설계, 의약대 진학 증가, 입시 제도 변화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김영편입 관계자는 “인서울 상위권 재학생일수록 빠르게 대학을 이동하는 경향을 보여, 상위권 대학의 편입 결원과 충원 규모 역시 자연스럽게 확대됐다”며 “인서울 상위권 대학
[FETV=장명희 기자]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대표 박재병)은 2026년 국내 시니어 산업의 흐름을 예견하는 핵심 트렌드 키워드로 '인프라(I.N.F.R.A)'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케어닥은 2026년을 1천만 노인 시대를 위한 공공, 민간의 인프라 도입이 본격화되는 해로 보고 시니어 산업 핵심 트렌드를 INFRA라는 키워드로 압축했다. 특히 돌봄, 의료, 금융, 주거, AI 등 5개 분야에서 나타날 변화에 주목해 시니어의 일상에 영향을 미칠 제도와 시장의 움직임을 정리했다. 2026년 시니어 산업 트렌드 키워드 INFRA는 ▲통합돌봄 시대의 개막(Integrated Care) ▲노인의학의 진화(Next-Gen Senior Healthcare) ▲시니어 금융 경쟁 확대(Financial Competition for Seniors) ▲실버타운 스펙트럼 확장(Retirement Housing Spectrum) ▲AI 및 IoT의 돌봄 현장 도입 본격화(AI for Care) 등 각 트렌드 키워드의 앞글자를 조합해 담았다. 가장 먼저 체감될 변화는 통합 돌봄 시대의 개막(Integrated Care)이다. 우선 3월 27일부터 '돌봄통합지원법'이 시
[FETV=장명희 기자] 글로벌 콘텐츠와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아우르는 국제 행사 ‘서울콘(SeoulCon)’이 서울에서 개최되며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알렸다. 2023년 첫 출범 이후 3회째를 맞은 서울콘은 전 세계 인플루언서와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이 중 ‘K-뷰티 부스트(K-Beauty Boost)’는 국내 뷰티 브랜드의 기술력과 트렌드를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K-뷰티 부스트에는 다수의 국내 뷰티 브랜드가 참여해 제품 전시와 체험, 콘텐츠 제작을 통해 글로벌 인플루언서 및 바이어들과 직접 소통했다.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화이테오라(whiteORA)’ 역시 행사에 참여해 세럼, 클렌저, 마스크팩으로 구성된 미백 중심 스킨케어 라인업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멜라 5D 세럼’은 기미와 잡티 개선은 물론 피부 톤업까지 고려한 기능성 미백 세럼으로, 임상 시험을 통해 미백 효능을 검증받았다. 멜라닌 케어에 초점을 맞춘 포뮬러와 산뜻한 사용감으로 데일리 미백 관리 제품으로 관심을 모았다. 피부 톤업 포밍 클렌저는 듀얼 버블 시스템을 적용해 자극은 줄이고 세정력은 강화한 제품이다. 모공
[FETV=나연지 기자] 웅진씽크빅이 농심 안성탕면과 함께 한글 사랑에 앞장서는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국내 대표 한글 학습 콘텐츠를 보유한 웅진씽크빅과 K-라면을 대표하는 농심 안성탕면이 한글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출시 25주년을 맞은 웅진씽크빅의 ‘한글깨치기’는 대한민국 250만 부모가 선택한 대표 한글 콘텐츠로 영유아의 첫 한글 교육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다. 농심은 올해 한글날을 맞아 기존 한문으로 표기된 안성탕면 패키지를 한글로 전면 변경하며 한글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먼저 웅진씽크빅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면발처럼 꼬여 있는 자식 공부 고민을 개운하게 풀어줄 웅진씽크빅 상담소’를 주제로 한 협업 콘텐츠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새해를 앞두고 학년 승급을 앞둔 부모들의 현실적인 교육 고민을 공감 어린 시선으로 풀어내며 두 브랜드의 협업 취지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한글을 사랑하는 두 브랜드가 각자의 방식으로 한글의 가치를 전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이번 온·오프라인 콜라보 이벤트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자녀 교육
[FETV=장명희 기자] 제이피워런티㈜(대표 박한용)와 자동차 유통 전문기업 KPE경동오토필드㈜(대표 김정기)는 자사 대표 서비스인 ‘점프워런티 경동올보증’을 기존 국산차에 이어 모든 수입 중고차 전 차종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확대는 중고차 거래 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1개월·2,000km 책임보험의 한계를 보완하고, 소비자 보호 중심의 실질적인 보증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에는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의 성능점검을 거친 국산 인증중고차량을 대상으로 최대 1년 또는 2만km(올보증)의 장기 보증이 제공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 조치를 통해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 주요 브랜드를 포함한 모든 수입 중고차에도 최소 3개월 또는 5,000km(올보증) 보장이 새롭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차량 구매 직후 발생할 수 있는 초기 결함이나 예기치 못한 주요 부품 고장에 대해 한층 강화된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점프워런티 경동올보증’은 엔진, 변속기, 냉각계통, 전자제어장치 등 차량의 핵심 부품 대부분을 보증 범위에 포함하며, 일부 소모품을 제외하고 폭넓은 보장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의 보험 연계형 책임보험과 달리, 소비자 부담을
[FETV=나연지 기자] 웅진컴퍼스가 신년을 맞아 영어회화 교재 ‘EEA’ 시리즈 구매자를 대상으로 ‘EEA 말이 되는 영어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EEA 교재의 '말하는 경험' 중심 학습 강점을 바탕으로, 신년 영어 공부 다짐을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EEA를 구매한 학습자가 교재와 인터넷 강의 학습 후기를 작성하면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상품권 3000원을 증정한다. EEA는 실생활에서 바로 쓰는 표현을 중심으로 구성된 영어회화 교재로, 낭독 기반 말하기 학습을 통해 발음과 말하기 감각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계별 학습 루틴을 제공해 독학 학습자도 꾸준히 학습을 이어갈 수 있으며, 교재 구매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유명 영어 인플루언서의 동영상 강의로 학습 후 토킷 앱으로 말하기 연습을 반복하는 구조로 회화 실력 향상을 돕는다. 웅진컴퍼스 관계자는 “EEA는 영어 공부를 새롭게 시작하는 학습자들이 부담 없이 도전해 자연스럽게 말하기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교재”라며 “2026년에는 EEA와 함께 세운 신년 영어 공부 다짐이 일상의 학습 습관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