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보람그룹이 대학과 협력해 고객 대상 웰니스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확대한다. 골프와 승마 등 레저 프로그램을 포함한 라이프케어 콘텐츠를 강화해 고객 체감형 서비스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보람그룹은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중원대학교와 지역 상생 웰니스 라이프케어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원대학교는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에 위치한 4년제 사립 종합대학이다. 승마장, 골프연습장, 실내수영장 등 다양한 캠퍼스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패키지형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에 적합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에 보람그룹과 중원대학교는 해당 시설을 활용한 웰니스 콘텐츠 공동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람그룹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품격 있는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중원대학교 내 주요 시설에 대한 특별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보람그룹 고객은 차별화된 웰니스 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보람그룹은 향후 괴산군과도 협업해 웰니스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등 서비스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보람그룹은 고객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
[편집자주]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자산 규모에 따른 차등 규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업권 성장 경로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 일정 규모 이상 성장한 저축은행에 대해서는 지방은행이나 인터넷은행 전환 가능성도 열어두는 방향이 제시됐다. FETV는 대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은행 전환 가능성과 규제 변화 흐름을 점검한다. [FETV=임종현 기자] 저축은행 업권에서 1금융권 전환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OK저축은행은 자산 규모가 오히려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며 당장 전환을 논의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평가다. 총자산은 한때 13조원 안팎을 유지했지만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12조원대로 낮아졌다. 지난해 4분기 말 자산 역시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업권 전반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와 보수적인 여신 운용 기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자산 확대 흐름이 뚜렷해지기 전까지는 대주주 지분 구조 개편 등 지배구조 문제를 당장 고민할 단계는 아니라는 관측이 나온다. ◇여신 축소로 줄어든 자산, 유가증권 확대로 보완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OK저축은행의 총자산은 12조59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감소했다. 자산 20조원 기준을
[FETV=임종현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오는 4월30일까지 북해도 전세선 크루즈 론칭을 기념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최대 470만원 상당의 크루즈 여행권을 제공하고 참여 고객에게 객실별 얼리버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해당 이벤트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홈페이지 등 웅진프리드라이프의 공식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홈페이지에 크루즈를 타고 북해도로 떠나고 싶은 특별한 이유를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를 개인 SNS에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의 당첨자에게는 북해도 크루즈 이용권이 증정된다. 1등은 470만원 상당의 발코니 독실, 2등은 400만원 상당의 오션뷰 독실, 3등은 350만원 상당의 인사이드 독실 이용권을 각각 받게 된다. 당첨자는 5월 6일 이벤트 홈페이지 내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프로모션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얼리버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인사이드 객실 10만원, 오션뷰 객실 20만원, 발코니 및 스위트 객실 30만원이 각각 할인된다. 별도 비용 없이 프로모션 참여만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북해도 전세선 크루즈는 오
[FETV=임종현 기자] 종합결제서비스 기업 KG모빌리언스가 감액배당을 추진한다.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배당 재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주주의 실질 수익률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KG모빌리언스는 오는 제2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2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자본준비금은 자본 항목으로 분류돼 통상 배당 재원으로 사용할 수 없지만, 이를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면 배당에 활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전입 절차가 완료되면 해당 재원을 활용한 감액배당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배당에 활용하는 방식은 세법상 자본 환급 성격으로 인정돼 일반 이익배당에 적용되는 배당소득세 15.4%가 부과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주주들은 배당소득세 부담 없이 배당금을 전액 수령할 수 있게 된다. 회사가 제시한 주당 250원 배당을 기준으로 하면 세금 부담이 줄어 기존 배당 방식보다 실질 수령액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안건이 이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될 경우 관련 절차를 거쳐 이후 결정되는 배당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KG모빌리언스 관계자는 “감액배당을 통해 주주의 실질 수익률을 높이고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
[FETV=임종현 기자] NHN KCP가 한국거래소가 선정하는 코스닥 공시우수법인에 포함됐다. 공시 정보의 정확성과 적시성, 영문 공시 확대, 투자자 대상 IR 활동 등 전반적인 공시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NHN KCP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서울사옥에서 열린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 제도는 자본시장 내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투자자 신뢰 제고에 기여한 상장사를 한국거래소가 매년 선정하는 제도다. 선정 부문은 ▲장기성실공시 ▲IR활동 ▲종합평가 등으로 구성된다. NHN KCP는 이 가운데 전반적인 공시 역량을 평가하는 종합평가 부문에서 우수법인에 포함됐다. 올해 시상에서는 총 15개 기업이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종합평가 부문은 코스닥 상장사 1800여개 가운데 12개사에만 주어지는 것으로 NHN KCP의 공시 체계와 투자자 소통 노력이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NHN KCP가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된 것은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다. 박승구 NHN KCP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는 “정확하고 책임 있는 공시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결
[FETV=심수진 기자]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투자 열기가 뜨겁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9일 수요 증가에 발맞춰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금현물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025년 2월 말 1g당 14만7740원이었던 금현물 가격은 2026년 2월 말 23만9900원으로 약 62.4% 급등했다. 금값이 오르면서 실제 투자에 뛰어드는 이들도 급격히 늘었다. 같은 기간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서비스인 뱅키스를 통해 금현물을 거래하는 고객 수는 94% 증가하며 금이 주요 투자 수단으로 확실히 자리 잡은 모습이다. 금현물 거래는 실물을 직접 주고받는 번거로움 없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가 가능해지면서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다. 한국거래소(KRX)를 통해 투명하게 가격이 형성되며 별도의 보관 수수료가 없다.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으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장내 거래 시 부가가치세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필요할 경우 실물로 인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수요 확대에 맞춰 4월 10일까지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FETV=이건혁 기자]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이 드라이브 걸릴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증권업계에서 LG씨엔에스가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9일 iM증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가까운 시일 내에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발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씨엔에스는 한국은행이 주도하고 있는 '프로젝트 한강'의 주사업자로 블록체인 관련 기술 개발 및 플랫폼 구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관련 법안 통과로 긍정적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은 가상자산 발행부터 유통, 공시, 상장 등 전체 생태계를 포괄하는 법안이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체계부터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규제, 시장조성자 합법화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길 것으로 추정된다. iM증권은 "LG씨엔에스는 한국은행의 디지털화폐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실거래 테스트도 지난해 진행했다"며 "스테이블코인 등의 개화기 시대를 맞이해 LG씨엔에스가 보유한 블록체인 역량에 결제 안정성이 뛰어난 스테이블코인 기술까지 더해 디지털 자산의 발행부터 유통, 결제에 이르는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 등을 제공하며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LG씨엔에스의 올해 영업이익을 5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이 법인보험대리점(GA)채널을 통한 건강보험 판매 확대에 나섰다. 농협생명은 지난 5~6일 세종교육원에서 GA채널 사업국장과 지점장, 영업실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보험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건강보험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GA채널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일 출시되는 신상품 ‘NH올원더풀 기억안심 치매보험’을 중심으로 치매와 간호·간병, 뇌·심혈관질환 등 주요 건강보험 보장 영역에 대한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 농협생명은 앞으로 GA채널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신상품 개발과 기존 상품 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을 확보해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김민자 농협생명 전략영업부문 부사장은 “경쟁이 치열한 GA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심수진 기자] 방산용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기업 코츠테크놀로지가 K2 전차와 천궁-II 등 국산 무기체계의 잇따른 해외 수출에 힘입어 본격적인 외형 성장에 나선다. 1999년 설립 이후 무기체계의 핵심 부품 국산화에 주력해 왔으며 최근 방산 수출 증가로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코츠테크놀로지는 무기체계의 연산과 제어를 담당하는 싱글보드컴퓨터(SBC)와 군용 전시기 등을 주력으로 생산한다. 현대로템과 LIG넥스원 등 국내 주요 방산 대기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iM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코츠테크놀로지의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비중은 싱글보드컴퓨터가 30.8%로 가장 높으며 무기체계 탑재용 컴퓨터(25.2%)와 군용 전시기(23.4%)가 뒤를 잇는다. K2 전차와 차륜형 장갑차 등 기동 무기체계와 잠수함 등 함정과 천궁-II 같은 유도무기 등에 탑재되어 사용되고 있다. 최근 코츠테크놀로지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은 현대로템의 K2 전차와 LIG넥스원의 천궁-II 수출이다. K2 전차에 통합형 차량제어컴퓨터와 군용 전시기 등을 납품하고 있다. 현대로템이 폴란드와 체결한 대규모 수출 계약 물량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6일 진행된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신고금액의 2배에 달하는 5290억원의 응찰수량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미국-이란 전쟁 등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모집 흥행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이번 발행은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조건부자본증권(신종, 5년 콜옵션)으로, 당초 신고금액 2700억원 대비 약 2배의 기관투자자 수요가 몰리면서 최종 발행 규모를 4000억원으로 증액했고 금리는 4.20%로 결정됐다. 최근 금융당국이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해 시장안정 프로그램 가동 준비를 강조하는 가운데 이번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국내 금융시장의 자본조달 기능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관투자자의 투자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며 국내 자본시장의 안정성과 금융기관에 대한 신뢰가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신한금융지주회사는 직전 발행(25년) 당시에도 글로벌 긴축과 금리인상 사이클이 본격화된 2021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인 3.26% 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