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정경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서울 강서구 가양8단지내 일부 방치된 유휴공간을 주민 커뮤니티공간인 ‘SH작은도서관’으로 탈바꿈시켰다. SH공사는 서울 강서구 가양8단지에 ‘책마당 SH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책마당 SH작은도서관’은 가양8단지 내 오래되어 사용하지 않았던 유휴공간을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것으로, 향후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SH공사는 ‘책마당 SH작은도서관’ 리모델링 과정에서 구조보강과 인테리어를 통해 노후화된 건물을 깔끔하게 탈바꿈시키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건강 증진을 위한 체력단련실을 조성하였다. 또한, 1,000여권의 도서지원과 코디네이터를 통한 독서문화프로그램 및 독서동아리 등 입주민 자율 운영을 위한 인큐베이팅 업무를 일정기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책마당 SH작은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별도 개관식 없이 12일 오픈했다. 대신하여, 사전에 박완수 SH공사 공간주거복지본부장이 도서관측에 현판을 증정하고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자원활동가들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한 개관 경과 사진 및 어린이 그림을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FETV=정경철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공사)가 지적재조사지구에 QR코드가 삽입된 안내판을 확대 설치하여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한다. LX공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전국 전체 682개 지적재조사지구에 QR코드 안내판을 1400개 이상을 설치하여 지적재조사의 이해를 돕고 있다. QR코드 안내판은 지적재조사 마을회관·노인정 등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건물의 출입구에 부착됐다. 국민 누구나 QR코드에 접속하면 '바른땅' 홈페이지와 LX공사 홈페이지로 연결되어 지적재조사의 절차·사업효과 등을 손쉽게 확인해볼 수 있다. 또한 LX공사는 토지경계를 바로잡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구내의 지역주민이 선정한 이장·통장 등을 지역전문가로 위촉하여 소통창구를 마련하는 효율적인 운영체계도 갖췄다. LX공사 이주화 지적재조사처장은 “코로나 대응에 안전한 비대면 서비스 제공을 위해 QR코드 안내판을 활용하도록 한 것”이라며“지적재조사를 통해 신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탄력적인 전담팀 운영으로 성공적으로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적재조사는 110년 전 일제강점기 낙후된 장비와 기술로 제작된 종이지적도를 조사·측량하
[FETV=정경철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한국공항공사(KAC)·SK텔레콤 등과 함께 ‘K-드론시스템 실증지원사업’의 도심 분야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국토교통부가 ’17년부터 개발한 ‘K-드론시스템’은 드론의 비행계획 승인, 위치정보 모니터링, 주변 비행체와 충돌방지 등을 지원하는 드론교통관제시스템이다. LX공사를 비롯한 7개 기관은 K-드론시스템 실용화를 통해 공항, 도심, 장거리·해양 분야를 중심으로 ▲드론물류서비스 ▲드론 방호시스템 ▲도서지역 의료 서비스 ▲건설 현장 공정관리 등을 맡게 된다. 이를 위해 LX공사는 장애물 제한이 없는 지역에 국산 고정익 드론과 수직이착륙기를 투입, 도심의 특성에 맞는 시범경로를 발굴한다는 복안이다. 앞서 LX공사는 행정안전부·우정사업본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안전관리, 국토조사, 도서지역 배송 등을 위해 드론 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생활밀착형 드론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LX공사 최송욱 공간정보본부장은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국민들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드론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 나아가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마중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FETV=정경철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공기관 최초로 개설한 장애인 맞춤훈련 과정을 통해 편견 없는 채용을 실현시켰다. LX공사는 6월10일 LX 본사에서 ‘신입사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맞춤훈련을 수료한 6명을 LX인으로 맞았다고 10일 밝혔다. LX공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맞춤훈련과정을 개설하여, 2019년, 2020년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이번 맞춤훈련은 ‘21년 1월부터 5개월간 지적자격증 취득과정과 채용을 연계한 공공기관 최초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류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훈련생들은 지난 1월부터 이론·실기수업을 통해 지적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공사 근무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내용의 이론과 현장실습 과정을 모두 수료했다. 그 결과 채용과 함께 현장배치가 가능해져 재교육에 대한 시간과 예산이 절감됐다. 그동안 LX공사는 장애인 채용에 한계가 있었다. 전체 채용의 90%를 차지하는 지적측량 분야 지원 시 자격증 보유가 필수요건인 데다 산악·도서 업무 특성상 장애인 채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LX공사는 장애인 맞춤형 직렬을 개발하는 한편 장애인 체험형 인턴을 선발함으로써 평등한 채용을 위해 적극
[FETV=정경철 기자] LH는 지난 9일 도봉구청에서 도봉구 내 3개 구역에 대한 역세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지정 제안을 위한 주민동의 서류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 박철흥 LH 수도권주택공급특별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역별 주민대표들은 직접 LH로 주민 동의서를 제출했다. 도봉구 3곳의 후보지는 쌍문역 동측, 쌍문역 서측, 방학역 인근으로, 지자체 제안 절차를 통해 2.4대책의 핵심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역세권) 1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3월 31일 선정됐다. 이후 지구지정 제안을 위해 해당구역 토지 등 소유자들이 동의서를 모집해 6월 8일 기준, 쌍문역 동측 70%, 쌍문역 서측 58%, 방학역 인근 55%의 주민동의를 얻어 서울시 역세권 선도사업 후보지 20곳 중 처음으로 LH에 사업추진을 요청한 것이다. 정부는 역세권 선도사업 후보지로 서울시 20곳, 인천시 3곳 등 총 23곳을 선정했으며, 금년 중 사업착수(지구지정) 하는 경우 민간 재개발사업 대비 30%p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고, 도시․건축규제 완화 등 신속한 사업추진 이행을 약속한 바 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기존 민간사업으로는 개발이 어려운 노후지역을
[FETV=정경철 기자] GH는 9일 공사 사옥에서 이헌욱 사장을 비롯한 임원 및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H 윤리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최근 공기업의 반부패 윤리경영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기에, 불법투기를 근절하고 부패방지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여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리헌장의 내용은 ▲부동산 투기근절 및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고객 제일주의 ▲이해관계자와의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번영 추구 ▲임직원 차별대우 금지와 공정한 평가 ▲적극적인 공익활동 참여와 가치창조 ▲생명존중과 환경보호 등 6가지로 구성된다. 선포식에 이어 고위직을 대상으로 한 부패예방 및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고위직부터 부패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한다'를 주제로 하여 부패에 대한 인식변화 필요성, 갑질 근절 및 부패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참석 대상을 본사 고위직으로 최소화하는 한편,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통하여 내용을 공유했다. 이헌욱 GH 사장은 “이번 윤리헌장 선포 및 고위직 청렴교육을 통하여 공사의 청렴과 반부패 의
[FETV=정경철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한국예탁결제원과 ‘감사 및 반부패・청렴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내부통제 취약・우수 분야에 대한 상호지원 및 정보교류 ▲반부패 및 청렴 우수정책 공유 ▲감사 업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감사정보 및 전문인력 교류 ▲공동 워크숍 개최 등 학습활동체계 구축 등 감사 전문성 제고 및 반부패・청렴활동 강화 방안이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관점의 감사기법 교류로 감사성과 향상을 도모하고,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반부패・청렴정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이동윤 주택금융공사 감사는 “이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감사 및 반부패・청렴업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FETV=정경철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이하 HF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지원을 위해 독거노인복지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HF공사는 코로나19로 입학·졸업·결혼 등 각종 행사가 줄어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독거노인복지재단을 통해 공기정화식물(스파트필름)을 부산지역 독거 어르신 7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스파프필름은 유해물질(포름알데히드 등) 제거에 효과적인 공기정화식물로, 실내 재배가 쉬운 아이템이다. 공사 관계자는 “HF공사의 이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화훼농가와 홀로 생활하고 계신 어르신들이 희망과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공공기관의 사회적책임을 적극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FETV=정경철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ESG경영과 공공혁신 부문의 과제 발굴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ety), 지배구조(Governance)에 관한 비재무적 성과지표인 ESG 경영 추진을 위해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딥체인지(근본적 혁신) 경영으로 도약하기 위함이다. 공모전은 2개 분야 4개 부문으로 추진된다. ESG경영 부문은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부문에 대한 경영과제 아이디어를, 공공혁신 부문은 국민 편익과 공공혁신을 위한 적극행정, 규제개선 및 지역·사회단체 등과의 협업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기간은 6월09일부터 6월23일까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총 6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이번 공모전은 내·외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12개의 아이디어를 선발한다. 시상식은 6월30일 LX공사 창사기념식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LX공사 박종화 기획조정실장은 “최근 여러 상황으로 힘들어진 국민들을 위해 혁신 서비스를 발굴해 기여하고 공공기관으로서 ESG 책임경영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
[FETV=정경철 기자] LH는 6월 4일 입주자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김포마송 B-7블록 국민임대주택 712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전용면적 29~51㎡ 규모로, 29㎡ 214세대, 37㎡ 142세대, 43㎡ 194세대, 51㎡ 162세대이다. 일반공급은 158호, 신혼부부 등 우선공급은 488호이고, 고령자 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약자용 주택’도 66호 공급된다. 임대조건은 37㎡형 기준, 임대보증금 19백만원, 월 임대료 17만 8천원 수준으로 주변 시세 대비 매우 저렴하다. 전환보증금 제도를 활용해 임대보증금을 40백만원으로 올리면, 월 임대료는 7만 3천원으로 임대료 부담을 대폭 낮출 수 있다. 김포마송 B-7블록 국민임대주택은 입주자모집 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총자산가액 2억9200만원 및 자동차가액 3496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일반공급 중 전용면적 50㎡ 미만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세대에게 우선공급하고, 남은 주택이 있을 경우 월평균 소득 70%이하 세대에게 공급하며, 경쟁이 있을 경우, 1순위는 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