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김주성 BNK금융그룹 리스크관리부문장(CRO)은 올해 충당금 전입액 목표로 7000억원을 제시했다. 지난해 충당금 전입액이 7776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약 10% 낮춘 수치다. 그간 충당금 부담을 키웠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리스크가 일정 부분 해소됐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PF 관련 건전성 지표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향후 흐름에 대한 가시성도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PF 취급 과정에서도 우량 사업장 중심의 신규 딜이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자산 질도 개선되고 있다. PF 시장 내 경쟁이 완화되면서 BNK금융 입장에서는 리스크를 통제하면서도 선택적으로 PF를 취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는 분석이다. 그룹 충당금 전입액은 2023년 9526억원에서 2024년 8912억원, 2025년 7776억원으로 매년 감소해 왔다. 이 같은 흐름을 감안하면 올해 목표 역시 충분한 달성 여지가 있다는 평가다. BNK금융이 발표한 2025년 경영 실적에 따르면 PF 대출 익스포저는 6조8431억원으로 2024년 말(6조9853억원) 대비 2.0% 감소했다. 전체 PF 자산 규모는 소폭 줄었지만 구성 면에서는 질적 개선이 뚜렷하다. 고위험으로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지난 12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전북대학교 신입생 약 3000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을 중심으로 한 금융교육을 실시하며 청년층의 금융 안전 인식 제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이 각종 금융사기와 불법 금융 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대출 사기, 불법 환전, 아르바이트를 빙자한 금융사기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주의 사항을 안내했다. 전북은행은 신입생들에게 안전한 금융 거래를 위해 은행이 제공하는 기본적인 금융 서비스와 지원 역할을 소개하며 올바른 금융 이용 방법을 전달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대학 신입생들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금융사기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예방 중심의 금융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전하게 금융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금융안전교육과 안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한국가이드스타가 주관한 ‘2026년 공익법인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15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한국가이드스타는 공익법인과 비영리단체의 재무·운영 정보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국내 대표 비영리 평가기관이다. 국세청 공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익법인의 투명성, 책무성, 재무효율성 등을 종합 평가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3년간 목적사업 비용 지출 및 모금 효율성 △장기적 재무안전성 △조직구성 및 이사회 운영 △주요 규정 공개 등으로 구성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고 별 3개 만점을 부여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10개 세부 항목 전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6년 연속 최고등급(별 3개)을 획득했다. 박수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담당자는 “공익법인 평가를 통해 높은 투명성과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책임감 있고 투명하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은 지난 13일 수성동 본점에서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한 온누리상품권은 총 1억1000만원 규모로 대구와 경북 지역 소외계층 1100세대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 범위 또한 대구 9개 구·군뿐만 아니라 경북 주요 거점 도시까지 아우르며 지역 금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는 목표다. iM뱅크에서 실시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현금 기부를 넘어 전통시장 전용 화폐인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증대시키고 취약계층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상생의 선순환을 실현하고자 했다. iM금융그룹은 이번 온누리상품권 기부 외에도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떡국 떡 나눔행사, 임직원 참여 기부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전사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정훈 은행장은 “명절일수록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이 전통시장의 활기와 함께 따뜻한 정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iM뱅크는 지역에 거점을 둔 시중은행의 책임감으로 전문성과 지역을 향한 진심을 담아 온기를 나누는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골드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새해 복 골드바로 전하고, 커피쿠폰 받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1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신한 골드바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골드바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신한 골드바 선물하기’는 2018년 처음 출시됐으며, 본인은 물론 상대방의 이름과 휴대폰 번호만 알면 제3자에게도 골드바를 선물이 가능한 서비스다. 고객은 ▲3.75g(한돈) 골드바 3종 ▲1g 골드바 2종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돌잔치, 생일, 기념일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춘 선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매년 연도별(해) 디자인을 적용한 골드바를 출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 디자인 골드바를 지난 2일 출시했다. 골드바 구매 또는 선물을 원하는 고객은 신한은행 전 영업점과 ‘신한 SOL뱅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령점 안내문자 수신 후 지정 영업점에서 골드바 실물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골드와 실버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설 명절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고객들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그룹 통합보안관제센터'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의 IT 전산센터와 콜센터, 요양시설 등의 보안 대응 체계 및 고객 서비스를 집중 점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 현장 점검은 KB금융 양종희 회장을 비롯해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이홍구·강진두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등 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먼저 KB금융 양종희 회장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여의도 전산센터'를 방문해 보안 관제 현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보안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양종희 회장은 이날 특별 점검에서 ▲비상 상황 발생 시 계열사 간 즉각적인 정보 공유 체계 ▲공격 탐지 시 5분 이내 초동 조치 매뉴얼 ▲재해복구(DR) 시스템의 가동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고, 설 명절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고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사적인 주의보 발령과 대응책 마련을 지시할 방침이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김포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13일과 14일 양일간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하며 신권 교환 서비스와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신권 교환 수요를 충족시키고, 명절 기간을 노린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점포에서는 신권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형 LED 모니터를 통해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의 주요 수법과 예방법을 알리는 영상을 상영한다. 이를 통해 귀성객들은 휴게소에 머무는 동안 금융사기 예방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할 경찰관과 우리은행 캐릭터 ‘위비’와 ‘봄봄’ 전신 인형이 함께하는 기념 촬영 행사도 진행된다. 우리은행 채널전략부 현빛나 과장은 “설 명절 연휴에는 가족과의 연락이 늘어나면서 금융사기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질 수 있다”며 “귀성길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에서 금융사기 예방법을 알리고, 피해를 막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동점포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포용금융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이달 13일과 14일 양일간 부산역과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진영휴게소 두 곳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점포는 설 세뱃돈 마련을 위한 신권 교환 업무를 지원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귀성길에 오르는 시민들이 별도의 영업점 방문 없이 교통 거점에서 신권을 교환할 수 있도록 이동점포를 운영해 고객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박재홍 부산은행 영업추진부장은 “고향을 찾는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편리함을 드리고자 이동점포를 마련했다”라며 “부산을 기반으로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인 만큼 고객이 필요한 현장에서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명절 이동점포 운영 외에도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금융 지원과 국제크루즈 이용 외국인 관광객 대상 환전 지원, 지역 축제 현장 금융 편의 제공 등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NH농협은행 및 6개 지방은행(부산·경남·광주·전북·제주은행)과 함께 ‘지역 청년 이동·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청년의 지방 정착 확대를 위한 금융·정책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국토균형발전 전략에 발맞춰 수도권 중심의 청년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지방으로 이동하는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청년재단 오창석 이사장,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 김성주 부산은행장, 김태한 경남은행장, 김원주 광주은행 부행장, 김은호 전북은행 부행장, 김호대 제주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청년재단과 iM뱅크를 포함한 7개 은행은 지역 청년의 이동부터 정착·성장까지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맞춤형 금융·생활 지원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iM뱅크는 대구시 협약 저금리 전세대출 지원 및 청년 창업자에 대한 대출한도 우대 등 청년 대상 금융 지원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초기 정착 자금 지원 대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은 지난 12일 새해를 맞아 ㈜SK쉴더스와 함께 아동보육시설 영락보린원에 우리쌀 600kg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을 주제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세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우리쌀 600kg은 영락보린원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급식 및 생활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 사회공헌 활동은 NH농협은행과 ㈜SK쉴더스 간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정보보호와 보안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사람 중심의 보호와 돌봄 실천에도 뜻을 모았다. 앞으로도 양측은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 정태영 부행장(CISO·CPO·CIAP)은“새해를 맞아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