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지난 12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전북대학교 신입생 약 3000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을 중심으로 한 금융교육을 실시하며 청년층의 금융 안전 인식 제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이 각종 금융사기와 불법 금융 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대출 사기, 불법 환전, 아르바이트를 빙자한 금융사기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주의 사항을 안내했다.
전북은행은 신입생들에게 안전한 금융 거래를 위해 은행이 제공하는 기본적인 금융 서비스와 지원 역할을 소개하며 올바른 금융 이용 방법을 전달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대학 신입생들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금융사기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예방 중심의 금융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전하게 금융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금융안전교육과 안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