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톰보이가 운영하는 여성복 브랜드 보브가 올해 론칭 29주년을 맞아 리브랜딩을 단행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전면 재정립했다. 기존의 대중적인 캐주얼 이미지를 넘어 3040 커리어우먼을 겨냥한 ‘고감도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재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전문성과 세련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 여성의 니즈를 반영해 브랜드의 격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리브랜딩의 핵심은 ‘실용적 미니멀리즘’이다. 서울의 역동적인 리듬 속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을 위해 기능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오피스 라이프부터 저녁 모임까지 이어지는 하루의 흐름에 맞춰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컬렉션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브랜드의 얼굴인 로고도 새롭게 바꿨다. 기존의 두껍고 캐주얼한 느낌의 로고 대신 간결하고 섬세한 선이 강조된 서체로 변경해 보브가 지향하는 절제된 세련미를 드러냈다. 제품 디자인은 단기적인 유행보다 오랜 시간 가치를 유지하는 ‘타임리스’에 초점을 맞췄다. 엄선한 고급 소재와 정교한 제작 과정을 통해 컬렉션 전반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실루엣 또한 한층 다양해졌다. 기존의 슬림핏 위주 구성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세미 루즈핏과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포시즌스 호텔 서울과 함께 통합 웰니스 프로젝트 ‘홀리스틱 헤리티지 익스피리언스’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설화수의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라인인 ‘진설’의 예술성을 호텔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진설의 디자인 모티프인 달항아리의 미학과 진귀한 원료인 ‘진생베리’의 생명력을 공간과 미식, 휴식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경험으로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미식 프로그램에서는 진설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를 선보인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총괄 패스트리 셰프 스티븐 진이 만든 ‘달빛 항아리 케이크’는 진설크림을 모티브로 개발됐다. 진생베리를 중심으로 인삼 무스와 믹스 베리 콩피, 제주 꿀을 더한 스펀지가 조화를 이루며 절제된 아름다움과 깊이 있는 풍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함께 운영되는 ‘애프터눈 티 세트’ 역시 진설에서 영감을 받은 섬세한 향과 텍스처를 살려 고객들에게 우아한 여운을 남긴다. 체류형 경험을 위한 객실 패키지 ‘홀리스틱 헤리티지 리트리트’도 운영한다. 해당 패키지를 통해 시티 전망 또는 팰리스 전망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진설 헤리티지 6종 키트’를 제공하는
[FETV=김선호 기자] LG유니참㈜(대표 김성원)의 위생용품 나눔 캠페인 ‘쉐어 패드’가 누적 기부물량 1천만장을 돌파했다. LG유니참의 사회공헌활동 ‘쉐어 패드’ 캠페인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리대, 기저귀 등 필수 위생용품을 지원해왔다. 해당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여성·청소년·유아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삶을 위해 1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LG유니참이 쉐어 패드 캠페인으로 지역사회에 기부한 위생용품은 누적 1천만장을 넘어섰다. 지난달에는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경기, 경북, 부산 지역에 생리대 21만장과 기저귀 4만장 등 총 25만장의 위생용품을 추가 기부했다. LG유니참은 올해 약 170만장의 위생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연간 300만장 규모로 기부물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LG유니참 사회공헌 담당자는 “꾸준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생사회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확대하며 복지 사각 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보호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2026 런 유어 웨이 하프 레이스 서울’을 3월 2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는 서울의 상징적 공간들을 잇는 독보적인 코스로 구성돼 개최 전부터 러너들 사이에서 '역대급 코스'라는 평가와 함께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21.0975km 하프 마라톤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서울의 중심부인 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도심의 마천루를 지나 잠실종합운동장으로 골인하는 코스로 운영됐다.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가로지르는 동선으로 기획되어 참가자들에게 기억에 남을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뉴발란스는 참가자들을 위해 풍성한 레이스 패키지도 마련했다. 러닝 싱글렛, 러닝 양말, 암슬리브, 러닝 장갑 등 전문 기능성 용품을 비롯해 모레모 헤어케어 키트, 아미노바이탈 에너지젤, 리스테린, 바이오더마 스킨케어, LG생활건강 바디워시, KEYTH 마스크팩, 꼬박꼬밥 단백질 쉐이크, 쿼시 스웻티슈 등 러너들을 위한 세심한 구성을 선보였다. 대회 현장에서는 메달 각인, 뉴발란스 기록 포토월 부스와 함께 가민, LG 생활건강, 꼬박꼬밥, 아미노바이탈 등 다양한 협찬사가 참여한 이벤트 부스로
[FETV=김선호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다이소몰에서 ‘Daiso-DAY 새학기 뷰티 신상‘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3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매일 아침 9시마다 뷰티 신상을 만나볼 수 있는 ‘새학기 뷰티 신상 오픈런’과 지금 주목해야 하는 트렌드 상품부터 MD가 추천하는 상품까지 엄선한 ‘MD’s PICK’ 등으로 구성해 약 35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하는 ‘새학기 뷰티 신상 오픈런’은 개강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뷰티 상품들을 판매한다. 오픈 첫 날인 3일에는 ‘플레이 101 바이 에뛰드’의 베이스, 립, 아이브로우 상품 17종과 ‘보브’의 베이스, 쿠션, 립 상품 13종을 선보인다. 또한 지난 1월 출시 직후 큰 관심을 받아 품절이 잦았던 ‘줌 바이 정샘물’ 상품을 특별입고해 선보인다. 4일에는 ‘정직한 실험실’의 헤어 클리닉 상품 5종을 5일에는 ‘모제림’의 샴푸와 두피케어 상품 7종을 순서대로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홀베리’의 유기농 레몬생강즙, 레몬자몽즙, 레몬즙을 판매할 예정이다. 개강을 맞아 선보이는 ‘MD’s PICK은’ 높은 관심을 받고 있
[FETV=김선호 기자] CGV는 CGV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개봉작을 월별로 소개하는 시리즈 ‘씨집에 가면’을 통해 3월의 ‘입주작’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3월 라인업은 파괴적 사랑을 그린 화제작부터 한국형 오컬트 호러, 일본 서스펜스 스릴러, 시대를 초월한 홍콩 판타지 로맨스, 추리 애니메이션까지 폭넓은 장르 영화와 함께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공연 생중계 콘텐츠로 구성됐다. 오는 4일에는 파괴적인 사랑의 광기와 균열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영화 ‘다이 마이 러브’를 선보인다. ‘케빈에 대하여’ 린 램지 감독과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 로버트 패틴슨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제78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작품성 또한 인정받았다. 11일 개봉하는 ‘삼악도’는 일제강점기 이후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 ‘삼선도’의 비밀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 한국형 오컬트 호러다. 배우 조윤서와 곽시양이 주연을 맡아 미스터리한 종교 집단과 얽힌 인물들의 공포와 불안을 긴장감 있게 그려냈다. 관객들이 작품 속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영화 속 사당을 재현한 포토존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8일 개봉하는 ‘폭탄
[FETV=김선호 기자] 종근당그룹의 지주사 종근당홀딩스가 2실에서 5실 체제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경영지원실과 감사실로 운영된 조직을 재무·경영분석·HR·감사·임원실로 세분화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한 모습이다. 이를 통해 계열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종근당홀딩스가 최근 공시한 2026년 정기 주주총회 자료에 따르면 대표 산하 ‘실’ 단위에서 조직도가 변경됐다. 2024년 말 기준 조직도가 크게 경영지원실과 감사실로 운영되던 체제가 보다 각 기능마다 세분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구체적으로 2025년 말 기준 조직도는 대표 산하 재무실, 경영분석실, HR실, 감사실, 임원실로 구성됐다. 재무실에는 재경팀과 투자기획팀, 경영분석실에는 지속영영분석팀, HR실에는 인사팀과 인재개발팀, 감사실에는 감사팀을 뒀다. 2024년 말 기준 조직도를 보면 경영지원실 산하 지속경영분석팀, 재경팀, 인력팀이 운영됐다. 해당 팀을 ‘실’로 승격시키는 등의 조직개편을 통해 컨트롤타워의 각 기능을 강화한 양상이다. 지속경영분석팀은 경영분석실, 재경팀은 재무실, 인력팀은 HR실로 승격된 모습이다. 특히 재무실의 경우 재경팀과 투자기획팀을 두면서 종근당그룹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SUV∙픽업트럭 전용 올터레인(All-Terrain) 타이어 '엑스 핏 AT2(X FIT AT2)’를 북미 시장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엑스 핏 AT2’ 제품은 SUV∙픽업트럭의 비중이 높은 북미 시장을 겨냥한 2세대 제품이다. 한국타이어는 최적 컴파운드와 트레드 디자인 설계를 적용해 내구성과 마일리지(Mileage, 타이어 수명), 온∙오프로드 주행 안정성을 1세대 제품 대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타이어 컴파운드에 고마모성 카본 블랙을 적용하여 마모 성능을 기존 제품 대비 최대 15% 향상시켰다. 또 2단 깊이의 사이프(Sipe, 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 디자인으로 설계돼 트레드 이상 마모 현상을 예방한다. 엇갈린 형태의 숄더 블록은 날카로운 바위나 장애물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충격을 줄였다. 이와 함께, 눈길과 빙판길, 젖은 노면 등 겨울철 노면환경에서도 구동력과 주행 안정성을 구현했다. ‘3D 사이프(3D Sipe)’ 기술을 적용해 주행 시 타이어 블록의 움직임을 최소화한다. 또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 마크 ‘3PMSF
[FETV=손영은 기자] LIG넥스원이 2026년 상반기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선다. LIG넥스원이 2026년 상반기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미사일시스템, 전자기전, 레이다, 해양, 무인/로봇, 광정보융합, 위성, AI 등 각 사업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인재를 선발한다. HW, SW, 기계 부문 연구 개발자를 비롯해 국내외 사업관리, 품질관리,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 담당자를 선발한다. 채용 규모는 세 자리수 이상이 될 전망이다. 지원 마감은 오는 18일까지다. 입사지원자는 온라인 AI역량검사 및 서류전형 통과 후 SW코딩테스트(SW분야), 분야별 실무진 면접, 리더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다. LIG넥스원은 전체 임직원 중 연구개발 종사자의 비중이 약 60%에 달하는 R&D 중심 기업이다. 국내외 사업 확대와 함께 고용인원을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다. 올해 2월 기준 5748명으로 2년만에 1204명이 증가(26%↑)했다. 이에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일자리으뜸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전 임직원이 업무에 자율성을 갖고 개개인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자율출근제와 자기계발과 재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L-Fresh 휴
[FETV=이신형 기자] 웅진씽크빅의 인공지능(AI) 기반 전과목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이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IAUD International Design Award)’ 인터랙션 디자인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는 국제유니버설디자인협의회(IAUD)가 주관하는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으로, 장애, 연령, 언어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에서 웅진스마트올은 높은 학습 접근성과 참여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구현한 점을 인정받았다. 웅진스마트올은 출시 이후 6년간 축적된 학습 데이터와 사용자 학습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학습자 맞춤형 UI·UX를 도입하고 학습 과정을 직관적인 미션 형태로 재구성했다. 보상 체계를 설계해 학습 참여도와 자기주도 학습 경험을 강화했다. 임한우 웅진씽크빅 IT혁신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웅진스마트올의 사용자 경험 가치가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습 데이터 기반 연구를 통해 지속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