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KGC인삼공사는 풀무원헬스케어와 시니어 건강 및 혈당 케어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혈당관리 구독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판매•마케팅 제휴, 정관장의 홍삼원료를 활용한 시니어 타겟 프리미엄 건강 식단 개발, 양사 데이터 기반 시니어 시장 공동 분석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KGC인삼공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건강식품 개발 분야의 전문적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양사의 플랫폼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혈당 케어와 시니어 건강식 시장을 확대하고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GC인삼공사는 3월 중 양사의 특화된 플랫폼을 통해 혈당관리 브랜드인 ‘지엘프로’ 등을 활용한 구독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지엘프로’는 KGC인삼공사가 2024년 식약처로부터 혈당조절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아 출시한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로 이번 협업으로 소비자 접점을 더욱 넓혀 혈당 케어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시니어 건강식 시장 개척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현재 국내 시니
[FETV=이건우 기자] 빙그레가 설 연휴 이후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를 맞아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 인근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빙그레는 이번 캠페인이 학교 방학과 독감 유행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입장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빙그레 임직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일부 임직원은 헌혈증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달 초에는 빙그레 논산공장에서 자체적으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를 기부한 바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헌혈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이건우 기자] 파리바게뜨가 싱가포르 전 매장에 대해 MUIS(싱가포르 이슬람종교위원회) 공식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인증으로 싱가포르에서 생산부터 매장 내 조리·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할랄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는 입장이다. 할랄 인증은 이슬람 율법에 부합하는 원재료 사용과 위생·생산·유통 관리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하는 국제적 품질 인증 제도다. 싱가포르는 인구의 약 15%가 무슬림으로 구성된 다문화 국가로 동남아시아 할랄 시장의 전략적 거점으로 평가 받는다. 글로벌 할랄 식품 시장은 2조 달러 규모로 추정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MUIS는 싱가포르의 할랄 인증 권한을 보유한 기관으로 인도네시아 MUI, 말레이시아 JAKIM과 함께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하나 리(Hana Lee) 파리바게뜨 AMEA(아시아·중동·아프리카) 본부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신뢰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할랄 인증 매장을 확대하고, 중동 지역에서도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적극 모색
[FETV=이건우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이하 '교촌')가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교육R&D센터 ‘정구관’의 명칭을 ‘목계양도관(木鷄養到館)’으로 변경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촌에 따르면 새 명칭인 ‘목계양도관’에는 장자(莊子)의 고사에서 유래한 ‘목계양도’의 정신이 담겨있다. 이는 나무로 만든 닭처럼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단단한 경지를 의미한다. 교촌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교육과 연구개발(R&D)의 본질을 더욱 깊이 있게 추구하고,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교촌다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목계양도관이라는 새로운 이름에는 ‘흔들리지 않는 정직한 맛’이라는 교촌의 본질을 지키겠다는 다짐이 담겨있다”며 “앞으로 가맹점 현장 및 R&D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가맹점주와 고객에게 깊은 신뢰를 주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FETV=이건우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다음세대재단,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밋유어뷰티 클래스(MEET YOUR BEAUTY CLASS)’에 참여할 교육기관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밋유어뷰티 클래스’는 청소년들이 획일적인 미의 기준을 넘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2024년 캠페인 시작 이후 전국에서 2300여 명의 청소년과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아름다움에 대한 시선을 외모 중심이 아닌,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관점으로 확장하는 변화를 만들어왔다.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은 서울·경기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학년 및 해당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4회차 참여형 프로젝트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3월부터 6월 사이 진행될 예정이며 미디어 속 왜곡된 미의 기준을 비판적으로 읽어내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시작으로 자기 탐색 활동, 나만의 아름다움 표현, 서로를 바라보는 관점을 확장하는 협력 활동 등 단계별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프로그램은 프로젝트 교육 전문 비영리스타트업 프로젝트플래닛이 운영한다. 2026년 하반기에는 외모나 신체적 특징, 성장 배경
[FETV=이건우 기자] 롯데그룹은 신동빈 롯데 회장이 25일 카이스트(KAIST)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열린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에는 신 회장 및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과 교수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카이스트는 신 회장이 기업의 성과가 사회와 분리될 수 없다는 인식 아래 ESG를 그룹 경영의 핵심 축으로 삼아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해 왔으며,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전환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제도와 실행으로 구체화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카이스트는 신 회장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제도와 실행으로 정착시켜온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라는 점도 이번 명예박사 학위 수여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신 회장은 카이스트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과학기술 연구 인프라 조성과 융합 연구 기반 구축에 기여해왔다. 실제로 롯데그룹은 지난 2022년 카이스트에 140억원 규모의 발전기금을 출연해 ‘롯데-카이스트 R&D센터’와 ‘롯데-카이스트 디자인센터’를 조성 중이며, 각각 오는 5월과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FETV=김선호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의 패션업 계열사 한섬이 지난해 화장품 사업을 진행하는 자회사 ‘한섬라이프앤’을 흡수합병하고 해당 조직을 경영전략담당 산하 ‘팀’으로 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흡수합병 이전 뷰티사업담당을 대표 직속으로 편제한 것에 비하면 격하된 모습이다. 최근 한섬이 공시한 2026년 정기 주주총회 소집공고에 따르면 지난해 흡수합병한 한섬라이프앤을 경영전략담당 산하 ‘뷰티사업팀’으로 위치시켰다. 조직도로 보면 대표-경영지원본부-경영전략담당-뷰티사업팀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한섬은 2020년 한섬라이프앤(옛 클린젠코스메슈티칼)을 인수하면서 화장품 사업을 본격화했다. 그리고 2021년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오에라(Oera)’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한섬에 흡수합병되기 직전인 2024년 한섬라이프앤은 5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러나 순손실이 누적됨에 따라 자본잠식이 심화됐다. 2024년 말 기준 자본은 마이너스(-) 116억원을 기록했다. 한섬라이프앤의 재무가 악화되는 가운데 모기업인 한섬은 대표 직속 조직으로 뷰티사업담당을 신설하면서 향수로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현대백화점그룹은 지주사 체제 전환에 따른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2024
[FETV=이건우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인기 모바일 리듬게임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이하 프로젝트 세카이)’의 국내 최초 단독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오는 3월 5일(목)까지 강남점 지하 1층 특설행사장(선큰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젝트 세카이’는 음악과 스토리, 캐릭터 세계관이 결합된 모바일 리듬게임으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행사장은 게임 세계관을 몰입감있게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 고객은 현장에서 모바일 리듬게임에 직접 참여해볼 수 있으며, 대형 캐릭터 아트월이 설치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프로젝트 세카이는 음악과 스토리, 캐릭터 서사가 결합된 대표적인 서브컬처 IP로 젊은 고객층 기반의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백화점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이마트가 2월 26일 라오스 비엔티안 중심부에 ‘노브랜드 사판통점(4호점)’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면적은 약 215평으로 라오스 노브랜드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다. 사판통은 비엔티안 중심 상권에 위치한 지역으로 외국인과 상류층 거주 비중이 높다. 특히 국제학교와 고급 레지던스가 밀집해 있어 구매력이 탄탄하고 트렌디한 소비가 뚜렷한 곳이다. 사판통점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 노브랜드 매장(필리핀·라오스) 가운데 최초로 델리 코너(20평 규모)를 도입했다는 점이다. 델리 코너에서는 김밥, 떡볶이, 오뎅, 라면 등 한국 분식을 현장에서 제조·판매하고 노브랜드 냉동상품을 즉석 조리해 선보인다. 이마트에 따르면 라오스 노브랜드 전문점은 ‘최대 규모의 한국 상품 전문점’으로 인식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1호점(24년 12월)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데 이어, 2호점(25년 2월), 3호점(25년 8월) 오픈 첫날에는 수백 명의 고객이 몰렸다. 오픈 이후 역시 3개점 모두 계획대비 2~3배 매출을 달성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흥행의 원동력은 노브랜드 상품이다. 라오스 노브랜드 매장에서 매출 최상위를 기록한 상품은 ‘노브랜드 체다 치즈
[FETV=이건우 기자] CGV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2026 WBC’)’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전 경기를 극장 단독으로 생중계한다고 25일 밝혔다. ‘2026 WBC’는 오는 3월 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가대항 야구 대회로 총 20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본선 1라운드를 치른 뒤 조별 1·2위 팀이 2라운드(8강)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한민국은 체코, 일본, 대만, 호주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CGV는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본선 1라운드 네 경기를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해 전국 주요 극장에서 생중계한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은 ▲3월 5일(목) 오후 7시 체코전 ▲3월 7일(토) 오후 7시 일본전 ▲3월 8일(일) 오후 12시 대만전 ▲3월 9일(월) 오후 7시 호주전이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결선 라운드에 진출할 경우 결승전까지 전 경기를 추가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CJ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CGV는 그동안 주요 스포츠 이벤트를 생중계하며 관객들과 현장의 열기를 함께해 왔다”며, “2026 WBC 역시 축적된 중계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의 순간들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