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손해보험업계 1위 삼성화재가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에 따른 내년 보험료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4년 연속 보험료 인하 여파에 사고 증가가 맞물리면서 5년만에 보험료를 인상할지 주목된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전략팀장 권영집 상무는 13일 ‘2025년 3분기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내년 자동차보험 손해율 턴어라운드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과 표준약관 개정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데 아직 세부안에 대해서는 당국과 협의 중인 상황이어서 협의 결과에 따라 손익 효과는 굉장히 유동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권 상무는 “내년 손익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최근 4년 동안 지속해서 요율을 내려왔었는데, 이 부분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합산비율을 고려할 때 내년 보험료 인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화재를 비롯한 손보사들은 올해까지 4년 연속 보험료 인하 여파로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에 시달리고 있다. 여기에 자연재해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사고 증가까지 맞물리면서 보험손익이 악화하고 있다. 실제 삼성화재의 올해 1~3분기(1~9월) 자동차보험 보험손익은 341억원 손실로 전년 동기 1635억원 이익 대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GA부문 1위로 선정됐다. 국내 최대 규모 GA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신설된 GA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부문별 1위 기업 인증식에 참석한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오른쪽)와 박성중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FETV=장기영 기자] 손해보험업계 1위사 삼성화재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 여파로 20% 이상 감소했다. 13일 삼성화재가 발표한 개별 재무제표 기준 올해 1~3분기(1~9월) 당기순이익은 1조4632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8344억원에 비해 3712억원(20.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이 이 같이 감소한 것은 보험이익과 투자이익이 동반 감소한 데 따른 결과다. 이 기간 보험이익은 1조6475억원에서 1조3398억원으로 3077억원(18.7%), 투자이익은 7625억원에서 5952억원으로 1673억원(21.9%) 줄었다. 보험이익은 자동차보험 보험손익이 전자로 전환한 가운데 장기보험 보험이익 역시 감소했다. 자동차보험 보험손익은 1635억원 이익에서 341억원 손실로 돌아섰다. 장기보험 보험이익은 1조3339억원에서 1조2172억원으로 1167억원(8.8%) 줄었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2조4768억원에서 2조1882억원으로 2886억원(11.7%) 감소했다. 다만, CSM 잔액은 지난해 12월 말 14조739억원에서 올해 9월 말 15조77억원으로 9338억원(6.6%) 증가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자동차보험은
[FETV=장기영 기자] 손해보험업계 1위사 삼성화재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 감소했다. 13일 삼성화재가 공시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3분기(1~9월)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지분)은 1조7836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8665억원에 비해 829억원(4.4%) 감소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6조3596억원에서 18조6955억원으로 2조3359(14.3%)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조3968억원에서 2조2679억원으로 1289억원(5.4%) 줄었다. 3분기(7~9월)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5541억원에서 올해 5380억원으로 161억원(2.9%) 감소했다. 해당 기간 매출액은 5조3260억원에서 5조7323억원으로 4063억원(7.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7175억원에서 6641억원으로 534억원(7.4%) 줄었다.
[FETV=장기영 기자] 국내 3대 대형 생명보험사 중 하나인 한화생명이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지난달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미래보험비전TF’를 신설했다. 미래보험비전TF는 본업인 보험업과 관련된 신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화생명은 지난 2018년에도 ‘미래비전TF’를 운영한 바 있지만, 당시 TF는 디지털 혁신에 초점을 맞춘 것이어서 차이가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미래보험비전TF 팀장은 신사업부문 캡틴을 거쳐 PCX전략실장을 역임한 엄지선 전무가 맡았다. 엄 전무는 대고객 서비스와 마케팅 전략을 총괄하는 PCX전략실장으로서의 업무 성과를 인정받아 이달 임원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8월 신임 각자대표이사인 권혁웅 부회장, 이경근 사장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이다. 미래보험비전TF 신설은 신사업 발굴을 통한 본업 경쟁력 강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다. TF는 앞으로 각자대표이사가 제시한 ‘라이프솔루션 파트너’ 성장 전략에 따른 사업 다각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각자대표이사는 취임 당시 “보험업은 획일적인 보장이 아니라 고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12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과 채용 확대, 장애인 근로자 직장 적응 지원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 여의도 63빌딩 한화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앞줄 왼쪽)와 이종성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FETV=장기영 기자]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은 12일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릴레이 참여형 캠페인이다. 허 원장은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지목했다. 허 원장이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보험개발원]
[FETV=장기영 기자] KB라이프의 요양사업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는 입소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케어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입소자 관리 계획 수립부터 실행, 기록, 점검 등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 체계로 연결한 디지털 기반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개개인의 상태와 특성에 최적화된 1대 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요양보호사는 간편한 기록 시스템을 통해 입소자 대면 관리에 집중하고, 보호자는 입소자의 건강 정보와 관리 내역, 프로그램 참여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통합케어시스템은 이달 말 서울 강동구에 개소 예정인 ‘강동빌리지’를 비롯한 도심형 요양시설 5곳과 주간보호시설 5곳에 적용될 예정이다. KB골든라이프케어 관계자는 “통합케어시스템 도입은 노인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디지털 기반 요양서비스 혁신 사례”라며 “앞으로도 입소자의 개별 상황에 맞는 세심한 관리를 통해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게시 35주년을 맞은 ‘광화문글판’을 ‘문화의 창’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2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신 의장은 전날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광화문글판 35년 북콘서트’ 환영사를 통해 “35년 동안 광화문글판은 시대의 아픔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는 시민들의 벗으로 자라났다”며 이 같이 말했다. 광화문글판은 지난 1991년 교보생명 창립자 고(故) 신용호 회장의 제안에 따라 처음 등장한 대형 글판으로, 매년 계절별로 총 4회 새로운 글귀를 선보이고 있다. 신 의장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절에도 광화문글판은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우리와 함께해 왔다”며 “한 편의 시가 누군가의 하루를 바꾸고 한 줄의 문장이 마음의 위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공감과 참여 덕분”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광화문글판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짧은 휴식, 미래의 희망을 건네는 문화의 창으로 계속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이날 북콘서트에서 시민이 직접 뽑은 ‘베스트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은 베트남 핀테크 우수 인재 30명을 국내에 초청해 금융혁신 체험 연수를 진행한다.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 수상자 등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오는 14일까지 서울 여의도 63빌딩 한화생명 본사와 ‘드림플러스 강남’ 등을 방문한다. 이들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와 핀테크 혁신 사례를 체험하고,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최신 기술 트렌드를 학습할 예정이다. 63빌딩 앞에서 진행된 환영식에 참석한 연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