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소비자중심경영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각자대표이사 김재식 부회장, 황문규 부사장과 주요 부문대표 등 경영진은 ‘고객의 믿음에 답하겠습니다. 모든 기준은 오직 고객입니다’라는 슬로건을 선포하고 소비자중심경영 실천 서약서에 서명했다.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선포식에 참석한 김 부회장(왼쪽 네 번째)과 황 부사장(다섯 번째)이 서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생명]
[FETV=장기영 기자] 흥국생명은 설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인턴사원 20여명이 참여해 무화과빵, 옥수수빵 등을 만들고 포장했다.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대한적십자사 종로빵나눔터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 인턴사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흥국생명]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은 암 경험 청년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1억원을 대한암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사회공헌 캠페인 ‘다정한 속도’를 통해 조성했으며, 암 경험 청년의 자립을 돕는 ‘위 케어 리셋(WE CARE RESET)’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한화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왼쪽)과 이민혁 대한암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FETV=장기영 기자] 지난해 결산 성적표를 받아든 신한라이프가 은행계 생명보험사 1위의 압도적 위상을 재확인했다. 신한라이프의 당기순이익은 KB라이프, 동양생명, 하나생명 등 다른 은행계 생보사 3곳의 당기순이익을 모두 합친 것보다 1000억원 이상 많았다. 신한라이프는 신임 대표이사 천상영 사장의 ‘균형성장’ 방침에 따라 재무적 성과에 가치와 내실을 더해 일류 보험사로 도약할 계획이다. 9일 각 금융지주사와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은 5077억원으로 전년 5284억원에 비해 207억원(3.9%) 감소했다. 이 기간 보험이익은 6640억원에서 7090억원으로 450억원(6.8%), 투자이익은 1544억원에서 2031억원으로 487억원(31.5%) 늘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4분기(10~12월) 희망퇴직과 법인세 증가 여파로 당기순이익이 소폭 감소했으나, 2년 연속 50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손익은 68억원 손실로 전년 동기 613억원 이익 대비 적자 전환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신계약 확대에 따른 보험손익 증가와 주식시장 호조에 따른 투자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4분기 중 희망퇴직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설을 맞아 귀성·귀경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기간 전국 프로미카월드 지점을 방문한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은 배터리 충전 등 12개 기본 항목을 점검받을 수 있다.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 가입자에게는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 공기압 등 25개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약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방문 고객에게는 차량 실내 살균·탈취와 타이어 공기압 주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DB손보 관계자는 “설을 맞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단순 점검을 넘어 위생과 실용까지 고려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들의 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6일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 서초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삼성생명 소비자보호실은 지난해 12월 이상금융거래 탐지시스템(FDS)을 통해 평소와 다른 유형의 해약 시도와 자금 인출 징후를 포착하고 거래를 즉시 중단했다. 이후 고객 확인 과정에서 해당 거래가 허위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연관된 사실을 확인해 약 1억7000만원 규모의 피해를 막았다. 서초경찰서에서 진행된 감사장 수여식에 참석한 소비자보호실 직원(오른쪽)이 주진화 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성생명]
[FETV=장기영 기자] 삼성화재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고객패널 38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객패널들은 월별 과제에 따라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삼성화재 한호규 고객DX혁신실 부사장(왼쪽 첫 번째)과 김태윤 소비자정책팀 상무(열 번째)가 고객패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성화재]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6년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박병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농협생명 임직원들은 이날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등을 통한 윤리경영 실천을 결의했다. 박 대표(가운데)와 직원들이 결의문과 팻말을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
[FETV=장기영 기자] 지난해 삼성화재와 손해보험업계 1위 싸움을 벌였던 메리츠화재의 개별 당기순이익이 소폭 감소해 1조7000억원을 밑돌았다. 아직 개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은 삼성화재가 4분기 220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느냐에 따라 최종 승자가 결정될 전망이다. 6일 메리츠화재가 공시한 개별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은 1조6810억원으로 전년 1조7105억원에 비해 295억원(1.7%) 감소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4분기(10~12월) 당기순이익이 증가하면서 연간 당기순이익 감소 폭을 줄였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2299억원으로 전년 동기 2177억원에 비해 122억원(5.6%) 증가했다. 앞선 1~3분기(1~9월) 당기순이익은 1조4928억원에서 1조4511억원으로 417억원(2.8%) 감소한 바 있다. 메리츠화재가 연간 당기순이익 감소 폭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하면서 삼성화재와의 1위 맞대결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아직 개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은 삼성화재가 메리츠화재를 앞서려면 지난해 4분기 220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야 한다. 지난해 메리츠화재의 연간 당기순이익과 삼성화재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차액은 217
[편집자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 보호 기조 강화에 따라 보험사들은 비상이 걸렸다. 각종 금융사고 예방, 내부통제 강화와 함께 보험 가입과 유지, 지급 등 전 과정에서 소비자 분쟁 지표 관리 필요성이 높아졌다. 5개 대형 손해보험사와 3개 대형 생명보험사의 지난해 민원 건수와 분쟁조정 신청 건수를 총 4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3대 대형 생명보험사의 지난해 민원 건수가 소폭 증가했다. 2위 경쟁사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의 민원 건수가 나란히 늘었다. 유형별로는 보험금 지급 관련 민원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상품별로는 주력 상품인 종신보험과 보장성보험 민원이 80%가량을 기록했다. 6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3개 대형 생보사의 2025년 민원 건수는 8718건으로 전년 8251건에 비해 467건(5.7%) 증가했다. 이 기간 2위 경쟁사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의 민원 건수가 늘었다. 한화생명은 2545건에서 2784건으로 239건(9.4%) 증가했다. 교보생명은 1845건에서 2117건으로 272건(14.7%) 늘어 증가 폭이 더 컸다. 반면, 민원 건수가 가장 많은 업계 1위 삼성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