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장기보험 보험금 예실차 확대와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인해 20% 이상 감소했다. 14일 DB손보가 공시한 개별 재무제표 기준 올해 1~3분기(1~9월) 당기순이익은 1조1999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780억원에 비해 3781억원(2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이 이 같이 감소한 것은 보험이익이 50% 가까이 급감한 데 따른 결과다. 이 기간 보험이익은 1조4590억원에서 7730억원으로 6860억원(47%) 줄어든 반면, 투자이익은 6190억원에서 8900억원으로 2710억원(43.6%) 늘었다. 가장 비중이 큰 장기보험 보험이익은 1조2030억원에서 8000억원으로 4030억원(33.5%) 감소했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2조1815억원에서 2조2236억원으로 421억원(1.9%) 증가했다. CSM 잔액은 지난해 12월 말 12조2318억원에서 13조4636억원으로 1조2318억원(10.1%) 늘었다. 자동차보험 보험이익은 1800억원에서 220억원으로 1580억원(87.7%) 줄어 감소 폭이 더 컸다. 일반보험 보험손익은 760억원 이익에서 500억원 손실로 돌아서 적자
[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과 보험금 예실차 확대 여파로 40% 가까이 감소했다. 14일 현대해상이 공시한 개별 재무제표 기준 올해 1~3분기(1~9월) 당기순이익은 634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464억원에 비해 4123억원(39.4%) 감소했다. 현대해상의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보험이익이 50% 가까이 급감한 데 따른 결과다. 이 기간 보험이익은 1조910억원에서 5550억원으로 5360억원(49.6%) 줄었고, 투자이익은 3130억원에서 3260억원으로 130억원(4%) 늘었다. 특히 자동차보험 보험손익은 960억원 이익에서 390억원 손실로 돌아서 적자 전환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장기보험 보험이익은 8760억원에서 4800억원으로 3960억원(45.2%) 감소했다. 일반보험 역시 1190억원에서 1090억원으로 100억원(9%) 보험이익이 줄었다. 장기보험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1조3250억원에서 1조5170억원으로 1920억원(14.5%) 증가했다. CSM 잔액은 지난해 12월 말 8조2480억원에서 올해 9월 말 9조6280억원으로 1조3800억원(16.7%
[FETV=장기영 기자]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13일 발달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제3회 스트라이크배 볼링대회’를 진행했다. 발달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대인관계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과 푸본현대생명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팀 대항전, 혼합게임을 했다.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볼링을 친 푸본현대생명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푸본현대생명]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 ‘제18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소통대상’을 수상했다. DB손보는 브랜드 캐릭터 ‘프로미(Promy)’ 중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통합 운영 전략과 디지털 소통 역량을 인정받아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이준 DB손보 홍보파트장(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은 지난 8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 잔디마당에서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 ‘렛츠무브 플레이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은 축구, 럭비 등 팀스포츠를 비롯한 스포츠 복합 신체활동을 체험했다. 참여 어린이들이 선수 출신 전문가의 지도 아래 체조를 하고 있다. [사진 현대해상]
[FETV=장기영 기자] 생명보험업계 1·2위사인 삼성생명, 한화생명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나란히 증가했다. 그러나 두 회사 모두 보험이익과 투자이익의 희비가 엇갈렸다. 나란히 보험이익이 감소한 가운데 일회성 이익을 포함한 투자이익 증가에 기대 한계를 드러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삼성생명의 올해 1~3분기(1~9월)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지분)은 2조1171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421억원에 비해 750억원(3.7%) 증가했다. 보험이익은 1조1866억원에서 1조1069억원으로 797억원(6.7%) 줄었으나, 투자이익은 1조2615억원에서 1조3783억원으로 1168억원(9.3%) 늘었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2조4807억원에서 2조2978억원으로 1829억원(7.4%) 감소했다. 다만, CSM 잔액은 지난해 12월 말 12조9020억원에서 올해 9월 말 14조470억원으로 1조1450억원(8.9%) 증가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험이익은 CSM 순증에 따른 상각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CSM 손실과 보험금 예실차 확대에 따라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이익은 배당금 수익과 부동산 처분 이익이 늘면서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투자이익 급증에 힘입어 7% 증가했다. 13일 한화생명이 공시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3분기(1~9월)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지분)은 6181억원으로 전년 동기 5786억원에 비해 395억원(6.8%) 증가했다. 이 기간 보험이익은 7130억원에서 3847억원으로 3283억원(46%) 줄어든 반면, 투자이익은 1957억원에서 5823억원으로 3866억원(197.5%) 늘었다. 3분기(7~9월)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232억원에서 올해 2670억원으로 2438억원(1050.9%) 급증했다. 해당 기간 보험손익은 1760억원 이익에서 133억원 손실로 돌아서 적자 전환했으나, 투자손익은 478억원 손실에서 3682억원 이익으로 돌아서 흑자 전환했다.
[FETV=장기영 기자] ABL생명은 지난 12일 서울 성북구 성북50플러스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곽희필 대표이사와 아너스클럽 소속 보험설계사(FC), FC실 임직원 등 30여명은 이날 직접 담근 김장 100상자를 포함해 총 300상자를 성북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곽 대표(오른쪽 두 번째)와 FC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ABL생명]
[FETV=장기영 기자] 삼성 보험계열사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소폭 증가하거나 감소해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두 회사 모두 보험금 예실차 변동 영향으로 보험이익이 감소세를 나타낸 가운데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 보험손익이 적자로 전환했다. 수익성 중심의 상품 판매 전략을 추진하면서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각각 14조원, 15조원을 돌파해 총 3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3분기(1~9월)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지분) 합산액은 3조9007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9086억원에 비해 79억원(0.2%) 증가했다. 이 기간 삼성생명의 당기순이익은 4% 증가한 반면, 삼성화재의 당기순이익은 4% 감소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삼성생명의 당기순이익은 2조421억원에서 2조1171억원으로 750억원(3.7%) 증가했다. 보험이익은 1조1866억원에서 1조1069억원으로 797억원(6.7%) 줄었으나, 투자이익은 1조2615억원에서 1조3783억원으로 1168억원(9.3%) 늘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험이익은 CSM 순증에 따른 상각이익 증가에도 불구하
[FETV=장기영 기자] 생명보험업계 1위사 삼성생명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투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소폭 늘었다.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수익성 중심의 건강보험 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14조원을 돌파했다. 13일 삼성생명이 발표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3분기(1~9월)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지분)은 2조1171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421억원에 비해 750억원(3.7%) 증가했다. 이 기간 보험이익은 1조1866억원에서 1조1069억원으로 797억원(6.7%) 줄었으나, 투자이익은 1조2615억원에서 1조3783억원으로 1168억원(9.3%) 늘었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2조4807억원에서 2조2978억원으로 1829억원(7.4%) 감소했다. 다만, CSM 잔액은 지난해 12월 말 12조9020억원에서 올해 9월 말 14조470억원으로 1조1450억원(8.9%) 증가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험이익은 CSM 순증에 따른 상각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CSM 손실과 보험금 예실차 확대에 따라 감소했으며, 투자이익은 배당금 수익과 부동산 처분 이익이 늘면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익성 중심 판매 확대를 통해 신계약 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