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또 하나의 한중커플 함소원 진화가 탄생한 가운데, 이들의 화보가 공개돼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복수매체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함소원과 진화는 두 손을 맞잡고 카메라를 쳐다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함소원과 진화는 열 여덟 나이차이라는 장애도 뛰어 넘고 사랑을 쟁취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공개 열애를 선언했고, 올해 초에는 혼인신고를 마쳤다. 함소원은 진화에 대해 “믿음직스럽고 의젓하고 당당한 모습에 반해 그와 미래를 계획하게 됐다”라고 밝히고 “빠른 시일 내에 화촉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함소원은 또 양가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지만 보란 듯이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자신의 마음을 받아준 것에 고마움을 표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박보영이 온라인상 화제가 되면서 그녀의 매력이 담긴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박보영의 소속사 더 컴퍼니 엔터테인먼트는 과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녀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남성들의 로망' 흰색 셔츠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박보영은 특히 하의실종을 연상케 하는 패션으로 관심을 모았다. 우윳빛 피부와 늘씬한 팔다리가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그녀의 눈웃음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한편 박보영은 18일 SBS '컬투쇼'에 스폐셜 DJ로 출연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함소원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그녀의 뇌쇄적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함소원은 과거 자신의 중국 웨이보에 광고, 화보 촬영 등 바쁜 일정 모습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이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무릎을 꿇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함소원은 남다른 볼륨감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2003년 연예계에 본격적으로 데뷔해, 가수, 배우로 활동했고, 그 후 중국에 진출해 현지에서 인기를 얻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온라인상에서 종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7일 미국에서 열린 일본 아베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남한과 북한이 종전을 논의하고 있다는 것을 언급한 것. 이어 트럼프는 “남한과 북한의 종전 논의를 축복한다”면서 “잘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밝혔다. 이는 오는 27일 열릴 남북 정상회담 의제에 종전 문제가 논의될 것을 암시하는 것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남과 북은 6.25전쟁 이후 38선을 기준으로 서로 마주보며 긴장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아직 전쟁이 끝난 상황이 아닌 남과 북이 서로 합의하여 전쟁을 얼마 동안 멈추고 있는 휴전 상태다. 이에 남북 정상이 머리를 맞대고 휴전 상태에서새롭게 종전을 이끌어낼 것인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한반도 평화 대박!!”, “환영합니다”, “평화 정착 시킵시다”, “역사의 현장을 살고 있다”, “남북 평화를 기원합니다”, “평화가 최고의 안보다”, “대통령 감사합니다”, “대박 이제전쟁 리스크 감당하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대단하다”, “한반도평화로 리스크없는 대한민국”, “평화를 기원합니다. 통일은 대박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최근 미투운동이 국내에서 활발하게 진행 되고 있는 가운데, 연일 피해자들의 폭로가 잇따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출신인 대한체육회 직원 최민경이 성추행 폭로에 나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민경은 최근 한 매체를 통해 작년에 회식 자리에 이은 노래방에서 동성인 상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최 씨에 의하면 가해자가 자신에게 억지로 입을 맞췄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가해자는 자신에게 잘 보이면 대한체육회에서 잘 될 수 있다는 말을 해 굉장히 불쾌했다고 털어놨다. 최 씨는 가해자를 경찰에 고소를 했고, 가해자는 대한체육회에서 직위 해제된 상태다. 그리고 최민경은 대한체육회가 성추행을 축소하려고 했고, 고위 간부가 은폐하려는 시도를 한 것에 대해 울분을 토했다. 대한체육회는 현재 가해자와 은폐 시도를 한 고위 간부에 대해 감사를 마쳤고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동성이든 이성간이든 본인이 싫다면 성추행이다”, “성별에 집중 말고 사건에 좀 집중해”, “사람이 진짜 제일 무섭다 피해자분 응원합니다”, “징계 확실히 내려지길 바랍니다 용기 내주셔서 감사해요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을 언급해 18일 온라인상에서 검색어로 올라와 종전 뜻이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종전(終戰)이란 전쟁이 끝남. 또는 전쟁을 끝냄이라는 의미다. 대한민국은 남과 북이 분단된 휴전 상태로 6.25전쟁 이후 서로 마주보며 긴장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아직 전쟁이 끝난 상황이 아닌 남과 북이 서로 합의하여 전쟁을 얼마 동안 멈추고 있는 휴전 상태다. 이에 종전은 남한과 북한이 완전히 전쟁을 끝내는 의미로 긴장상태에서 벗어나 완벽한 평화체제로 돌입함을 의미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미 일 정상회담에서 “남북 간에 이뤄지고 있는 종전 논의를 축복한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4·27 남북정상회담에서 다뤄질 의제로 종전이 다뤄질 것을 언급하면서 트럼프가 이에 대한 '공개적 지지·승인'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과연 열흘 후 열릴 4·27 남북정상회담에서 파격적인 종전 선언이 나올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아내 허양임과 함께 부부애를 과시했다. 고지용은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지용은 아내 허양임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고지용 아내 허양임의 청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지용과 허양임은아들 승재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인터넷 검색어에 오르면서 권회장의 리튬 사업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MB형제와 포스코 2부. 백색황금의 비밀’ 편이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권오준 회장의 의문투성이인 리튬사업을 다뤘다. 앞서 ‘PD수첩’은 남미 에콰도르에서 벌어진 포스코의 수상한 인수합병을 보도했다. 그 과정에 MB형제가 관여하고, 결국 국민기업 포스코에서 약 2000억 원이 사라졌다는 진실이 드러나자 국민들은 분노했다. 방송이후 포스코와 관련된 각종 제보가 쏟아졌다. 그 중에는 권오준 현 포스코 회장이 사활을 걸고 있는 리튬 사업에 대한 제보도 있었다. 2010년 포스코가 처음 발을 들인 순간부터 의혹이 무성했던 포스코의 리튬 사업을 낱낱이 파헤쳤다. 포스코 리튬 사업의 시작은 약 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MB정부의 핵심 국정과제가 자원외교였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 MB정부는 수많은 자원들 중 특히 리튬에 주목했다. 리튬은 4차 산업시대의 핵심 자원으로 떠오르며 ‘백색황금’으로까지 일컬어진다. 주로 염호(소금호수)·광석·폐건전지에서 추출하는데, ‘리튬 트라이앵글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함소원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는 가운데 함소원 나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1976년 5월19일 생인 함소원 나이는 올해 우리나이로 42살이다. 열애상대방인 1994년생 진화보다 18살 많은 것. 함소원은 앞서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깨끗한 피부와 탄력 넘치는 몸매로 나이를 무색하게 했다. 한편 키 172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입상 후 연예계에 본격 진출해 활동했다. 함소원은 진화와 지난 1월 혼인신고를 했고, 오는 여름 결혼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최근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한진그룹의 조양호 회장 부인 이명희에 대한 폭로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이명희로부터 지속된 폭언을 들었다고 고백한 전 운전기사의 인터뷰가 폭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17일 머니투데이는 과거 이명희의 운전기사로 일했던 남성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운전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첫 출근 후 이명희가 당시 집사로 일하던 사람에게 ‘죽을래 XXX야’, ‘XX놈아 빨리 안 뛰어 와’ 등의 욕설을 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이 운전기사는 운전을 하지 않을 때는 종로구 구기동 자택에서 집안일을 도왔는데 ‘이것밖에 못 하느냐며 XXX야’라는 폭언을 듣고 괴로웠다고 고백했다. 그는 최근 불거진 조현민 전무의 갑질논란에 대해 “언젠가는 터질 것으로 예상했다”라고 말하면서 “한진그룹 오너 일가의 갑질이 쉽게 고쳐질 것 같지 않지만 이번 기회에 반성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모전여전이네”, “다 부모에게 배운 거지 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구 이것들은 돈 없는 서민들은 개 돼지로 보이나봐”, “이 집구석은 엄마가 등장할 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