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네오위즈가 22만357주를 소각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총 소각예정금액만 59억9980만원 규모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기존에 취득한 자사주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소각한다고 밝혔다. 소각예정금액 산정 기준은 이사회 결의일 기준 장부가액이다. 네오위즈는 앞서 이번달 6일부터 19일까지 자사주 22만357주를 취득했다. 이번에 소각하는 보통주와 같은 규모다. 지난달에는 현금 배당 내용을 공시하기도 했다. 보통주 1주당 303원을 배당할 계획이다. 배당금 총액은 59억8553만원 수준이다. 네오위즈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25년 네오위즈의 영업이익은 600억원, 당기순이익은 45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영업이익 329억원, 당기순손실 70억원과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82.2%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됐다.
[FETV=이건혁 기자] 서울식품공업이 서성훈 대표에서 서인호 대표체제로 변경됐다. 이번 대표이사 교체로 자녀인 서인호 대표로 승계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식품공업은 대표이사 변경 내역을 공시했다. 서인호 대표가 신규 선임되면서 서성훈 대표가 임기를 1년 남기고 물러나게 됐다. 서인호 대표는 서성훈 대표의 아들이다. 다만 이날 진행된 주주총회에서 서성훈 대표가 3년 임기 이사로 재선임되면서 일선에서 완전 물러나는 것은 아니다. 서성훈 대표가 1953년생인 만큼 자리를 물려주는 단계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서성훈 대표는 지난해 말 기준 12.0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서인호 대표는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2.40%에 불과했지만 기말에는 3.05%까지 지분을 끌어올렸다. 서울식품공업은 지난해도 적자를 기록했다. 2025년 서울식품공업은 영업손실 5억원 당기순손실 16억원을 거뒀다 2024년 영업손실 22억원, 당기순손실 30억원으로 집계됐던 것보다는 개선된 지표를 보였다. 서울식품공업은 공시를 통해 "매출액 증가, 수익성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변동폭 확대"라고 개선의 이유를 설명했다.
[FETV=이건혁 기자] 현대차증권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내일'의 홈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AI 기반 시황 및 종목 이슈 제공 ▲보유·관심종목 요약 서비스 ▲홈 화면 내 자산관리 기능 강화 등에 방점을 두고 MTS를 리뉴얼했다. 우선 AI가 시황과 종목 관련 이슈를 시황에 따라 제공하고 개장 전 전일 해외 이슈와 뉴스를 요약해 전달한다. 장 중에는 고객이 보유 또는 관심있는 종목부터 변동성이 큰 종목 이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장 마감 이후에는 시황 정리와 다음날 투자 전략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데이터 시각화 기능도 고도화했다. 종목의 상승, 하락 등 주요 데이터를 시각화해 시황과 종목 현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자산관리 측면에서도 주식계좌 현황부터 퇴직연금, 금융상품 등 곳곳에 분산돼 있던 개인별 투자 자산 현황을 홈 화면에서 볼 수 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이번 MTS 홈 화면 리뉴얼은 AI 기반 ‘개인 맞춤형 정보’ 제공 등 투자 판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투자 정보 서비스를 강화하고, 누구나
[FETV=이건혁 기자] 빗썸이 설립한 자체 사회공헌 기업인 빗썸나눔이 서울 중구 지역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 잔치'를 열었다. 점차 영역을 넓히고 있는 빗썸나눔은 앞으로도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7일 빗썸나눔에 따르면 엎서 23일 서울 중구청에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중구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생신 잔치'를 열었다. 중구청부터 중구청 산하 동주민센터 15개동, 약수노인종합복지관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는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15개 동별 인솔자와 빗썸나눔 임직원, 자원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축하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점심에는 뷔페를 제공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준비했다. 빗썸나눔은 자리해주신 어르신들께 이불·타월·식혜·약과·한과·호두정과 등 전통간식을 전달했다. 기관 인솔자에게도 타월과 전통간식을 드렸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기억을 선물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어
[FETV=이건혁 기자]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한국투자증권에서 고액 성과급과 배당 확대가 동시에 이뤄졌다. 주요 임원들의 보수는 수십억원대를 기록했고 직원 평균 보수도 20% 늘어났다. 배당 확대까지 이어지면서 모회사인 한국투자금융지주의 배당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 김남구 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49억원, 김성환 대표이사는 29억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등기이사 3명의 보수총액은 78억원 수준이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김 회장은 급여 6억8760만원, 상여금 42억881만원을 수령했다. 상여금 가운데 복리후생비는 293만원, 성과급은 42억588만원이었다. 김 대표는 급여 8억4760만원, 상여금 20억8918만원을 받았다. 상여금 중 복리후생비는 1086만원, 성과급은 20억7832만원으로 책정됐다. 김 회장과 김 대표 외에도 고액 보수를 받은 임직원이 있었다. 이정란 차장은 급여 1억1510만원, 상여금 39억1217만원을 받았고, 정일문 부회장은 급여 5억5760만원, 상여금 33억5686만원을 수령했다. 증권업계에서는 통상 성과급을 수년에 걸쳐 이연 지급하는 방식이 활용된다. 실제 한국투자증권 내부
[FETV=이건혁 기자] 농심홀딩스가 박준 대표이사 부회장의 임기만료에 따라 황청용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농심홀딩스는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황 대표는 3년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황 대표는 동아대를 졸업하고 2013년부터 농심 전략기획실 상무, 경영기획부문장 전무, 경영관리부문장 부사장을 역임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배당 안건도 결의됐다. 농심홀딩스는 보통주 1주당 3000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배당총액은 139억원 규모이며 시가배당률은 3.4%다. 농심홀딩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주춤했지만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기준 영업이익 866억원, 당기순이익 74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영업이익 811억원, 당기순이익 1146억원으로 영업이익이 6.4% 감소한 와중에도 당기순이익은 53.1% 늘었다. 농심홀딩스는 공시를 통해 실적 변화에 대해 "2025년 세우의 자회사 편입으로 염가매수차익 영향 등으로 직전사업연도 대비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변동됐다"고 설명했다.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두번째로 출시한 IMA 상품이 출시 2거래일만에 모집액을 채우며 관련 상품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확인됐다. 2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 IMA 2호' 상품이 조기 판매됐다. 당초 판매 마감은 27일 오후 4시였지만 목표한 1000억원이 모두 모이며 조기 마감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출시 첫날부터 922억원이 몰렸고 둘째 날 잔여 물량도 빠르게 소진됐다고 전했다. 이번 상품은 3년 만기 폐쇄형 구조다. 최소 금액은 100만원이며 1인당 투자한도는 100억원 수준이다. 기준수익률은 4%로 설정됐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12월 출시한 1호 IMA 상품도 950억원 모집에 4750억원이 몰리기도 했다. IMA 상품은 고객 자금을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며 성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원금은 증권사 신용을 바탕으로 지급에 대한 책임이 있다. 미래에셋증권 IMA본부 박남영 본부장은 “미래에셋IMA 상품에 대한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기업금융 및 모험자본 투자 확대와 글로벌 혁신기업 투자도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FETV=이건혁 기자] TCC스틸이 손봉락 대표이사가 퇴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밝히며 손기영·김영학 대표체제로 가게 됐다고 전했다. 같은 날 주총을 통해 손봉락 대표가 3년 임기 이사로 재선임된 만큼 대표 자리에서만 물러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승계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손봉락 대표는 1950년생이며 손기영 대표는 손봉락 대표의 친인척으로 공시돼 있다. 지난해 손봉락 대표가 손기영 대표에게 80만주를 증여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손기영 대표는 194만777주를 보유하며 7.43%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TCC스틸은 지난해 적자로 전환됐다. 2024년까지만 해도 영업이익 123억원, 당기순이익 202억원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영업손실 109억원, 당기순손실 72억원으로 집계됐다. TCC스틸은 실적 저하에 대해 공시를 통해 "전방산업 수요 부진 및 철강관세 영향에 따른 수익성 하락"이라고 밝혔다.
[FETV=이건혁 기자]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2020년 취임한 이후 네번째 연임하게 됐다. 26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이날 주주총회에서 박 대표의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 2020년에 시작한 이래 2022년, 2024년 연임한 이후 올해까지 4연임하게 됐다. 박 대표는 2028년 3월까지 임기가 연장됐으며 이석기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로 일하게 됐다. 교보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904억원, 당기순이익 1429억원을 벌어들이며 전년 대비 각각 67.2%, 21.4% 증가했다. 교보증권은 올해도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을 높이며 신사업 발굴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종합금융투자사 도약도 준비하고 있다.
[FETV=이건혁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사태의 출구를 찾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일부 자산시장에서는 휴전·종전 기대감이 반영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란이 강경한 자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낙관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6일 iM증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사태의 출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이란 사태 장기화로 국정지지도가 취임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고 주가 추이도 나쁜 상황이다. 중간 선거를 앞두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정치적 압박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iM증권은 "각종 금리 급등과 가솔린 가격 상승 등으로 미국 가계의 구매력 약화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정치·경제적으로 이란 사태 해결을 압박하는 시그널"이라 전했다. 이어 백악관에서 미·중 정상회담 개최 일정을 발표한 것을 두고 "이란 사태의 출구전략이 임박한 것으로 해석해볼 수 있다"고 조심스레 내다봤다. 다만 이란이 강경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어 낙관하기에는 이르다. 이란 측에서 강한 불신을 표하고 있고 자국 내 영토가 공격받으면 밥 엘-만뎁 해협에서도 군사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밥 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