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은 구독형 투자정보 회원서비스인 PRIME CLUB이 주최한 2026년 투자 세미나가 고객들의 호평 속에 지난 10일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사상 첫 KOSPI가 5,000선을 달성한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의 높은 관심과 고민에 중점을 두고 기획하여 900여 명의 참가 신청 속 추첨을 통해 250명의 PRIME CLUB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동시 생중계되어 동시접속 약 5,000명을 기록하고, 누적 조회수는 하루만에 약 4만뷰에 육박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Beyond 5000, 주도주를 선점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KB증권 김동원 리서치본부장, 강성진 기업분석부 팀장을 비롯해, PRIME CLUB 대표 CP(Contents Provider) 3인(민재기, 박건희, 유영화)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근 지수 상승을 주도하는 반도체 전략 및 시장 전망, 2026 CES의 주인공 현대차그룹주 전략, 향후 유망섹터 및 주도주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PRIME CLUB 고객은 “새로운 밸류에
[FETV=이건혁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12일부터 'ETF베이커리(Express Trade Farm Bakery)'와 협업해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상장지수펀드(ETF) 크림빵 세트를 판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투자자 대상 마케팅을 넘어 비투자자와의 일상 속 접점을 만들기 위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새로운 시도다. ETF베이커리는 글로우서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로, 다양한 종류의 빵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과의 협업 제품인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크림빵이 판매되는 안국점은 지난해 12월 정식 오픈했다. 협업 제품인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크림빵은 ETF베이커리의 대표 상품인 4종의 크림빵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한 제품이다. 여러 개의 상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는 구성은 다양한 기업을 하나의 상품으로 투자하는 ETF의 특성과 닿아 있다. 4종으로 구성된 세트는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가 반도체 산업 4개 섹터(△메모리 △비메모리 △파운드리 △반도체 장비)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착안했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
[FETV=이건혁 기자]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카카오페이증권은 국내에서 WBC 대회의 로고와 브랜드 자산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또 한국 야구대표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국가대표 유니폼 패치 스폰서 권리도 함께 갖는다.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사용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WBC 한국 대표팀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슈퍼패스’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이달 24일까지이며, 조건을 충족한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한국 대표팀 전 경기 관람권을 제공한다.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는 오는 3월 5일부터 9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특히 7일 한·일전이 예정돼 있어 야구 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페이증권은 “WBC와 같은 세계적인 스포츠 무대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야구 콘텐츠를 통해 보다 친근한 금융 경험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슈퍼패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페이앱 하단 ‘증권’ 내 이벤트 메뉴에서
[FETV=이건혁 기자] 삼성증권(사장 박종문)은 설 연휴를 맞아 고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실질적인 재테크 도움을 주기 위한 유튜브 콘텐츠 시청 및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samsungsecurities)에 업로드된 설 특집 영상을 시청하고, 삼성증권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삼성증권이 특별 제작한 ‘행운의 인형 키링(2종 중 1개 랜덤증정)’을 증정한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키링은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을 맞아 ‘주식불장’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복주머니에 동전을 넣으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컨셉을 적용해, 고객들에게 새해의 긍정적인 기운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삼성증권 유튜브 설 특집 영상을 시청 후, ISA 계좌를 개설하고 이벤트 응모 페이지(유튜브 콘텐츠 '더보기'에서 링크 접속)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삼성증권이 이번에 공개한 설 콘텐츠는 최근 증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실질적인 자산 관리 팁을 담았다. ▲삼성증권 MTS인 ‘엠팝(mPOP)’을 활용한 절세
[FETV=이건혁 기자] 빗썸이 지난 6일 발생한 랜덤박스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보상 안내를 사칭한 피싱 메시지를 주의할 것을 이용자들에 당부했다. 우선 이번 보상 안내 메시지에는 URL 링크가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URL이 표시된 메시지는 스미싱으로 보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보상은 빗썸 고객센터(1661-5566)를 통해서만 안내되며, 이외 번호로는 발송되지 않는다. 빗썸은 아이디, 비밀번호, 보안비밀번호, ARS 인증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첨부파일이 포함된 문자나 이메일도 발송하지 않는다. 또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에게 가상자산 전송을 요구하지 않는다. 여기에 빗썸은 이용자들에게 ▲보상 관련 모든 URL 링크 클릭 금지 ▲‘보상’, ‘피해사실 조회’ 등 키워드 포함 메시지 주의 ▲스미싱 의심 시 ‘보호나라 서비스’를 통한 확인 등을 권고했다. 만약 악성 앱 설치나 자금 이체 등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즉시 112에 신고하고, 관련 기관을 통해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한다. 빗썸 관계자는 “사고를 악용한 스미싱 시도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출처가 불분명한 URL은 절대 클릭하지 말아달라”며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
[FETV=이건혁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합병 출범 이후 첫 ‘확장 연간 성적표’에서 실적과 자본 모두 성장세를 확인했다. 투자매매·중개업 인가를 발판으로 사업 외연을 넓히는 가운데,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을 위한 자기자본 확충 로드맵도 구체화되며 우리금융지주의 단계적 증자 지원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13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순영업이익 1870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1580억원) 대비 18.4%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0억원에서 270억원으로 9배 늘었다. 실적 개선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함께 늘어난 영향이 컸다. 이자이익은 지난해 1200억원으로 전년보다 12.1% 확대됐다. 리테일 고객 수도 증가했다. 2024년 68만5000명이었던 고객 수는 지난해 70만9000명으로 3.5% 늘며 증시 호황의 수혜를 받았다. 비이자이익도 성장 흐름을 보였다. 2024년 510억원에서 2025년 670억원으로 28.8% 증가했다. 이 가운데 IB 부문 수수료는 같은 기간 17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17.6% 늘었고, 유가증권 관련 이익도 510억원에서 670억원으로 31.4% 확대됐다. 우리투자증권은 2024년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458730)’의 순자산이 연초 이후 5000억원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기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의 연초 이후 순자산 증가액은 5732억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순자산 규모는 2조8090억원으로 국내 상장 미국 배당주 ETF 가운데 순자산 규모 1위다. 최근 미국 증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방어주 중심의 순환매가 나타났고, 이에 따라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가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도 확대됐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금액은 1626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ETF의 11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14.13%로, 미국 시장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TIGER 미국S&P500’의 수익률 1.35%를 크게 상회했다. 최근 시장에서는 지난해 증시를 주도했던 대형 기술주가 AI 수익성 우려와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반면, 에너지·필수소비재·헬스케어 등 방어적 성격의 섹터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ETF 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 섹터는 국제 유가 상승 흐름의 수혜를 받
[FETV=이건혁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PLUS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총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장 마감 기준 PLUS ETF 순자산총액은 10조원을 넘어섰다. 이번 10조원 돌파는 2024년 7월 ‘PLUS’로의 리브랜드 이후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결과로, 2024년 하반기 3조원대 중반 수준이던 순자산이 약 1년 7개월 만에 약 3배 성장하며 빠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한화자산운용의 최근 성과는 단기 시장 랠리의 산물이 아니라 브랜드와 전략을 재설계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PLUS ETF는 K방산과 고배당을 양대 축으로 대표 전략 펀드를 집중 육성하면서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체질 개선은 순자산 성장으로 빠르게 연결돼 ETF 순자산 10조원 달성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 2024년 리브랜드 이후 ‘선택과 집중’, ‘고배당·방산’ 양대 전략으로 라인업 환골탈태 PLUS ETF는 투자자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꾸준히 공급하며 시장의 선택을 받아왔다. 2025년에만 ‘PLUS 고배당주’, ‘PLUS K방산’, ‘PLUS 200’ 등 조(兆) 단위 ETF를 잇따라 배
[FETV=이건혁 기자]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2026년 신년 경영전략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소재 강남교보타워에서 열린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는 박형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부문대표, 본부장, 실장 및 팀장 이상의 주요 직책자들이 참석했다. 작년 회의에는 실장 이상 직책자가 참여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팀장급까지 참석 범위를 확대해 조직 전반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강화했다. 회의는 박형석 대표이사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박 대표는 “2026년은 마스턴투자운용 턴어라운드의 실질적 출발점”이라며 “단기 회복이 아닌, 중장기 신뢰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구조 재정립의 원년”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2026년 경영 방향으로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 구조 구축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영(전략-목표-실행-점검-보상)을 통한 실행 중심 경영 ▲목표 달성 여부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성과평가를 통한 책임과 보상 명확화 등 3대 핵심 방향을 제시하며 투자자 신뢰 회복과 조직의 실행력 및 몰입도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투자 철학으로는 ▲투자자 이익 최우선 원칙의 확고한 정착
[FETV=이건혁 기자] 증시 호황이 미래에셋증권 실적을 밀어올렸다. 브로커리지·WM이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운 가운데, 해외법인이 이익 반등을 넘어 성장 국면에 접어들며 호실적을 견인했다. 다만 5년 전과 비교하면 IB 부문 회복이 더딘 점은 과제로 꼽힌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조131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9242억원) 대비 22.4% 증가한 규모다. 세전이익은 2조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9.9% 늘었다. 증시 호황에 힘입어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1조110억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국내주식 수수료는 5676억원으로 34.6% 늘었고, 해외주식 수수료는 4434억원으로 56.6% 확대되며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WM(자산관리) 부문도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WM 수익은 3421억원으로 2024년(2818억원) 대비 21.4% 증가했다. 총 고객자산은 지난해 189조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트레이딩 부문은 1조1110억원에서 1조2657억원으로 13.9% 확대됐다. 특히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해외법인이 있었다. 미래에셋증권의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