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연금 자산이 30조 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퇴직연금 자산은 22조 340억원, 개인연금 자산은 8조773억 원으로, 연금 자산 총 30조1000억 원을 달성했다. 개인형 IRP 가입자 수는 47만 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디폴트옵션 주요 현황’에서 한국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 ‘고위험 BF1’은 1년 수익률 26.62%를 기록했다. 해당 상품은 2024년 1분기부터 2025년 4분기까지 8개 분기 중 7개 분기에서 전체 사업자 기준 1위를 차지했으며, 증권사 기준으로는 8개 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공동 개발한 ‘마이 슈퍼(My Super) 시리즈’의 차별화된 자산 배분 전략에 따른 성과로, 미국 성장주와 금 등 대체자산을 적극 편입해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 2월 4일 기준 약 941개의 ETF를 포함한 폭넓은 투자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ETF 적립식 자동투자 서비스’를 통해 매월 원하는 ETF를 자동 매수할 수 있도록 해 투자 편의성을 강화
[FETV=이건혁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올해 초 국내 증시의 비상을 견인할 ETF 투자 키워드 ‘대·반·전’을 제시하며 공개했던 ETF들이 연초 이후 평균 약 32%의 수익률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수익률 대반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투자 키워드를 엄선해 ‘대·반·전’을 선정했다. 키워드 ‘대·반·전’은 각각 △대표지수&월배당, △반도체&로봇, △전력&인프라를 의미한다. 삼성자산운용은 ‘대표지수’ 상품으로 △KODEX 200과 △KODEX 코스닥150을, ‘월배당’ 상품으로는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켓위클리커버드콜을 선정했다. ‘반도체’와 ‘로봇’은 △KODEX 반도체와 △KODEX AI반도체 △KODEX 로봇액티브를 추천했다. ‘전력&인프라’ 투자 상품으로는 △KODEX AI전력핵심설비와 △KODEX K원자력SMR을 투자자 포트폴리오의 수익률 대반전을 이끌 핵심 ETF로 제시했다. 투자 키워드 ‘대∙반∙전’으로 엄선한 KODEX ETF 9종은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 32.1%를 기록하며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반도체&로봇, △전력&a
[FETV=이건혁 기자]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업벤처펀드, 과학기술혁신펀드, 혁신성장펀드, 신기술투자조합 등 다양한 영역에서 쌓아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전담조직을 세분화 하고 확대 개편하여 투자 실행력을 한층 고도화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신한창업벤처펀드’ 시리즈 모펀드 운용을 통해 민간 주도의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왔다. 장기간 축적된 벤처 간접투자 경험과 트랙레코드는 민간 자금이 벤처 시장에 안정적으로 유입되는 가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경험을 발판 삼아 기업에 자금을 보다 직접적으로 공급하는 영역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벤처세컨더리펀드를 통해 기존벤처자금의 회수와 보다 안정된 모험자본 투자방안을 마련했고, 나아가 메자닌(Mezzanine) 및 프로젝트 투자로 확장하여 기업에 뉴 머니(New Money)’를 공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모태펀드 자금을 앵커로 2024년부터 본격 운용 중인 신한벤처세컨더리펀드를 통해 모펀드 운용사가 강점을 보유한 세컨더리 펀드 영역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다져가고 있다. 또한 ‘The Credit 일반
[FETV=이건혁 기자]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은 국내 주식 시장 활성화와 머니무브 촉진을 위해 새롭게 선보일 RIA 계좌 출시를 앞두고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목) 밝혔다. RIA 계좌는 해외주식 보유 고객이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활용해 국내주식에 장기 투자 시 매도 시점과 기간별로 발생하는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 공제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계좌다.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있는 고객이 국내주식 투자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으로, 국내주식 투자에 최적화된 다양한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전 이벤트에서는 알림 신청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2만 명에게 국내주식 쿠폰 1만 원을 제공한다. 또한 사전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순금 10돈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2026년 2월 4일부터 진행 중이며, RIA 계좌 출시 이후에는 혜택을 더욱 강화한 본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KB증권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은 “RIA 계좌는 정부 정책 변화에 발맞춰 국내주식 투자 환경을 빠르게 개선하고자 기획된 상품”이라며 “당사에서 해외주식을 투자하던 고객 뿐만 아니라, 타사에서 거래하던 고객들도
[FETV=이건혁 기자] 메리츠증권은 조기상환에실패하더라도 순연 시점마다 '케어쿠폰'을 제공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Super케어 하이파이브 ELB'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하는 온라인 전용 3년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최초 청약이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 여부를 평가한다. 각 조기상환일 또는 만기평가일에기초자산의 평가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의 97% 이상이면 원금과 연 6.5%의 수익을 함께 제공한다. 일반적인 하이파이브 원금지급형ELB가 평가 시점마다 사전에 정해진 조건을 충족해야만 수익을 제공하는 것과 달리, ‘Super케어 하이파이브 ELB’는 조기상환에 실패하더라도 투자원금의 0.5% 수익을 ‘케어쿠폰’으로순연 시점마다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발생하지 않고 만기 시점에 기초자산이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3년 동안 투자원금의 3.0%케어쿠폰과 원금을 돌려받는 구조다. ELB는 발행사의 신용으로 발행되는 무보증 사채이므로 발행회사의파산 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한편 메리츠증권은 이번ELB 출시와 함께 온라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14종도함께 선보였다. 코스피
[FETV=이건혁 기자] iM증권은 2027년 1월 25일까지 비대면 스마트지점 젠포트 서비스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젠포트는 온라인 자산관리 핀테크 기업인 ㈜뉴지스탁과 제휴를 통해 제공하는 국내 주식매매 투자전략(포트폴리오) 제작 서비스로, 투자자가 직접 투자전략을 제작하여 매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투자자는 본 서비스를 통해 펀더멘탈 등 600여 개의 요소를 활용하여 본인만의 투자전략을 구성할 수 있으며, 최대 10개의 계좌를 활용하여 각기 다른 10개의 투자전략을 제작 및 적용해 볼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iM증권 스마트지점(비대면)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젠포트를 통해 투자전략을 구성 후 국내 주식 거래를 진행하면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율을 0.0125%로 우대하여 적용한다. 이와 더불어 MTS 등 iM증권의 온라인 매체를 통해 국내 주식을 직접 거래하는 경우 최초 첫 번째 등록 계좌는 0.01%, 이후 등록된 계좌는 0.0125%로 수수료를 특별 우대하여 제공한다. 특별 우대 수수료 혜택은 직전 3개월 내 젠포트를 활용해 투자전략 구성 및 주식매매를 진행하면 지속해서 적용한다. 젠포트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투자자
[FETV=이건혁 기자]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한 고객확인(KYC) 방식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모바일 신분증 인증은 실물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없이도 스마트폰에 설치된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간편하게 본인인증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존 고객확인 절차에서는 실물 신분증을 카메라로 촬영해야 했으며, 이 과정에서 빛 반사나 신분증 훼손, 카메라 초점 불량 등으로 인해 신분증 인식이 실패해 재촬영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모바일 신분증 도입으로 신분증 촬영 없이 모바일 신분증 앱과의 연동을 통해 즉시 인증이 가능해져 간편하게 고객확인 절차를 완료할 수 있게 됐다. 보안성 측면도 강화된다. 모바일 신분증에는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이 적용되어 개인정보 위변조가 차단된다. 코빗은 이를 통해 각종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가 더욱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안전한 투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코빗 이정우 CTO 겸 CPO는 “모바일 신분증 도입으로 신분증 촬영 시 인식 오류로 인한 고객 불편이 크게 개선되었을 뿐만 아니라 고
[FETV=이건혁 기자] 키움증권이 전년대비 영업이익 부문에서 30% 이상 성장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 부문에서 1조4882억억원을 벌어들였다. 이는 2024년 영업이익인 1조982억억원보다 35.5%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8349억원에서 1조1150억원으로 33.6% 늘어났다.
[FETV=이건혁 기자] 증시 훈풍이 중소형 증권사에도 불고 있다. SK증권·현대차증권·유안타증권은 수탁수수료를 중심으로 개선된 잠정실적을 내놨다. 다만 5년 전 영업이익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데다, 대형 증권사들의 신사업 확장이 본격화되면서 올해 실적이 향후 격차의 방향을 가를 분기점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소형 증권사들이 잇따라 잠정실적을 발표하며 호실적 소식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현대차증권이 32.2%, 유안타증권이 4.9% 증가했으며, SK증권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세 회사의 공통점은 최근 증시 호황에 따른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는 점이다. 먼저 SK증권은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기준 수탁수수료 53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연간 수탁수수료(586억원)의 91.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특히 3분기 한 분기에만 217억원의 수탁수수료가 발생한 만큼, 연간 실적이 2024년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영업이익 723억원을 기록한 현대차증권도 비슷한 흐름이다. 현대차증권의 지난해 3분기 누적 수탁수수료는 491억원으로, 3분기 단일 분기에서만 199억원을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펀드 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4일 기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의 순자산은 3200억원이다. 2018년 말 순자산 50억원 수준에서 7년여 만에 32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는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국내 기업 가운데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성장주를 선별해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펀드다. IT 업종을 비롯해 다양한 성장 산업 전반에서 투자 기회를 발굴하며, 다수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일반적인 벤치마크형 펀드와 달리 약 30개 내외의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시황 및 개별 기업 여건에 따라 적극적인 편출입을 통해 액티브 운용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있다. 4일 기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72.95%로, 벤치마크(코스피) 대비 57.46%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장기 성과 측면에서도 최근 3년 수익률은 169.70%, 5년 수익률은 132.33%로 모두 벤치마크를 상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본부 서윤석 팀장은 “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중심의 시장 상승 국면에서 종목 선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