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CJ그룹이 후원하는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과 스노보드 샛별 최가온이 생애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고 30일 밝혔다. 세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빙속 간판' 김민선은 밀라노에서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메달 계보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고, 시즌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즌 초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1차 월드컵을 17위로 시작한 뒤 대회마다 순위를 끌어올렸고, 12월 4차 대회 여자 500m에서 37초 83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시즌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CJ의 후원을 받으며 기량과 멘탈 양면에서 성장을 거듭한 김민선에게 이번 밀라노 올림픽은 본인의 첫 올림픽 메달 도전이,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경쟁력을 입증할 중요한 무대다. CJ는 2023년부터 김민선 개인뿐 아니라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을 공식 후원해왔다. 그 결과 빙속 대표팀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 3, 은 5, 동 4개로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FETV=이건우 기자] 롯데웰푸드는 오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프리미엄 가나와 함께 나만의 취향을 완성하는 주간인 ‘프리미엄 가나 취향 위크’를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디저트 카페, 소품샵, 위스키 바, 꽃집, 향수 가게 등 20여개 지역 점포와 함께 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가나의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신만의 감각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주로 방문하는 공간과 협업해 ‘나를 위한 작은 보상’이라는 브랜드 지향점을 색다르게 알릴 계획이다. 각 공간에서는 컬래버레이션 디저트 출시, 원데이 클래스, 위스키 페어링 등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프리미엄 가나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취향위크의 거점인 성수동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LP카페 ‘바이닐 성수’에서는 프리미엄 가나 포토존, 원데이 클래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 바이닐 성수 내부는 프리미엄 가나의 신제품을 맛볼 수 있는 공간과, 가나 오브제 및 조형물을 활용해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으로 꾸며진다. 또, 이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디저트도 선보인다. 프리미엄 가나의 겨울 신제품인 ‘트리
[FETV=이건우 기자] 삼립이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두바이st 파삭파이’는 바삭한 파이 위에 쫀득한 마시멜로와 카다이프를 조합한 피스타치오 필링을 가득 채우고 초콜릿 코팅으로 달콤함을 더했다. ‘두바이st 떠먹케(떠먹는 케이크)’는 부드러운 초코 시트 사이에 카다이프가 들어간 피스타치오 필링을 듬뿍 넣어 촉촉함과 바삭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삼립 관계자는 “두바이 디저트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을 출시했다. 앞으로도 트렌드와 편의를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GC녹십자는 지난 28일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 물질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에서 첫 번째 피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IND(임상시험계획)를 승인을 받았으며, 이번 임상에서 19세~64세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GC4006A는 GC녹십자가 자체 구축한 mRNA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백신 후보물질이다. 비임상시험에서 기존 상용 백신과 유사한 수준의 항체 생성과 면역 반응을 확인하며 개발 가능성을 입증했다. 회사 측은 임상 1상 결과를 토대로 올해 하반기 임상 2상 IND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재욱 GC녹십자 R&D부문장은 “자사의 mRNA 플랫폼을 활용한 첫번째 백신의 임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그 의미가 크다”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면밀히 검증해 성공적인 백신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대웅제약은 M8(Moksha8, 이하 M8)과 295억원 규모의 멕시코 지역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나보타는 국제미용성형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Aesthetic Plastic Surgery, 이하 ISAPS) 통계 기준 중남미 상위 5대 미용·성형 시장인 멕시코를 비롯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에 모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대웅제약은 2015년 파나마를 시작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주요 시장에 나보타를 잇따라 진출시키며 중남미 지역에서 단계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중남미 20개국 중 17개국에서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13개국에서 제품이 출시돼 있다. 멕시코 유통 파트너사로 선정된 M8은 2018년부터 대웅제약과 협력해 브라질 시장에 나보타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바 있다. 경쟁이 치열한 기존 피부과·성형외과 중심 시장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에스테틱 및 치과 클리닉 시장을 전략적 우선 공략 대상으로 설정해 차별화된 유통 전략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장 론칭 5년여 만에 계약 규모
[FETV=이건우 기자] 대상그룹 혜성프로비젼의 육류 전문 브랜드 미트프로젝트가 설 명절을 맞아 고급 한우 선물세트부터 가성비 높은 미국산 소고기, 육포 등 다양한 육류 제품을 엄선한 ‘2026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명절 때마다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미트프로젝트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LA 꽃갈비세트(1.8㎏)’를 선보인다. 갈비 부위 중 마블링이 가장 풍부해 부드러운 육질과 진한 육즙이 특징인 6·7·8번 꽃갈비만 선별했고, 미국산 원육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만 사용했다. 여기에 국산 과일을 넣어 만든 ‘청정원 LA 갈비양념’을 함께 증정한다. 2024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바삭 통 육포 프리미엄 세트’는 제품 구성부터 고급스러운 패키지까지 한층 업그레이드해 준비했다. 고기를 오랜 시간 자연 건조하는 몽골리안 방식으로 열풍 건조해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제품으로, ‘오리지널’과 ‘매콤한맛’ 각 6팩씩 총 12팩으로 구성을 확대했다. 또 미트프로젝트의 철저한 맛 평가 과정을 거쳐 선별한 매운치즈소스, 매운살사소스 등 디핑소스 2종을 함께 증정한다. 지난해 설 명절에 첫 선을 보이며 호평을 받은 프리미엄 한
[FETV=이건우 기자]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하며 글로벌 토실리주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유럽 주요 5개국(EU5) 중 하나인 프랑스에서는 입찰과 리테일(영업)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으로 출시 초반부터 성과를 높이고 있다. 셀트리온 프랑스 법인은 입찰 경쟁에서 핵심적 평가 요소로 꼽히는 공급 안정성을 앞세워, 사립 병원 그룹(Private Hospital Group) 입찰의 대다수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해당 물량은 프랑스 토실리주맙 사립시장의 약 80% 규모에 해당한다. 리테일 시장에서는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등 기존 제품들을 판매하며 구축한 의료진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처방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셀트리온 프랑스 법인은 의사 및 환자 대상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데이터 확보를 목적으로 한 임상시험도 실시한다. 앱토즈마에 대한 환자 만족도 및 제품 전환(switching) 효과를 확인하는 관찰 임상을 진행할 예정으로, 현재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와 ‘옴리클로’(성분명:
[FETV=이건우 기자] 지난 주 월요일부터 약 열흘가량 하루 평균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를 오가며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까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의 발열온감 등 보온 기능성 의류 제품군의 매출이 전 주 대비 크게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자주 발열온감 시리즈는 기능성 발열 원단을 사용해 따뜻함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주는 겨울 시즌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신체에서 발생하는 땀과 수분을 열 에너지로 전환해 따뜻함을 유지시켜주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특히 두께가 얇으면서도 보온성은 일반 원단 대비 높아 옷 태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따뜻함을 지킬 수 있어 인기다. 그 중에서도 남성 레깅스의 매출이 50%가량 눈에 띄게 신장했다. 자주 발열온감 남성 레깅스는 흡습발열 기능과 뛰어난 신축성으로 보온성과 활동성을 모두 갖췄다. 마이크로 화이버 섬유를 사용해 얇으면서도 섬세한 터치감을 구현, 피부자극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매끄러운 착용감까지 제공한다. 아울러 초겨울에 주로 많이 팔리는 경량 패딩 ‘자주 라이트 다운필 자켓’도 긴 추위에 전주 대비 매출이 20% 신장했다. 외출 시 코트나 패딩 점퍼 아래에 겹쳐 입어 보온성을 높이거나 집안에서 난방
[FETV=이건우 기자] 모두투어는 글로벌 크루즈 선사 코스타크루즈(Costa Cruises)와 전세선 크루즈 운항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출발 크루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모두투어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과 우준상 크루즈인터내셔널 대표를 비롯해 프란체스코 라파 코스타크루즈 아시아 지역 총괄 이사, 하마오카 소이치 한국·일본 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세선 사업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판매·상품 기획 전반에 대한 추진 로드맵을 논의했다. 모두투어는 앞서 첫 단독 전세선 상품을 선보이며 크루즈 시장을 미래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모두투어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단독 전세선 사업을 공식 론칭하고, 2026년 6월 19일 부산 출도착으로 출항하는 ‘하코다테·오타루 1박 오버나잇’ 체류형 크루즈 상품을 판매 중이다. 특히 기존 운영 상품(일반적으로 5~6일 일정) 대비 일정을 하루 늘린 7일 구성으로 기획해 기항지 체류 시간을 한층 확대했다. 해당 상품에 투입되는 전세선은 한국에서 출항하는 크루즈 가운데
[FETV=이건우 기자] 오뚜기의 타바스코® 브랜드가 오이스터바 ‘oyoyoy’와 협업해 광장시장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oyoyoy’는 런던 버로우 마켓의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오이스터바로, 이번 협업에서는 겨울 제철 굴과 타바스코® 브랜드의 4가지 핫소스(▲할라피뇨 핫소스 ▲고추장 핫소스 ▲오리지널 핫소스 ▲스콜피온 소스)를 활용한 ‘매콤한 굴 페어링’ 메뉴를 선보인다. 묵직한 식감의 바위굴에는 ‘할라피뇨 핫소스’를 곁들여 톡 쏘는 매콤함을 더했으며, 단맛이 특징인 고흥굴에는 ‘고추장 핫소스’를 조합해 한국적인 감칠맛을 강조했다. 바다 향이 진한 통영굴에는 ‘오리지널 핫소스’를 매칭해 타바스코®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살렸고, 바삭하게 튀긴 굴튀김에는 강렬한 매운맛이 특징인 ‘스콜피온 소스’를 조합해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해당 행사는 오는 3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내 oyoyoy 팝업 매장에서 운영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광장시장 팝업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타바스코®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제철 굴과 다양한 타바스코® 소스의 페어링을 통해 브랜드의 또 다른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