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가람 기자] 키움증권이 총 상금 3150만원을 걸고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대회 기간은 오는 10월 18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7주로 해외선물옵션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26일까지 마쳐야 한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7개의 배틀로 이뤄졌다. 수익률 상위 참가자와 수익금 상위 참가자를 시상한다. 배틀별 수익률 상위 3명 및 수익금 상위 3명에게 100만원, 70만원, 30만원을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배틀별 시상은 주간 기준이라 참가자들은 매주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 또 매주 거래량 상위 1명에게는 현금 50만원을 증정한다. 대회 참가자에 한해 수익률 상위 참가자들의 전날 매매 내역과 거래 상위 종목 정보를 제공한다. 여기에 비대면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해외선물옵션 수수료가 계약당 2.5달러로 할인 적용된다.
<임명> ▼임원 ▲플랫폼사업본부 상무 김승현 ▲기획관리본부 상무보 제현성
<보임> ▼센터장 ▲특수IB센터장 박태진 ▼부서장 ▲특수IB2부장 오택호 <신규> ▼부서장 ▲특수IB4부장 이재학 ▲SF사업2부장 김종수
▲손종숙씨 별세, 김준기(전 공무원)·문기(전 키움증권 전무)·인기(전 SBS논설실장)·두기(영농법인)씨 모친상, 윤상순·김현숙·장덕자씨 시모상 = 3일, 원주의료원 9호,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33)760-4639
[FETV=이가람 기자] 키움증권이 오는 12월 31일까지 ‘40달러 받고 미국주식 시작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은 해외주식 신규 투자자다. 이벤트 참여 신청한 고객 계좌로 즉시 40달러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입금된 40달러는 신청일로부터 30일 내에 미국 주식을 매수금으로 사용해야 한다.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30일 이후 자동 출금된다.
[FETV=이가람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오는 11월 30일까지 ‘비대면 국내·해외주식 일타 패키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한화투자증권 생애 최초 신규고객과 휴면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 기간 내 비대면 계좌 개설 시 국내주식 모바일 위탁수수료 평생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대수수료율 0.0040595%·수수료율 변동 가능) 이벤트 신청 고객은 타사에서 국내주식을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 국내주식을 10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조건에 따라 최대 500만원의 입고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신용대출 금리가 180일 동안 연 3.99%로 할인 제공된다. 혜택 대상은 신용융자, 국내주식담보대출, 해외주식담보대출, 펀드담보대출 상품이다. 혜택 금리는 이벤트 신청과 신용 또는 대출 약정이 이벤트 기간 내에 완료된 경우 해당일부터 즉시 적용된다. 비대면 해외주식 이벤트는 생애최초 해외주식 서비스 신청 고객이 대상이다. 3개월간 모바일 거래수수료 혜택(미국 0.069%·중국 및 홍콩 0.15%)이 적용된다.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는 투자지원금 10달러가 입금된다. 이후 해외주식 거래금액과 국가에 따라 최대 30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 타사에 보유 중
[FETV=이가람 기자]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최근 클린산업 및 메타버스산업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마이다스 글로벌 클린메타버스 성장주 주식 펀드’를 출시했다. 클린산업은 대표적인 성장테마로 꼽힌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탄소중립 목표를 세우고,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메타버스가 추가됐다. 메타버스는 단순한 가상현실을 넘어 현실과의 연계와 사용자들 사이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시장과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다. 기존 메타버스 관련 펀드들은 미국 기술주 위주로 투자하고 있어 성과의 변동성이 큰 편이다. 하지만 마이다스 글로벌 클린메타버스 주식 펀드는 클린산업과 메타버스산업에 분산 투자해 변동성을 낮추면서 장기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FETV=이가람 기자] 키움증권이 타사에 보관 중인 해외주식을 키움증권으로 옮기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이 기간 해외주식 순입고 금액에 따라 현금을 지급한다. 1000만원 이상 순입고 시 1만원, 1억원 이상 순입고 시 15만원을 지급한다. 또 해외주식 입고 이후 1000만원 이상 해외주식 거래 시 지급 금액의 2배를 준다. 1억원 이상 해외주식을 입고하고, 1000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한 경우 최대 30만원을 받을 수 있다.
[FETV=이가람 기자] 2차전지 핵심 부품회사 에이에프더블류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모듈 관련 특허 취득으로 사업경쟁력을 확보하면서 투자심리가 모여든 것으로 풀이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에프더블류는 이날 오후 2시 19분 전장보다 870원(+14.12%) 오른 주당 7030원을 기록했다. 배터리 모듈의 품질과 내구성 향상 및 경량화를 위한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 제조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 특허를 등록했다고 공시하면서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했다.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의 구성 중 배터리 셀의 단자는 알루미늄 또는 구리로 만들어진다. 구리의 경우 가격이 비싸고 무거운 데다가 서로 다른 재질인 두 단자를 결합할 시 견고한 용접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에이에프더블류는 전도성이 우수한 구리와 무게가 가벼운 알루미늄을 마찰 용접해 제조한 전극리드를 사용해, 비용 및 무게를 감소시키면서 성능과 경량성을 향상시켰다. 또 동일한 리드 및 알루미늄 센싱 부스바를 통해 연결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고안해내 배터리 모듈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현재 이 기술은 미국·유럽·일본에도 특허를 출원해 심사
<신규> ▼부서장 ▲ 리스크관리부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