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양성모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인 ‘TRUE ELS 15636회’를 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TRUE ELS 15636회는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와 전자기기업체 애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여부를 결정하며, 두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80%(6·12개월), 75%(18개월), 70%(24개월), 65%(30개월), 60%(만기) 이상이면 연 23.8%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이 상품은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해도 투자기간 중 원금손실구간(knock-in)인 최초 기준가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으면 만기 시 약정된 수익금을 지급한다. 다만, 40%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 원금의 40~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청약 기간은 1월 2일부터 3일까지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숙려기간을 갖고, 6일부터 9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임> ◇부문장 ▲특수IB부문장 이광호 ◇부서장 ▲금융솔루션부장 강주용 ▲채권투자부장 남우현 ▲종합개발2부장 김경진 ▲부동산금융2부장 변규남 <전보> ◇부서장 ▲부동산금융1부장 성태경 ▲전략운용부장 이대석
◇대표이사 ▲김현태 ◇부사장 ▲Sales & Trading부문장 윤덕용 ▲Global Market부문장 유명석 ◇본부장 ▲파생주식본부 전무 박홍진 ▲자본시장본부 이사 서혁재 ◇팀장 ▲준법감시팀 부장 최세영
▲김춘기 별세, 황경태 NH투자증권 신탁본부 대표 모친상=1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107호실, 발인 4일, (051)893-4444
<승진> ◇상무 ▲C&R그룹 리스크관리본부장 김수일 ▲Back Office그룹 경영기획본부장 육현진 ◇이사 ▲DI3부문 투자운용1팀장 한재선 ◇부장 ▲주식운용그룹 주식운용본부 주식운용1팀장 유명상
[FETV=양성모 기자] 다올자산운용은 2일 이창희<사진> 전 하나자산신탁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창희 대표는 대구고와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하나은행(구 서울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부동산금융 팀장, 기업영업그룹 본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2년 3월 하나자산신탁 대표이사 부사장, 2013년 3월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돼 10년간 회사를 경영했다. 이 대표는 금융과 부동산을 아우르는 전문 경영인으로 하나자산신탁 대표이사 재직 시 수주실적과 당기순이익 등 재무성과를 업계 최상위권으로 이끌었으며, 리츠 부문의 성장에도 기여했다.. 다올자산운용 관계자는 "이 신임 대표가 '기본에 충실할 것'과 '현장에서 답을 찾을 것'을 경영원칙으로 다올자산운용의 내실 있는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종범 다올신용정보 대표 별세, 정미화씨 남편상, 윤동근·윤지은씨 부친상, 손우진씨 장인상=3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월 2일 오전 8시20분, (02) 2227-7500
[FETV=양성모 기자] 이달 중 의무보유등록 된 상장주식 총 57개사 2억 7331만주가 해제된다. ‘의무보유등록’이란 관계법령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뜻한다. 올해 해제예정인 물량은 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5개사 2005만주, 코스닥시장 52개사 2억 5326만주다. 의무보유등록 사유별로는 모집(전매제한)이 가장 많았다. 올 1월 중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수는 전월(2억 2551만주) 대비 21.2% 증가, 지난해 동월(3억 1742만주) 대비 13.9% 감소했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스킨앤스킨(6,103만주), 해성옵틱스(3,200만주), 코닉오토메이션(1,615만주)이다. 또한 총 발행주식수 대비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하인크코리아(74.64%), 선진뷰티사이언스(54.05%), 위더스제약(52.47%)다.
[FETV=양성모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2023년 ESG 투자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간해 판매사와 기관투자자 등에게 배포했다. 해당 보고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발행 된 자료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투자와 관련하여 시장의 변화와 전망을 담고 있다. 올 ESG 투자시장 리뷰와 내년 ESG 투자시장 전망의 두 부분으로 구성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전세계 ESG 투자시장 규모는 글로벌 증시 하락에 따라 다소 위축됐으나, 글로벌 지속가능펀드로의 자금 순유입은 지속돼 순유출로 돌아선 일반펀드보다 선방했다. 또 ESG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증가함에 따라 ESG 투자가 ‘지류에서 주류로 가는 관문에서 성장통을 겪고 있는 시기’라고 진단했다.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에 대한 감시가 대두되고 특히 미국에서 ESG에 대한 첨예한 의견 대립이 나타나면서 주요 자산운용사들 사이에서도 ESG 투자 확대를 다소 유보하는 분위기가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오는 2023년 ESG 투자 시장에 대해서는 지난 2020년, 2021년과 같은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친환경 투자처 확대 및 연기금의 ESG 유형 자금 집행 확대 등에 힘입어 “소폭이나마 성장세는 유지
<승진> ◇지점장 ▲중곡동 고경희 ▲천천동 이두희 ▲논산 안영빈 ▲강릉 김종석 ▲동해 김영하 ▲구포 차정광 ▲부암동 김범영 ▲진영 제미화 ▲LH진주혁신도시 권현민 ▲대구중동 노의석 ▲안동 성두이 ▲익산영등동 장영준 ▲전북혁신도시 박민아 ▲전주중앙 김유연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미래 박준환 ▲미래 이현용 ▲미래 옥창석 ▲미래 장민경 ◇금융센터 RM지점장 ▲본점영업부 유경운 ▲강서 반현애 ▲노원 김순경 ▲무역센터 이상혁 ▲문래동 김대성 ▲문정중앙 박화순 ▲삼성동 김영백 ▲상도동 송성수 ▲상암DMC 신명석 ▲서여의도 장유림 ▲선릉 길재훈 ▲신촌 김천수 ▲중랑교 남희원 ▲창동 최열광 ▲청량리중앙 이문재 ▲테헤란로 강창훈 ▲남동공단 이승문 ▲김포 이태혁 ▲반월공단 오승우 ▲부천 김영수 ▲신갈 최기호 ▲용인 이명균 ▲진접 유정섭 ▲하남 강기석 ▲화정역 이은석 ▲유성 박황종 ▲천안 서경희 ▲녹산공단 김창우 ▲마린시티 이훈희 ▲부전동 유재민 ▲울산중앙 신정훈 ▲창원공단 박정실 ▲명덕 최영재 ▲성서 김민성 ▲신암동 노명균 ▲포항POSCO 안철홍 ▲광주 유기수 ▲상무 국인식 ▲군산 이승화 ◇금융센터 PB지점장 ▲광희동 이연경 ▲마곡역 양영옥 ▲서울디지털 이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