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드림에이지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의 캐릭터 및 클랜 서버 이전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버 이전은 14일 업데이트 종료 이후 진행되며, 일반 서버군과 스트리머 서버군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클랜 서버 이전은 15일 오후 11시59분까지, 개인 서버 이전은 1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가능하다. 드림에이지는 서버 이전을 통해 인터 서버 정규 시즌 오픈을 앞두고 서버 간 격차를 완화하고 인구 분산과 경쟁 편차 조정을 통해 게임 전반의 플레이 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성장 정체 구간에 놓인 이용자에게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도 목적 중 하나다. 서버 이전과 함께 인게임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즉시 제작 기능을 개편해 부족한 재료와 소모 수량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수동 방식이던 ‘각성’ 시스템은 공격·방어·보조 등 우선순위 설정을 통한 자동 개방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지침서 콘텐츠도 확장됐다. 최종 단계가 기존 25단계에서 50단계로 늘어나며, 신규 단계 완료 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보상이 제공된다. 지침서 50단계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5성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자사가 서비스하는 주요 게임 3종에서 신년 시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액션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출석 및 미션 기반 성장 지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붉은 말 성장 지원 출석부’를 통해 출석 일수에 따라 성장 재료를 받을 수 있으며, ‘붉은 말 7일 미션’을 통해 단계별 미션을 완료하면 소환권과 강화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크로스 플랫폼 MMORPG 아키에이지 워에서는 21일까지 ‘붉게 빛나는 7일 출석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접속 시 금화가 지급되며, 일정 출석 일차를 달성하면 전투와 성장에 활용 가능한 귀속 아이템이 제공된다.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에서도 22일까지 신년 한정 출석 이벤트가 열린다. 이용자는 출석을 통해 말 테마의 외형 아이템과 함께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각 게임별 특성에 맞춘 출석 및 미션 콘텐츠를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각 게임의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남재관 대표이사와 임원진이 자사 주식을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남재관 대표는 최근 컴투스 주식 1만100주를 장내 매수했다. 매입 금액은 약 3억원 규모다. 남 대표는 지난해 3월에도 2400주를 약 1억원에 매입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매수로 보유 주식 수는 총 1만2500주로 늘었다. 이에 따른 지분율은 0.1%다. 남 대표 외에도 임원진 6명이 자사주 매수에 나섰다. 이들이 취득한 주식은 총 3110주다. 컴투스는 앞서 지난 1월 5일 발행주식 총수의 5.1%에 해당하는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대표이사 및 임원진의 자사주 취득은 해당 주주환원 정책 이후 이뤄진 추가 행보다. 한편 남 대표는 최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간 축적한 경험과 준비가 실행으로 이어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해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가 PC 게임 '리니지 클래식'의 사전 캐릭터 생성을 14일 오후 8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엔씨소프트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사전 설치한 뒤 캐릭터를 미리 생성할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은 1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서버와 클래스, 성별, 능력치 설정과 캐릭터명 선점이 가능하다. 사전 생성은 계정당 1회만 가능하며, 캐릭터명은 동일 서버 내 중복 사용할 수 없다. 엔씨소프트는 브랜드 웹사이트에 ‘클래스’ 메뉴를 추가해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기본 직업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기존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과거 유명 캐릭터의 닉네임이 사전 생성될 경우, 별도의 시각 효과도 적용된다. ‘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 출시된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기반으로 한 PC MMORPG다. 엔씨소프트는 2월 7일부터 한국과 대만에서 프리 오픈 형태의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고, 2월 11일부터 월정액 29700원으로 정식 서비스를 전환할 예정이다. 사전 캐릭터 생성과 서비스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클래식’ 공식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EA SPORTS FC Online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스프링을 1월 25일 개막한다고 14일 밝혔다. ‘FSL’은 2026년 시즌 동안 스프링과 서머 두 개 리그로 운영된다. 이번 스프링 시즌에는 8개 구단에서 각 4명씩 출전해 총 32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총상금은 20억원이다. 조 지명식은 1월 19일 진행되며, 본 대회는 1월 25일부터 3월 22일까지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이번 시즌에는 리그 간 연계 구조가 강화됐다. ‘FSL’ 개인전 성적은 포인트로 누적돼 국제 대회인 ‘FC 프로 마스터즈’와 ‘FC 프로 챔피언스 컵’ 출전과 연계되는 팀 대회 ‘FTB(FSL TEAM BATTLE)’ 대진에 반영된다. 대회는 그룹 스테이지와 녹아웃 스테이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상위 16명은 본선에 진출하며, 탈락한 선수들은 2부 리그인 ‘2026 FFL 스프링(FC ONLINE FUTURES LEAGUE SPRING)’으로 이동해 경기를 이어간다. 넥슨은 이러한 구조를 통해 선수들에게는 지속적인 경기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자들에게는 시즌 전반에 걸친 관전 경험을 제공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이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 출시 5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비스트이스트 월드의 13번째 에피소드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가 새롭게 열렸다. 쿠키 연합군이 어둠마녀 쿠키의 본거지로 진입하며 디저트 괴물과 실험체 쿠키들과의 전투가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어둠마녀 쿠키는 ‘마녀들의 밤’에 탄생한 존재로, 세계관 전반에서 핵심적인 위협으로 설정돼 왔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쿠키 연합군이 어둠의 중심부에 한층 더 다가가며 스토리가 결전 국면으로 접어든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어둠마녀 쿠키가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했다. 어둠마녀 쿠키는 새롭게 추가된 ‘위치(Witch)’ 등급의 마법형 쿠키로, 혼돈 속성을 지닌다. 주요 스킬 ‘종말의 서막’은 범위 내 적을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들고 쿨타임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체력을 흡수해 보호막으로 전환하는 구조다. 전투 진행에 따라 공격력이 점진적으로 강화되는 특징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에픽 등급 돌격형 쿠키 ‘몰드도우맛 쿠키’도 추가됐다. 전방 돌진과 범위 피해를 중심으로 한
[FETV=신동현 기자] KT가 2026년도 활동을 함께할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 24기를 1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Y퓨처리스트는 2003년 ‘모바일 퓨처리스트’로 시작된 KT의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4년차를 맞았다. 그동안 약 5060명의 대학생이 활동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신규 73명을 선발해 기존 2년차 활동자와 함께 총 100명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KT 사업과 연계된 팀 프로젝트와 Y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한다. 제안서 작성과 콘텐츠 기획을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스터디 지원, 팀 단위 활동 등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활동 종료 후 일부 참여자는 KT를 포함한 기업에 취업해 현업에서 활동 중이다. Y퓨처리스트는 서포터즈 역할과 함께 Z세대 자문단 기능도 수행한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와 협업해 트렌드 키워드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기획과 콘텐츠 제작, 캠페인 활동 등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Y퓨처리스트가 참여해 발굴한 트렌드 키워드를 정리한 『Y트렌드 2025』를 출간해 교보문고와 밀리의 서재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국내 4년제 대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이 차세대 차량용 AI 에이전트 ‘에이닷 오토’를 공개하고 르노코리아 신형 차량 ‘필랑트(Filante)’에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이닷 오토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에 탑재되는 AI 에이전트로 단순 음성 명령 수행을 넘어 운전자의 운행 패턴과 주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상황에 맞는 기능 제안과 제어를 지원한다. 운전 중 별도의 조작 없이 음성을 통해 다양한 차량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화, 뉴스 안내, 티맵 내비게이션, FLO 음악 재생 등 기존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는 물론 공조 시스템 조절, 창문 개폐 등 주요 차량 기능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한국어 특화 대규모언어모델 A.X 4.0을 적용해 차량 내에서 자연스러운 한국어 대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운행 맥락을 반영한 기능도 포함됐다. 출근 시간대 차량 탑승 시 기존 주행 이력을 기반으로 목적지를 제안하거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상황에서 창문이 열려 있을 경우 창문 닫기를 권유하는 방식이다. 에이닷 모바일 앱과 연동해 일정 정보를 활용한 목적지 제안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이번 르노코리아 적용을 시작으로 에이닷 오토를 다른 완성차
[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페이는 iM뱅크 영업점을 통해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 신청을 시작하는 등 지역화폐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2024년부터 대구로페이, 포항사랑카드 등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왔다. 네이버페이에 지역화폐를 등록해 사용하는 이용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대구로페이 신규 가입자의 42%, 포항사랑카드 신규 가입자의 40%가 네이버페이를 통해 지역화폐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Npay 커넥트’의 오프라인 보급 확대다. iM뱅크 영업점에 상담·신청 창구를 마련해, 대구·포항 지역 가맹점이 단말기 상담부터 신청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결제 인프라 확충과 지역화폐 사용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Npay 커넥트’는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카드를 포함한 다양한 결제수단을 지원한다. 또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을 노출하는 스마트플레이스와 연동돼 쿠폰 발행, 리뷰 관리 등이 가능해 가맹점의 온라인 노출과 방문 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와 iM뱅크는 향후 대구·포항 지역 가맹점을 대상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고객의 금융 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한 신규 인터넷 요금제 ‘SOHO 안심보상’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SOHO 안심보상은 스미싱·피싱·큐싱 등 금융 사기와 연관된 의심 사이트 접속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실제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보상과 기기 수리 지원까지 제공하는 소상공인 전용 상품이다. 세금 신고, 발주, 거래처 관리 등으로 외부 사이트 접속이 잦은 소상공인의 이용 환경을 고려했다. 요금제는 100M, 500M, 1G 3가지 속도로 구성됐다. 3년 약정 기준 월 이용요금은 100M 2만5300원, 500M 3만6300원, 1G 4만2900원이다. 500M와 1G 요금제 가입 고객은 ‘보상케어서비스’를 통해 스미싱·피싱 등으로 금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연 최대 30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1G 요금제 가입자는 매장 내 전자기기 고장 시에도 연 최대 50만원의 수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동시 접속 가능한 PC 수를 확대한 점도 특징이다. 500M·1G 요금제는 최대 10대 PC의 동시 접속을 지원한다. 기존 기본 2대에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다수의 PC를 사용하는 외식업·소매업·소규모 사무실·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