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한컴이노스트림은 국립공주대학교와 인공지능(AI) 전문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 확산과 산업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교육·연구·산업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AI·소프트웨어 분야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산학 연계 프로젝트 확대, 현장 중심 교육 강화, 취·창업 지원, AI 기술 및 교육 분야 공동 연구와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컴이노스트림은 NVIDIA 기반 AI 교육과 온디바이스 AI, 로보틱스, 데이터·생성형 AI 등 분야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국립공주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 중심의 AI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컴이노스트림 관계자는 “교육·산업·취업이 연계된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NHN은 스퀘어에닉스(SQUARE ENIX)와 함께 신작 ‘DISSIDIA DUELLUM FINAL FANTASY(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의 글로벌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는 파이널 판타지 세계관 캐릭터가 등장하는 ‘디시디아’ 시리즈의 최신 모바일 게임이다. 퍼블리싱은 SQUARE ENIX가, 개발은 NHN플레이아트와 스퀘어에닉스가 공동으로 맡았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를 지원한다. 게임은 3대3 팀 구성으로 진행되는 보스 토벌형 배틀 방식이다. 두 팀이 동시에 보스를 공략하며 먼저 처치한 팀이 승리한다. 한 손 조작을 기반으로 한 액션 플레이를 제공하며, 현대 도쿄를 배경으로 한 메인 스토리를 풀 보이스로 구성했다. 사전 등록은 3월 정식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서비스 시작 후 모든 이용자에게 소환 티켓 20장과 3000 모그Pay를 포함해 총 40회 어빌리티 가챠를 진행할 수 있는 아이템을 지급한다. 역대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BGM 8곡과 캐릭터 티켓 5장도 제공된다. 사전 등록과 함께 오프닝 영상도 공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를 맞아 서울 성수동 T 팩토리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SKT S26 마켓’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약 1달간 운영된다. 정기 휴관일인 3월 16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마켓’ 콘셉트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신선체험존’, ‘갓생 청과’, ‘펀-피쉬마켓’, ‘푸릇트럭’ 등 공간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와 사전예약 혜택을 체험할 수 있다.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러닝 행사, 음악 공연 티켓, 레스토랑 식사권 등을 제공한다. 3월 개통 고객에게는 T 멤버십 혜택을 모은 ‘클럽 갤럭시 S26’ 패키지도 제공한다. T 팩토리 방문 후 T 다이렉트샵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면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10만원 할인 쿠폰과 한정판 장바구니를 지급한다. 현장 체험존에서는 갤럭시 S26 전 모델과 색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AI 기능을 활용한 미션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증 참여 시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매일 26번째와 62번째 방문객에게 상품권과 지역 상점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FETV=신동현 기자] NHN 조직에 모빌리티사업실이 추가되면서 결제와 클라우드에 이어 모빌리티를 차기 성장 축으로 삼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NHN은 2016년 교통정보 사업에 진출한 이후 2022년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스마트무브’를 출시했으며 최근에는 한강버스 연계 등을 통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NHN은 지난 25일 주주총회소집 공고를 통해 정기 주주총회 안건을 확정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정우진 대표의 연임, 재무제표 승인 및 배당을 위한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 상법 개정에 따른 정관 일부 변경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눈에 띄는 부분은 주총 안건이 아닌 ‘경영참고사항’에 포함된 사업 개요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NHN은 최근 조직 개편을 단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모빌리티 사업실’이 추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주총 공시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조직이다. NHN의 모빌리티 사업은 2016년 도플소프트 인수에서 시작됐다. 도플소프트는 실시간 지하철 정보 서비스 ‘지하철종결자’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현재 NHN 모빌리티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역할을 맡고 있다. 이후 NHN은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2020년에는 아이나비시스템즈, 코드
[FETV=신동현 기자] 위메이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넷(StableNet)’을 체험할 수 있는 테스트용 지갑 ‘스테이블넷 월렛(StableNet Wallet)’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테이블넷 월렛은 원화 가치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블록체인 환경에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기존 블록체인 지갑의 사용 편의성을 개선하고, 전통 금융 앱과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갑에는 자동이체 기능이 포함됐다. 사용자는 원하는 기간을 설정해 정기 송금을 진행할 수 있다. 최근 거래 내역과 등록 정보를 활용한 주소록 관리 기능도 지원해 반복 송금을 간소화했다. QR코드 기반 주소 공유 기능도 제공한다. 송금·입금 등 거래 발생 시 푸시 알림을 제공하는 실시간 알림 기능도 탑재했다. 스테이블넷 월렛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체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에게 다운로드 링크가 제공되며, 포셋(Faucet) 기능을 통해 테스트용 스테이블코인을 지급받아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스테이블넷 월렛 공개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메인넷 정식 출시 전 실증을 거쳐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의 주요 성과를 26일 공개했다. 2월 7일 출시 이후 최대 동시접속자는 32만명을 넘어섰다. 누적 매출은 400억원을 돌파했으며, 일 평균 매출은 21억원 수준이다. PC방 점유율도 상승했다. 2월 25일 기준 점유율 9.63%로 국내 PC 게임 전체 2위를 기록했다. MMORPG 장르에서는 1위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1억4700만회를 넘어섰다. 엔씨소프트는 별도의 BJ 프로모션 없이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관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S&P Global이 발표한 2025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CSA(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에서 ‘인더스트리 무버(Industry Mover)’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CSA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를 종합 평가하는 글로벌 ESG 지표다. 산업군별로 전년 대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기업에 ‘인더스트리 무버’ 등급을 부여한다. 올해는 약 9200개 참여 기업 중 49개 기업이 해당 등급을 받았다. 카카오게임즈는 전년 대비 32%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인터랙티브 미디어·서비스&홈 엔터테인먼트(IMS) 산업군에서 선정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산업군 상위 15% 이내이면서 최고 점수 대비 30% 이내 기업에 주어지는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 멤버’에도 이름을 올렸다. 올해 평가에서 국내 게임사 중 해당 등급을 받은 기업은 카카오게임즈가 유일하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인더스트리 무버’와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 멤버’ 선정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카카오게임즈의 ESG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ESG경영을 실천해 글로벌 수준의 E
[FETV=신동현 기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빅히트 뮤직과 협업해 K-팝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신보 수록곡을 활용한 타자 게임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컴은 자사 타자 연습 서비스 ‘한컴타자’의 ‘산성비’ 게임에 코르티스 신곡 ‘YOUNGCREATORCREW’ 가사를 적용했다. 해당 가사는 게임을 통해 처음 공개되며, 온라인 필사 콘텐츠에도 함께 적용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산성비 모드에서 가사를 직접 입력하며 게임을 진행한다. 회사는 음악 감상과 타자 게임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라는 점을 특징으로 제시했다. 이번 협업은 음악 레이블과 소프트웨어 플랫폼 간 협업 사례로 한컴타자 기존 회원 약 140만명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신규 이용자 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컴 관계자는 “한컴타자는 단순한 타자 연습 서비스를 넘어 음악과 게임을 결합한 문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음악, 캐릭터 IP 등 다양한 콘텐츠와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카운티는 ‘골프존카운티 영암45’의 페어웨이 카트 진입 상품을 4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재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2024년 10월 처음 도입된 이후 봄·가을 시즌에 한시적으로 운영됐다. 올해는 운영 기간을 여름까지 확대했다. 페어웨이 카트 진입 상품은 영암45의 2인 라운드 전용 코스인 짐앵 코스 전 티타임에 적용된다. 선착순이나 팀 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회사는 해안 지형을 활용한 링스 스타일 코스에 카트 진입을 결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영암45 라운드 예약은 3월 2일부터 홈페이지와 티스캐너를 통해 가능하다. 서상현 골프존카운티 대표이사는 “운영 기간을 여름까지 확대해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편안한 라운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센서타워 APAC 어워즈 2025’에서 ‘최고의 턴제 RPG’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센서타워 APAC 어워즈는 모바일 데이터 분석 기업 Sensor Tower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성과를 낸 모바일 게임과 앱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자체 추정 데이터와 인사이트,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센서타워 측은 “12년의 유산을 대담한 시각적 예술성과 전략적 깊이에 녹여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호응을 얻었다”며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기존 팬과 신규 이용자를 모두 확보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난 5월 15일 국내 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을 계승하면서 최신 요소를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