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빅히트 뮤직과 협업해 K-팝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신보 수록곡을 활용한 타자 게임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컴은 자사 타자 연습 서비스 ‘한컴타자’의 ‘산성비’ 게임에 코르티스 신곡 ‘YOUNGCREATORCREW’ 가사를 적용했다. 해당 가사는 게임을 통해 처음 공개되며, 온라인 필사 콘텐츠에도 함께 적용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산성비 모드에서 가사를 직접 입력하며 게임을 진행한다. 회사는 음악 감상과 타자 게임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라는 점을 특징으로 제시했다.
이번 협업은 음악 레이블과 소프트웨어 플랫폼 간 협업 사례로 한컴타자 기존 회원 약 140만명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신규 이용자 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컴 관계자는 “한컴타자는 단순한 타자 연습 서비스를 넘어 음악과 게임을 결합한 문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음악, 캐릭터 IP 등 다양한 콘텐츠와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