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위메이드는 국순당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기반 사회공헌 플랫폼 ‘위퍼블릭(Wepublic)’을 활용해 후원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후원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자립준비청년은 보호시설 퇴소 후 사회에 홀로 적응해야 하는 만 18세 이상 청년을 뜻한다. 위메이드는 위퍼블릭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청년과 국순당의 후원 프로그램을 매칭하고, 공식 커뮤니티 운영과 후원 프로그램 진행을 지원한다. 후원 내역과 활동 과정은 블록체인 기술로 기록해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국순당은 위퍼블릭이 축적한 사회복지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직무 체험 및 인턴십 기회 제공 ▲양조 교육 및 문화 체험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자립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협약식은 이날 위메이드 판교 사옥에서 열렸으며, 위메이드 김원상 체인사업실장과 국순당 차승민 경영혁신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원상 위메이드 체인사업실장은 “위퍼블릭의 매칭 기능을 통해 후원이 필요한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승민 국순당 본부장은 “청년층에 대한 지원은
[FETV=신동현 기자] 안랩은 지난 9일 판교 사옥에서 연구개발(R&D) 인력을 대상으로 ‘IT/SW 기업을 위한 기술탈취·영업비밀 침해 리스크 관리 전략’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술자료를 빈번히 다루는 R&D 직군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거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기술자료 관련 규제와 제재 ▲국내 기술탈취 사례 ▲적법한 기술자료 제공 절차 ▲비의도적 기술유용 방지 프로세스 등 실무 중심의 대응 전략이 소개됐다. 강의를 맡은 고기승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는 “협력사와의 기술 협업이 많은 연구개발 조직은 작은 실수도 기술탈취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법적 기준을 재점검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인 안랩 부사장(CFO)은 “지난해 영업 직군 대상 교육에 이어 올해는 기술자료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윤리적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R&D 직군 교육을 신설했다”며 “직군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거래·ESG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랩은 공정거래 가이드라인 운영, 계약 검토 및 체결 프로세스 관리, 상시 리스크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은 12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KLPGA 프로 8명이 참가하는 스크린골프 이벤트 ‘크리스에프앤씨 GTOUR 인비테이셔널’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회는 18홀 팀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러지며 올해 개장한 크리스밸리CC 코스를 적용한다. 박현경·조혜림, 박보겸·이동은, 배소현·이예원, 유현조·송지아가 2인 1조로 출전한다. 총상금은 4000만원이다. 대회는 갤러리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 추첨을 통해 크리스에프앤씨 골프용품을 제공한다. 골프존과 SBS골프, 네이버·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골프존은 이번 대회에서 크리스에프앤씨 골프용품 1500만원 상당을 88CC 골프장학생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골프존 관계자는 “스크린골프 이벤트를 통해 팬들이 선수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FETV=신동현 기자] AI 모델 경량화 기술 기업 노타가 LG AI연구원과 초거대 언어모델 ‘엑사원(EXAONE)’의 사업화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엑사원의 산업 적용 범위를 넓히고 노타의 경량화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의 모델 활용도를 높이는 데 협력한다. 이번 계약에는 ▲노타 기술의 엑사원 적용 ▲노타 솔루션을 활용한 공동 사업 추진이 포함된다. LG AI연구원은 엑사원의 온디바이스·서버 환경 지원 효율성을 높이고, 노타는 자사 솔루션 고객군(교통·산업 안전 등)에 엑사원 도입 기회를 확대한다. 엑사원은 텍스트와 이미지 등 멀티모달 데이터를 처리하는 LG의 차세대 LLM으로, 산업용 서비스부터 온디바이스 응용까지 확장이 가능한 모델이다. 노타는 프루닝, 양자화 등 경량화 기술을 활용해 엑사원의 연산량과 메모리 요구치를 줄이고, 이식 범위를 넓히는 역할을 맡는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양사 협력은 AI 솔루션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대라는 공통 목표를 토대로 한다”며 “엑사원의 산업 적용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화영 LG AI연구원 상무는 “노타와의 협력은 엑사원의 활용 영역을 실제 산업 현장
[FETV=신동현 기자] 더블유게임즈는 자회사 팍시게임즈가 도입한 AI 기반 소규모 개발 모델 ‘AI 스튜디오(AI Studio)’가 첫 상용 사례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모델로 개발된 퍼즐 게임 위글 이스케이프(Wiggle Escape)는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매출 35억원을 기록했다. 위글 이스케이프는 AI 툴을 중심으로 한 1인 개발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기획부터 출시까지 약 2주가 소요됐다. 이는 기존 다인 개발 체제 대비 개발 기간을 대폭 단축한 사례다. 게임은 출시 이후 DAU(일일 활성 이용자) 80만명, 누적 설치 300만건을 넘겼으며 평균 플레이 타임은 30분 이상을 기록했다. 11월 결제액은 10월과 비교해 263% 증가했다. 팍시게임즈 AI Lab은 글로벌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트렌드 분석과 유저 행동 패턴 예측을 자동화하고 이를 개발 공정에 연동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위글 이스케이프'는 AI 기반 개발 시스템이 획기적인 개발 속도와 효율성뿐만 아니라 시장에서 성공하는 고품질의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라며 "당사는 이러한 실험적인 AI 개발 모델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지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인조이스튜디오의 김형준 대표가 지난 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해외진출유공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출시 성과를 거둔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가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해외진출유공 부문은 콘텐츠 수출과 국제 문화교류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수여된다. 김 대표는 올해 3월 출시된 인조이를 통해 한국 게임의 해외 시장 진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인조이는 가상 세계에서 이용자가 캐릭터와 사회를 직접 설계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높은 자유도와 연출 기능, 감정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한다. 출시 1주일 만에 글로벌 판매 100만장을 기록하며 북미·유럽·아시아 등에서 스팀 상위권에 올랐다. 김형준 대표는 “이번 수상은 인조이를 기반으로 이용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결과”라며 “새로운 플랫폼과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인조이스튜디오는 지난해 12월 설립된 크래프톤 산하 스튜디오로 김 대표는 엔씨소프트 ‘아이온’, 블루홀스튜디오 ‘테라’와 ‘엘리온’, 크래프톤 ‘PUBG’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담당해 온 개발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프로그램 ‘프로젝트 단골’의 2025년 운영 결과를 9일 공개했다. 올해 카카오는 지역 방문 교육과 마케팅 지원을 확대하며 상권 단위의 디지털 기반 구축에 집중했다. 프로젝트 단골은 2022년부터 전통시장과 지역상점가를 찾아 교육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는 전국 59개 상권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여 상인은 1265명으로 지난해 대비 증가했다. 지금까지 누적 286개 상권에서 4112명의 상인이 교육을 받았고 약 4000개의 카카오톡 채널이 개설됐다. 채널 친구 수는 누적 99만명에 달한다. 소상공인 메시지 발송을 지원하는 ‘톡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 제도는 올해 70억원 이상 지급됐으며 누적 지원액은 334억원이다. 현재까지 7만4000여명의 소상공인이 관련 혜택을 받았다. 올해 처음 운영된 무료 셔틀버스 ‘단골버스’는 목포, 공주, 오송, 문경 등 4개 지역에서 104회 운행됐고, 누적 2400여명이 탑승해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했다. 이 외에도 지역 청년 서포터즈 운영, 단골데이 행사, 라이브커머스 실습 등 지역 맞춤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했다. 사업 종료 시점에
[FETV=신동현 기자] 팀네이버가 세계적 인공지능 학회 ‘NeurIPS 2025’에서 논문 10편이 채택됐다고 9일 밝혔다. 초거대 AI 운영 효율화, 생성형 AI 안전성 강화, 물리 환경 적용 등 실제 산업 적용을 겨냥한 연구들이 포함됐다. 팀네이버는 이번 학회에서 ‘From Research to Reality’를 주제로 초거대 모델 하이퍼클로바X, 온서비스 AI, 산업특화 버티컬 서비스로 이어지는 자체 AI 기술 스택을 소개했다. 올해 채택된 논문은 크게 3분야다. 첫째, 긴 문맥 처리 과정에서 핵심 정보를 압축해 메모리를 최대 4배 줄이고 처리 속도를 2배 높이는 캐시 압축 기술, CoT 생성 과정의 불필요한 단계를 제거해 성능 저하 없이 연산 효율을 개선하는 연구 등이 발표됐다. 둘째, 생성형 AI 품질 및 안전성 향상 연구도 포함됐다. 대화형 검색 환경에서 콘텐츠 품질을 평가하는 벤치마크 제안, 이미지 생성 시 사용자 의도 반영도를 높이는 임베딩 기술, 추가 학습 없이 유해 콘텐츠 생성을 억제하는 제어 기술이 공개됐다. 셋째, AI의 물리 확장 분야에서는 연속 장면 정보를 병목 토큰으로 압축해 학습 효율을 높이는 방법과 로봇이 공간 정보를 기억하고
[FETV=신동현 기자] 네오위즈홀딩스가 연말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5 오색오감’을 성료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22회차를 맞은 ‘오색오감’은 네오위즈홀딩스와 네오위즈 및 계열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연말 활동으로 5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직원들은 10월 말부터 약 두 달간 ▲폐장난감 재활용을 위한 ‘장난감 분해’ ▲페트병 업사이클링 인형 키링 제작 ▲생태계교란 어류 제거 ▲연탄 나눔 ▲기부 목공 등 다섯 가지 활동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5일에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연탄 3000장을 배달하고, 연탄 후원금 1500만원을 기부했다. 현장에는 김상욱 네오위즈홀딩스 대표, 김승철 네오위즈 공동대표 등 임직원이 참여했다. 네오위즈홀딩스 관계자는 “오색오감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말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사회 참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가 라운드 중 강설로 취소되거나 홀아웃할 경우 그린피의 50%를 골프존 마일리지로 환급하는 ‘애프터 눈’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환급 한도는 최대 1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라운드일 기준 최소 15일 전에 티스캐너를 통해 예약한 3인 이상 18홀 라운드 상품이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신청은 1월 4일까지 가능하다. 이용자는 강설 당일 락커키 사진(날짜·예약자명 포함), 중도 홀아웃 시 홀 정산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마일리지는 1월 9일 예약자 계정에 일괄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티스캐너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신혁 티스캐너 팀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겨울철 기상으로 인한 고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안심하고 겨울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