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윤리준법경영인증원으로부터 국제 공인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ISO 37301은 조직이 법령과 윤리, 내부규정 등 다양한 준수 의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리스크를 예방·통제하는 경영시스템을 갖추었는지를 검증하는 국제표준이다. 최근 ESG 확산과 규제 강화로 기업들이 윤리경영·부패방지 등 개별 인증을 확대하는 가운데, ISO 37301은 이러한 단일 인증을 통합해 조직 전체의 준법경영 역량을 평가하는 상위 수준의 기준으로 꼽힌다. 포스코이앤씨는 2003년 건설업계 최초로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내부통제 강화를 지속해왔다. 그 결과 2023년과 2024년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CP 평가에서 업계 최초로 최고등급 AAA(최우수)를 2년 연속 획득하며 공정거래 분야에서의 준법경영 체계와 실행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에 획득한 ISO 37301 인증은 이러한 CP 운영 기반을 한 단계 확장한 개념으로 공정거래에 국한된 준법관리 범위를 넘어 부패방지, 인권, 환경, 공급망 등 기업 전 영역의 리스크를 통합 관리하는 전사
[FETV=박원일 기자] 올해 전국 입주 아파트 10채 중 1채가 GS건설의 주택 브랜드 자이(Xi)로 나타났다. 공급 규모와 브랜드 선호도가 동시에 입증되며 자이(Xi)가 주택시장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한 셈이다. 올해 GS건설의 입주 물량은 총 2만8669가구로 집계됐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전국 입주 물량이 27만8000여 가구로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이다. 이 같은 실적은 단순한 공급 확대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자이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브랜드 신뢰와 주거 경험의 완성도가 실질적인 선택의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자이는 부동산R114가 발표한 ‘2025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브랜드 신뢰는 실제 시장 가치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6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는 지역을 대표하는 대장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7월 전용면적 135㎡ 입주권이 71억원에 거래되며 재건축·재개발을 앞둔 단지를 제외하고 잠원동 최고가를 기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오일근 대표를 비롯해 롯데건설 임직원으로 이루어진 샤롯데 봉사단 55명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애리 배우가 연탄 2000장과 라면 80박스를 직접 배달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연탄 나눔과 무료 급식봉사 등의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다. 롯데건설이 봉사활동을 실시한 남태령 전원마을에는 평균 연령대 7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 거주하고 있으며 80여세대 중 60세대가 연탄을 사용해 생활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이번 겨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남태령 전원마을을 포함해 서울 및 수도권 각지에 연탄 4만장과 라면 1000박스 등을 전달한다. 이 외에도 부산연탄은행을 통해 부산 동구 등 5개구 에너지 취약계층에도 연탄 4만장과 라면 1000박스를 기부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롯데건설 관계자는 “오늘 전달한 연탄으로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롯데건설은 ‘사랑의 연탄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
[FETV=박원일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화재감지 기능을 추가한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의 개발을 완료하고 한화포레나 단지에 본격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EV 에어스테이션’은 국내 최초로 천장에서 커넥터가 내려오는 전기차 충전시스템으로 지능형 전력분배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충전기로 3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하며 공간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위험’과 ‘충전기 부족’ 문제를 동시에 개선한 제품으로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 ‘최고혁신상’ 수상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차세대 전기차 충전플랫폼으로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당 모델은 ▲ 화재감지 센서 ▲ 화재감지 카메라 ▲ 배터리-충전기 정보 교환이 가능한 PLC(Power Line Communication) 기능이 탑재돼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화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게 된다. 기존 전기차 충전시설은 ‘공간점유’와 ‘전력공급’ 문제로 설치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EV 에어스테이션’은 천장을 활용해 자유로운 설치가 가능하고 전력분배 기술로 운영효율을 극대화하며 이러한 문제를 개선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전기
[FETV=박원일 기자] KCC건설이 원가율 안정과 수주 다변화, 재무구조 개선을 동시에 이뤄내며 뚜렷한 실적 반등 궤도에 올라섰다. 저수익 공사 종료와 공공·도시정비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이 수익성을 끌어올렸고 PF 보증 축소와 현금흐름 개선으로 재무 부담도 완화됐다. 건설 불황 장기화 국면에서 공공·정비사업 중심 전략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KCC건설의 올해 3분기 매출은 4500억원, 영업이익은 3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6%, 18.1% 증가했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1조3867억원, 영업이익 767억원, 순이익 37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특히 순이익은 전년 대비 166% 넘게 급증했다. 실적 반등의 핵심은 원가율 안정이다. KCC건설의 원가율은 2022년 97.1%, 2023년 95.7%, 2024년 89.3%를 거쳐 올해 3분기 84.9% 수준으로 대폭 하락했다. 과거 급등했던 공사원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데다 저수익 공사 종료 효과가 더해지면서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됐다. 매출채권손상차손 반영으로 판관비 부담이 크게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원가율 개선 폭이 이를 상쇄했다는
[FETV=박원일 기자] 금강주택이 충청남도 건설본부가 발주한 ‘와룡천(홍성)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수주하며 공공 인프라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홍성군 갈산면에서 결성면 일원에 걸쳐 진행되는 지방하천 정비사업으로 하천 범람 예방과 지역 수해 안전성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금강주택은 지분 51%로 태성종합건설(49%)과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사업에 참여한다. 와룡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약 262억원 규모로 축제 및 보축 4.44km 조성, 교량 2개소 신설 등을 주요 공사 내용으로 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총 1460일이다. 금강주택은 그동안 주택사업뿐 아니라 도로, 하천, 공공시설 등 다양한 공공 인프라 사업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시공 실적을 쌓아왔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발주 공공공사에서 다수의 수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시공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이번 와룡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수주는 금강주택의 기술력과 공공사업 수행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책임 시공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
[FETV=박원일 기자] 부영그룹은 전국 부영 임대 아파트 8만여 세대 입주민들에게 2026년 달력을 선물했다. 또, 입주민 외에도 부영그룹이 그동안 교육시설을 기부한 전국 101곳의 초·중·고 및 대학교에도 달력 총 8080부를 배포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매년 연말 다음해 달력을 부영 아파트 입주민과 학교 등 시설에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달력은 하루하루 일상을 계획하며 한 해를 다 같이 함께 잘 살아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일상 속 실사용도가 높은 생활용품으로 입주민들의 만족도도 높다. 특히 최근 달력 품귀 현상이 이어지면서 연말을 앞두고 전해지는 달력 선물에 대한 반응도 더욱 커지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입주민들께서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를 활기차게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달력을 전하고 있다”며 “부담 없는 선물로 입주민들과 정(情)을 나누며 소통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입주민 모두가 사랑이 가득한 일상으로 새로운 한 해를 꾸려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15일 부천시 오정구에 위치한 오정대공원 축구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등 정관계 인사와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시공사 대표,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장홍대선 착공 기념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대장홍대선은 경기도 부천시 대장신도시와 서울시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잇는 총연장 20.1km의 광역철도를 건설하는 공사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정거장 12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는 이 프로젝트의 총사업비는 2조1287억원에 이른다.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서부광역메트로 주식회사)을 구성해 2020년 최초 제안한 이 사업은 민관 파트너십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국내 최초로 BTO(Build Transfer Operate : 수익형 민자사업)와 BTL(Build Transfer Lease : 임대형 민자사업)이 혼합된 사업방식을 적용해 사업자는 물론 이용자의 부담까지 낮췄다. 공사 구간은 총 5개 공구로 나뉘며 이 가운데 현대건설은 철도의 시작점인 대장신도시 1공구와 가양역부터 한강 하저를 지나 상암으로 이어지는 4공구를 담당한다.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면 현재 57분이 걸
[FETV=박원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1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사랑 나눔 릴레이 봉사의 마지막으로 HDC현대산업개발 건축본부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310박스를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용산구 거주 결혼이민가정,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등 소외 이웃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 직원은 “작은 손길이지만 함께 모은 정성이 누군가의 겨울 식탁을 따뜻하게 채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그룹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김장 나눔 봉사는 올해 진행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용산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전국 각지에서 임직원 참여형 봉사와 기부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왔다. 2월 서울 서초구 한강 지천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FETV=박원일 기자] 동부건설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977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방배동977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방배동 977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초구 방배동 977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약 200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도시정비사업이다. 방배동 일대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핵심 입지로 평가되며 지하철 2·7호선 접근성, 명문 학군,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것이 강점이다. 또한 인근에는 방배5구역과 14구역 등 고급 주거단지 조성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어 본 사업을 통해 이 일대가 새로운 고급 주거지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건설은 이번 사업에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아스테리움(Asterium)’을 적용해 입지 특성과 지역 상징성에 부합하는 고급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스테리움’은 그동안 용산, 반포 등 주요 도심지에서 축적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 완성도와 실거주 중심의 공간 구성, 품질 중심의 시공 철학을 결합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방배동 977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강남권 핵심 입지에 프리미엄 브랜드를 적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