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나연지 기자] HS효성그룹은 29일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2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HS효성 지주사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인 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HS효성그룹은 ‘가치, 또 같이’라는 그룹 슬로건 아래 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HS효성그룹은 사업을 통해 창출한 가치를 사회와 나누고, 이웃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나연지 기자] 웅진그룹의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가 지난 23일 본사 사옥에서 ‘글로벌 리더 영어교육자 표창행사’를 열고 영어 교육의 혁신을 이끈 우수 파트너 5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웅진컴퍼스는 자사의 영어 교육 콘텐츠 및 서비스 확산과 판매 등에서 협력해 온 파트너를 대상으로 교육 품질 우수성, 학습자 성과 향상도, 혁신적 교수법 개발, 지속적 전문성 개발, 파트너십 기여도, 글로벌 리더십 등 6개 핵심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파트너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강소진 소지니어스 대표 ▲김태정 골목학원 원장 ▲원영빈·정수진 키즈앤리딩 대표·학술위원장 ▲김정민 W아카데미 원장 ▲조진영 학원전자 대표 등이다. 이날 각 수상자에게는 웅진컴퍼스와의 파트너십 의미를 담은 특별 제작 상패가 수여됐다. 웅진컴퍼스는 이번 표창행사를 통해 우수 파트너와의 장기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영어교육 품질 표준화 및 교육 혁신 모델 확산 등에 힘쓸 계획이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이번 표창은 우수 파트너들과 함께 이뤄낸 교육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있는 영어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혁신 사례를 공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omorrow’s Golf League, TGL)’ 시즌 2가 12월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소피 센터(SoFi Center)’에서 개막했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참여해 개막전 전광판과 중계 화면, TV 광고 등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했다. 시즌 2부터 향후 3년간 TGL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 혁신을 공통 키워드로 모빌리티와 스포츠를 결합한 브랜드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롭 윌리엄스(Rob Williams) 한국타이어 북미본부장은 “TGL 시즌 2의 출범은 파트너십과 리그 모두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테크놀로지 혁신을 지향하는 두 브랜드의 방향성이 맞닿은 만큼 차별화된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막전은 디펜딩 챔피언 ‘애틀랜타 드라이브 GC’와 ‘뉴욕 골프 클럽’의 시즌 1 파이널 리턴 매치로 치러졌다. 파이널 시리즈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뉴욕
[편집자 주] ‘푸른 뱀의 해’로 불린 2025년 을사년, 국내 산업계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크고 작은 변곡점을 지나왔다. FETV는 주요 산업별로 2025년 한 해를 관통한 핵심 키워드를 짚어보고, 각 업계가 어떤 선택과 변화를 겪어왔는지를 되돌아보고자 한다. [FETV=나연지 기자] 2025년 반도체 산업의 변화는 증시 흐름으로 곧바로 이어졌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데이터센터용 GPU·AI 가속기 수요가 늘면서, HBM(고대역폭메모리) 중심의 메모리 경쟁이 본격화됐고,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는 기업 가치 재평가로 연결됐다. 올해 주식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산업 구조 변화가 주가를 설명하는 방식이 명확해졌다는 점이다. 반도체는 AI 서버 확산이라는 구조적 수요가 주가 흐름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사이클은 범용 D램 가격 반등에 의존했던 과거와 달리, HBM이라는 고부가 제품이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구조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HBM은 AI 가속기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으로 자리 잡았다. AI 모델이 고도화될수록 연산량과 데이터 처리량이 급증하고, 이에 따라 GPU·AI 칩과 함께 탑재되는 HBM 수요도 구조적으로
[FETV=나연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중장기 성장 및 안정적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산업 패러다임 전환 상황에서 조직 안정성을 제고하고 R&D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인사는 ▲조직 안정 도모 ▲현장 실행력 강화 ▲젊은 인재 육성 등 3대 축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단기 실적보다 중장기 경쟁력과 리스크 관리에 무게를 둔 구조다. 그룹 측은 불확실성이 상수로 자리 잡은 경영 환경에서 인적 자산 재배치를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인사는 2026년 1월 1일 부로 시행된다. 승진자는 총 33명이다. 검증된 전문성, 연구개발(R&D) 역량, 현장 대응 능력이 주요 기준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서 부사장은 수 년 간 글로벌 생산 현장 안전과 품질, 효율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온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그룹은 향후에도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 과정에서 안전·품질 등 안정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지주사 한국앤컴퍼니(배터리) 및 핵심 계열사 한온시스템(열관리), 한국타이어(타이어)
[인사] 한국앤컴퍼니그룹 <승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부사장서의돈▲전무김성호 이형재▲상무강창환 박진선 신병호 장윤호 문장혁 안병원 유형민 이승형▲상무보강현석 길기빈 김성주 김영진 윤영진 이용우 임정순 주유석 채호석 최선규 홍승환◇한온시스템▲상무이성만▲상무보김숙현 김정호 오용진 정수철 한정열 ABATE, William◇한국앤컴퍼니▲상무이성찬▲상무보김동철 채희동 황의택◇모델솔루션▲대표이사(내정)유형민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가 12월 28일(현지시간) 개막전을 시작으로 시즌 2에 돌입한다. TGL은 스포츠 경영자 마이크 맥칼리와 프로 골퍼 타이거 우즈, 로리 맥길로이가 창립한 리그로, 기술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주목받아 왔다. 한국타이어는 시즌 2부터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참여한다. 한국타이어는 경기장 전광판과 TV 광고, 중계 화면 등을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해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팬층에 프리미엄 이미지를 각인한다는 계획이다. TGL과 공유하는 ‘테크놀로지 혁신’을 매개로 모빌리티와 스포츠를 잇는 브랜드 경험도 강화한다. TGL 시즌 2는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 주립대 내 ‘소피 센터(SoFi Center)’에서 열린다. 가로 19.5m, 세로 14m 규모의 초대형 시뮬레이터 스크린존과 어프로치·퍼팅을 위한 그린존으로 구성되며, 그린존에는 600여개 이상의 액추에이터가 설치돼 홀마다 지형을 정밀하게 구현한다. 개막전은 시즌 1 파이널 진출팀 간 맞대결로 진행된다. ‘애틀랜타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가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천년고찰 ‘고운사’ 스님들을 위해 주거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LG 스마트코티지를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LG 스마트코티지는 스님들이 기거하며 수행하는 공간인 요사채로 활용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지난 3월 영남지방을 휩쓴 대형 산불로 인해 고운사 전각이 전소돼 생활하기가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선뜻 기부를 결정했다. 고운사는 신라 신문왕 원년(68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석조여래좌상 등 많은 보물들을 보유하고 있어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깊다. LG전자는 이번에 14평(45㎡) 2층형 모델(듀오 맥스 45)을 지원했다. 1층에는 생활에 꼭 필요한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등 필수 가전으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단순한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LG전자의 고효율 가전과 태양광 패널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량을 최소화했다. 이는 자연친화적인 사찰의 문화와도 맞닿아 있다. LG전자 스마트코티지 조연우 대표는 “산불 피해로 복구에 힘쓰고 있는 고운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LG전자의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나연지 기자] 웅진씽크빅이 그림책 작가 백유연의 신작 제주 감귤 토끼를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주 감귤 토끼는 벚꽃 팝콘, 동백 호빵 등 계절 그림책 시리즈로 사랑받아온 백유연 작가의 신작으로, 새로운 시리즈 ‘지역 유래담’의 첫 번째 작품이다. 제주 감귤의 유래를 옛이야기와 민화 형식을 결합해 풀어낸 창작 그림책이다. 이 작품은 아픈 할머니를 위해 매일 밤 달님에게 소원을 비는 아이의 마음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달나라의 옥토끼들은 토끼 신령님이 건넨 감귤을 키워 아이에게 감귤나무를 선물하고, 주렁주렁 열린 감귤은 겨우내 곳간을 가득 채운다. 아이는 이 특별한 선물을 전한 옥토끼들을 ‘감귤 토끼’라 부르며 고마움을 전한다. 백유연 작가는 ‘달 토끼에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익숙한 설화에 동그란 감귤이라는 상상력을 더했다. 민화 기법을 활용한 그림은 옛이야기의 정서를 깊이 있게 담아내며, 전통적 소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지역 유래담 시리즈는 제주 감귤 토끼를 시작으로 각 지역의 토산물과 캐릭터를 결합해 지역 고유의 맛과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계절 그림책 시리즈에서 보여준 따뜻한 감성을 지역 서사로 확장하며 한층 넓어진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가 美·英 주요 명소에서 전장 사업 관련 캠페인 영상을 선보이며 B2B사업의 핵심 축인 전장 사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대중에게 알리는 활동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의 대형 전광판에 전장 사업의 대중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하는 ‘LG 온 보드(LG on board)’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LG 온 보드는 ‘LG의 전장 기술이 자동차에 탑재됐다’는 뜻과 ‘LG가 고객의 주행 경험을 함께한다’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캠페인 영상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n-Vehicle Infotainment), 인캐빈 센싱(In-Cabin sensing) 등 LG전자의 다양한 전장 솔루션이 고객의 차량 내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내비게이션이 나오던 디스플레이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ACP, Automotive Content Platform)의 홈 화면이 등장한다. 이어서 거실 TV로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 세계 2억 6천만대 이상의 스마트 TV를 구동하는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webOS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