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화신정공은 보통주 1주당 7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5.6%이며 배당금 총액은 26억2919만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해당 배당 안건은 오는 24일 예정된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FETV=김예진 기자] 나우로보틱스는 한국후꼬꾸와 37억원 규모의 자동차 엔진 댐퍼 로보트 조립자동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37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0.6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다. 공급 지역은 미국 내 지정 장소이며, 나우로보틱스는 자체 생산 및 외주 생산 방식을 통해 로보트 조립자동화 설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FETV=김예진 기자] 개인의 국내외 주식 매수세가 지속되며 유동성 장세가 전개되고 있다. 금융당국의 해외주식 마케팅 중단 권고와 RIA 도입 지연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자금 유입은 확대되는 모습이다. 2026년 2월 누적 기준 개인은 ETF를 약 25조원 매수했으며, ETF 일평균 거래대금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16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4일 하나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키움증권의 국내주식 시장점유율(M/S)은 2025년 1월 20.3%에서 2026년 2월 17.4%로 하락했으나, 향후 코스닥 중심의 개인 매수세가 본격화될 경우 반등 가능성이 높다. 코스닥 거래비중은 2025년 1월 42.0%에서 2026년 2월 27.5%까지 하락한 상태로, 향후 개인의 본격적인 순매수 전환 시 브로커리지 수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기업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키움증권의 PBR은 1.4배 수준으로 부담이 제한적이며, 거래대금 확대에 따른 수수료 수익 성장이 실적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3월 중 주주환원 정책 발표와 하반기 퇴직연금 사업을 통한 ETF LP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가 예정되어 있어 배당 확대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하나증권
[FETV=김예진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중국의 원유 수급 영향에 대한 분석이 제기됐다. 중국은 전체 원유 수입량의 절반 이상을 해당 경로에 의존하고 있어 봉쇄 장기화 시 경제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현대차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중국의 2025년 기준 연간 석유 소비량은 7억6200만톤이며 이 중 수입 비중은 70%를 상회한다.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등이 주요 수입국이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중동발 물량과 이란산으로 추정되는 말레이시아산 비중을 합산하면 전체 수입량의 52~55%를 차지한다. 해협이 봉쇄될 경우 중국 전체 석유 소비량의 40%가 차단되는 상황이다. 다만 중국의 원유 비축량을 고려할 때 단기적 대응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2025년 말 기준 중국의 원유 비축 규모는 약 12~13억8000만 배럴로 추정된다. 일간 1500만 배럴을 소비한다고 가정할 때 전략비축유를 제외한 상업 재고량만으로도 약 50일 내외를 버틸 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러시아, 브라질, 앙골라 등 해협을 통과하지 않는 대체 수입선과 자국 내 생산이 가능해 봉쇄가 3개월 이상 장기화되지 않는다면 실질적 타격은 제한적일 수 있
[FETV=김예진 기자] 글로벌 스테이블 코인 시장이 가상자산 조정기 영향으로 횡보 구간에 진입했다. 다만 향후 규제 법안 통과와 AI 에이전트 간 결제 수요 확대를 기반으로 중장기적인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4일 iM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2026년 2월 말 기준 글로벌 스테이블 코인 시가총액은 2980억달러를 기록했다. 2024년 말 약 2000억달러에서 2025년 말 3030억달러까지 가파르게 성장했으나, 최근 시장 조정과 신규 자금 유입 둔화로 인해 상승세가 꺾인 모습이다. 시장은 테더(USDT) 1980억달러, 서클(USDC) 741억달러 규모의 과점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규제 측면에서는 'Clarity Act'의 상원 논의 지연이 변수로 꼽힌다. 이자 지급 허용 범위 등에 대한 이견과 지정학적 이슈로 정책 우선순위가 밀리며 불확실성이 커졌다. 업계에서는 해당 법안이 11월 중간선거 이전인 올해 2~3분기 내에 통과되는 것을 시장 확대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AI 에이전트 간 거래(M2M)가 실사용 기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자율적 경제 주체로 부상한 AI 에이전트가 데이터 호출이나 API 사용료를 정
[FETV=김예진 기자] 코스피 상장 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825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667억원(32.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3억원으로 전년 대비 22억원(7.1%)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48억원으로 전년 대비 146억원(144.8%) 늘어났다. 에이플러스에셋은 2026년 7월 시행 예정인 '1200%룰'과 2027년 4년 분급제 도입 등 제도 변화에 대응해 설계사 조직 확대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초 약 5400명이었던 설계사 규모는 현재 약 7200명으로 33% 증가했다. 설계사 영입 및 육성을 위한 선제적 투자 집행의 영향으로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4억원 감소한 214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판매 효율 지표는 업계 상위권을 유지했다. 2025년 상반기 이클린공시 10대 GA 기준 13회 유지율은 생보 92.7%, 손보 88.2%를 기록했으며, 25회 유지율은 생보 82.0%, 손보 71.8%로 나타났다. 불완전판매율은 생보 0.02%, 손보 0.00%였으며 설계사 정착률은 64.6%로 집계됐다. 연결 기준 자기자본이익
[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비대면·온라인 채널 뱅키스(BanKIS)의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누적 가입 수가 100만 계좌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의 설명에 따르면, 2021년 2월 도입된 ISA 중개형은 가입자가 직접 다양한 금융상품을 투자하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좌다. 가입 계좌 수는 2026년 2월말 기준 누적 123만7000 계좌를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 앱 내 'ETF 마켓' 서비스를 신설했다. 해당 서비스는 ISA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는 상품 정보를 제공하며, 투자 목적에 맞춘 상품 선별을 돕는 큐레이션 기능을 포함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사용자 중심의 환경 구축을 목표로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뱅키스(BanKIS) 100만 계좌 돌파를 기념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3월 31일까지 뱅키스(BanKIS) ISA 중개형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 입금, 거래 조건 충족 시 1인당 최대 160만원 규모의 리워드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점차 스마트해지는 투자자들의 니즈에 맞춰 사용자 중심의 비대면 투자 환경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105개의 합산 순자산액은 30조48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 순자산액 20조원 돌파 이후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와 ACE AI반도체포커스 ETF의 순자산액이 각각 604.34%, 638.58% 증가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각각 순자산액 1조원을 넘어섰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2022년 11월 15일 상장 이후 529.4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당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40.63%로 집계됐다. ACE 코스닥150 ETF는 이 기간 순자산액이 241억원에서 2545억원으로 959.93% 증가했다. ACE 200 ETF 순자산액은 150.57% 늘어나며 1조원을 넘어섰다. 미국 10년 국채에 투자하는 ACE 미국10년국채액티브(H) ETF와 ACE 미국10년국채액티브 ETF는 모두 순자산액이
[FETV=김예진 기자] PI첨단소재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350원이며, 배당금총액은 약 102억8000만원 규모다, 시가배당률은 1.7%이며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 31일이다. 오는 20일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배당금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FETV=김예진 기자] 한국정보통신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5년 결산 현금배당을 진행한다고 3일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290원이며 시가배당률은 3.73%다. 이번 배당의 총액은 약 102억원 규모로 책정됐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 대상 주식수는 3519만684주다. 최종 배당 여부는 오는 20일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되며 배당금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