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자사의 ‘SOL AI반도체소부장’ ETF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SOL AI반도체소부장 ETF는 국내 AI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가운데 핵심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들을 선별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반도체 전공정과 후공정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반도체 산업 전반의 구조적 성장 흐름을 담도록 설계됐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메모리 업황이 좋아지면 일반적으로 가격 상승, 가동률 회복, 테스트 및 패키징 물량 증가로 이어지며 전·후공정 관련 소부장 기업의 수혜가 기대되는 흐름이 나타난다” 며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지속되는 국면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종합반도체 기업의 주가가 선행한 이후, 우량 소부장 기업들의 후행적 가치 재평가 구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SOL AI반도체소부장 ETF의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고성능 반도체 기판 분야에서 입지를 확보한 이수페타시스, TC 본더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미반도체, 온디바이스 AI 확산 흐름에 부합하는 리노공업 등이 포함돼 있다. 이외에도 이오테크닉스, 원익IPS, HPS, 주성엔지니어링, 테크
[FETV=김예진 기자] 캠코가 채무 탕감(채무조정) 과정에서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 가상자산·비상장주식 보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자체 보완책 마련에 나섰다. 감사원이 새출발기금 지원 과정에서 일부 차주의 자산 검증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캠코는 법 개정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가상자산 거래소와의 실무 협의를 통해 확인 절차를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22일 캠코에 따르면, 최근 채무 탕감 대상자의 가상자산 및 주식 보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현재 캠코는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과 민간 신용평가사 등을 통해 채무자의 자산 규모를 파악하고 있으나, 확인 범위가 소득·부동산·자동차 등에 제한돼 가상자산이나 비상장주식 등은 파악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금융위원회도 지난해 12월 ▲고소득자 지원 차단(도덕적 해이 심사 기준 강화) ▲가상자산 실시간 확인 방안 마련 ▲신용정보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다만 관련 제도 정비를 위해서는 신용정보법 개정이 필요하지만, 현재 국회에서 논의가 정체돼 있는 만큼 캠코는 현행법 테두리 안에서 자체 보완책을 찾겠다는 입장이다.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안
[FETV=김예진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자사의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 ETF가 20일 종가 기준 주간 수익률 11%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는 2차전지 밸류체인을 세분화한 상품으로 기술이 고도화된 양극재 대비 그 동안 부각되지 못했던 음극재와 차세대 배터리로 손꼽히는 전고체 배터리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ETF다. 포트폴리오는 이수스페셜티케미컬(23.9%), 삼성SDI(20.3%), 대주전자재료(12.6%),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10.6%) 등 1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샤오펑(XPeng) 등 글로벌 주요 테크 기업들이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에 전고체 배터리 탑재를 적극 검토하면서 전고체 배터리가 로봇의 기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한된 공간에서 높은 출력과 긴 구동 시간이 요구되는 휴머노이드 로봇 설계에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소재 분야의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글로벌 시장에서 유의미한 수주 사례를 확보했다. 중국 최대 에너지 기업인 CNPC 산하 법인과 체결한 약 230억
[FETV=김예진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PLUS 우주항공&UAM' ETF의 순자산 총액이 16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기준 'PLUS 우주항공&UAM' ETF의 순자산 총액은 1649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들어서만 327억원의 개인순매수가 이뤄졌다. 19일 NAV(순자산가치) 기준 'PLUS 우주항공&UAM' ETF의 기간별 수익률은 최근 3개월 52.89%, 6개월 51.75%, 1년 161.17%다. 세계 최대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IPO(기업공개)를 추진하면서 우주산업 밸류체인 기업들의 주가가 재평가되고 있다. 'PLUS 우주항공&UAM' ETF는 스페이스X에 직접 납품하거나 기술 낙수효과가 예상되는 ▲쎄트렉아이(13.4%) ▲인텔리안테크(8.9%) ▲에이치브이엠(7.75%) 등 중소형주와 ▲한국항공우주(10.1%) ▲한화시스템(9.8%) ▲한화에어로스페이스(8.4%) 등 대형주를 담고 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스페이스X 상장 추진이 촉발한 우주산업 모멘텀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누리호 5차 발사 등 이벤트가 예정되
[FETV=김예진 기자] 하나자산운용은 자사의 미국 우주항공테크 ETF인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미국 우주 및 항공테크 대표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ETF로 로켓랩과 조비 에비에이션을 각각 약 16% 비중으로 최대 편입하고 나머지 약 68%는 팔란티어, GE에어로스페이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아처 에비에이션 등 관련 핵심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상장 후 8주만에 수익률 약 55%를 달성했다. 이는 스페이스 X의 2026년 약 1조5000억 달러 규모의 상장(IPO) 추진 소식에 따른 기대감과 ETF 편입 비중 1위 종목인 로켓랩을 포함해 인튜이티브 머신즈, AST스페이스모바일, 에어로스페이스 등 우주 관련주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것 때문으로 해석된다.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2026년 스페이스X의 상장 추진으로 우주항공 관련 산업은 앞으로 큰 관심과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1Q ETF만의 차별화된 ETF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FETV=김예진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한화 LIFEPLUS TDF 2040·2045가 작년 한 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한화 LIFEPLUS TDF 2040·2045는 작년 한 해 각각 17.86%, 19.62% 수익률(작년 말일 기준, C-RPE 클래스)을 기록하며 각 빈티지 1위에 올랐다. 5년 장기 수익률 역시 전 빈티지가 3위 안에 들었다. 성과의 배경은 JP Morgan의 글로벌 리서치 역량을 활용한 자산배분전략 및 액티브·패시브 혼합 운용 전략과 차별화된 환 전략 등에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작년의 경우 JPM의 자산배분전략에 입각한 Well-Diversified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한국과 유럽 주식 비중을 높였던 부분이 성과에 기여했다. 액티브·패시브 운용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특징에 따른 초과성과를 달성했으며 채권의 경우 한국 비중을 낮추고 미국 비중을 높였던 것이 양호한 성과를 시현했다. 한화운용은 JPM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운용 원칙을 지키는 것이 꾸준한 성과의 노하우라고 설명했다. LIFEPLUS TDF는 출시 당시부터 지금까지 JPM과의 협업을
[FETV=김예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조선TOP10 ETF’의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기준 ‘TIGER 조선TOP10 ETF’의 순자산은 1조1035억원이다. 조선업 업황 개선 기대에 힘입어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순자산이 확대됐다. 2025년 기준 개인 투자자 순매수 2463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8월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 ‘TIGER 조선TOP10 ETF’는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선박 건조 10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ETF다. 19일 기준 시가총액 상위 2개 기업인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의 합산 비중이 52.86%이며 상위 4개 기업 합산 비중도 91.54%로 대형 조선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본부장은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2027년 국방 예산을 1.5조 달러로 현행 예산보다 50% 늘리겠다고 발표했다”며 “TIGER 조선TOP10 ETF를 통해 LNG 사이클과 미국의 국방비 증액 수혜가 기대되는 대형 조선주에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FETV=김예진 기자] 우리자산운용이 우리글로벌자산운용과 합병 이후 2년 만에 순자산 60조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우리자산운용의 순자산(NAV)은 16일 기준 61조98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통합법인이 출범한 2024년 1월 기준 순자산 40조원에서 2년 만에 약 21조원 증가한 수치로 2025년 2월 50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우리하이플러스’, ‘우리단기채’ 펀드 등 조 단위 규모의 플래그십 라인업을 중심으로 수탁고를 늘렸다. 또한 수익자 니즈를 반영한 공공·민간 기관자금을 신규 유치하며 법인영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우리자산운용 당기순이익은 2023년 25억원, 2024년 118억원에 이어 2025년 3분기까지 152억원을 기록했으며 외형 성장뿐 아니라 대체자산을 통한 수익성 제고까지 성공하며 합병 시너지를 입증했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외형 확장을 넘어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장 분석과 혁신적인 투자 솔루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종합자산운용사로 도약하겠다”고
[FETV=김예진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주주환원 트렌드를 반영한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ETF는 정부의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 기준을 충족하는 우량 기업들만을 선별했다. 구체적인 편입 기준은 전년 대비 현금 배당이 감소하지 않은 기업을 전제 조건으로 배당성향이 40% 이상이거나 배당성향이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배당을 10% 이상 늘린 기업이며 이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들 중 주주환원 수익률이 가장 높은 상위 30개 종목을 다시 선정했다.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ETF는 전체 편입 종목 중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발표한 기업의 비중을 55%까지 높여 구성했다. 배당 수익 추구와 동시에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긍정적 주가 흐름이 기대되는 종목들의 자본 차익까지 추구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최근 도입되고 있는 ‘감액배당’ 실시 기업까지 담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감액배당은 최근 새로운 주주가치 제고 수단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으며 일반 투자자들은 감액배당(비과세 배당)을 통한 실질 배당수익률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해당 ETF는 매월 15일을 지급기준일로 하는 ‘월중배당’을 실시
[FETV=김예진 기자] KB자산운용은 정부가 육성하는 국가 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이 선보이는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 ETF’는 정부가 제시한 ‘ABCDEF 전략산업’을 하나의 ETF로 편리하게 투자하도록 만든 상품이다. 정부 정책 지원과 글로벌 구조적 성장 흐름이 동시에 작용하는 산업을 중심으로 액티브 운용 전략을 통해 시장 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한다.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 ETF’는 각 전략산업 내에서 산업 대표 기업과 정책·수요 변화에 따른 구조적 수혜 기업을 선별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액티브 ETF인 만큼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산업과 종목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지수 편입·편출이나 기업 이벤트 등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준석 KB자산운용 ETF마케팅실장은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 ETF는 한국 경제의 중장기 성장축을 이루는 전략산업을 하나의 상품으로 담은 액티브 ETF”라며 “정책 모멘텀과 글로벌 성장 트렌드, 기업 펀더멘털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만큼 국내 증시의 구조적 재평가를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의미 있는 투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