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하나자산운용은 자사의 미국 우주항공테크 ETF인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미국 우주 및 항공테크 대표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ETF로 로켓랩과 조비 에비에이션을 각각 약 16% 비중으로 최대 편입하고 나머지 약 68%는 팔란티어, GE에어로스페이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아처 에비에이션 등 관련 핵심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상장 후 8주만에 수익률 약 55%를 달성했다. 이는 스페이스 X의 2026년 약 1조5000억 달러 규모의 상장(IPO) 추진 소식에 따른 기대감과 ETF 편입 비중 1위 종목인 로켓랩을 포함해 인튜이티브 머신즈, AST스페이스모바일, 에어로스페이스 등 우주 관련주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것 때문으로 해석된다.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2026년 스페이스X의 상장 추진으로 우주항공 관련 산업은 앞으로 큰 관심과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1Q ETF만의 차별화된 ETF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