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가람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오는 10월 1일부터 신세계TV쇼핑과 제휴를 기념해 선착순 1만명에게 주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세계TV쇼핑 생활용품 자체브랜드 베네플러스의 상품을 구매하고 한화투자증권 비대면 종합계좌 개설을 완료한 신규 고객(영업점 소속 고객·임직원 제외)이 대상이다. 주식 1주를 랜덤 지급한다. 여기에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동시에 개설하는 고객은 추가로 주식 1주를 더 받을 수 있어, 총 2주의 랜덤 주식을 수령하게 된다.
당첨 종목은 신세계TV쇼핑이 발송한 상품 문자메시지의 쿠폰번호를 한화투자증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마트엠(SmartM)’의 이벤트 신청 화면에 입력하면 알 수 있다. 당첨된 주식은 내달 중 입고될 예정이다. 5만원 초과 종목에 부과되는 제세공과금은 한화투자증권이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