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류세현 기자] 한성자동차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1 한국서비스대상’에서 자동차서비스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사 한성자동차는 경영 전락 ‘N.E.X.T’를 통해 미래 세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서비스를 혁신시켜왔다. 미술 영재 장학사업인 ‘드림그림’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했다.
한국표준협회 주관의 ‘한국서비스대상’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준이 우수한 기업과 단체, 개인에게 포상하고 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차별화된 고객 중심 서비스가 인정 받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혁신으로 더 많은 고객 신뢰를 얻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