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송병국 한국정책연구원장(첫 번째), 손병환 NH농협은행장(두 번째), 김명중 EBS사장(세 번째), 강지원 변호사는 22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청소년 혁신 모델 ‘넥스트 히어로(Next Hero)’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http://www.fetv.co.kr/data/photos/20200939/art_16007605305946_f0d19f.jpg)
[FETV=유길연 기자] NH농협은행은 22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EBS,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함께 청소년 혁신 모델 ‘넥스트 히어로(Next Hero)’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넥스트 히어로는 학업·입시 뿐 아니라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을 뜻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병환 농협은행장, 김명중 EBS사장, 송병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넥스트 히어로 선정위원회’ 위원장인 강지원 변호사가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날 ▲청소년 인재 발굴 ▲청소년 문화 지원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초부터 세 기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으고 지난 7월에서부터 8월까지 전국 청소년 단체·학교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청소년 지킴이’로 잘 알려진 강 변호사와 청소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넥스트 히어로 선정위원회는 도전·혁신·역량개발·봉사·문화예술·농업분야에서 10명의 청소년을 선발했다.
손 행장은 협약식 인사를 통해 “농협은행은 4년 연속 금융감독원 선정 1사1교 금융교육 우수회사로 선정될 만큼 평소 청소년 금융교육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며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 전문기관과 청소년 인재를 지원하는 일에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